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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막13:2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일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주지 않으셨으면 살아남을 사람들이 없었을 것이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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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4031 옹달샘 속으로 들어가서 이현주 63 2021-05-15
194030 옹달샘 오늘부터 이현주 56 2021-05-15
194029 옹달샘 만남 이현주 62 2021-05-15
194028 옹달샘 실체 이현주 32 2021-05-15
194027 옹달샘 성공의 비결 이현주 37 2021-05-15
194026 읽을꺼리 [회개33] 이기적인 모습이 손제산 목사 158 2021-05-14
194025 독수공방 금강길 최용우 51 2021-05-14
194024 따밥 새로운 피조물 1 최용우 59 2021-05-14
194023 詩와꽃 우리, 하나님, 이름 최용우 44 2021-05-14
19402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597] 복음을 전하는 자, 사도 김동호 목사 21 2021-05-14
19402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43호 2021.5.14.-생활신앙 최용우 159 2021-05-14
194020 햇볕이야기 생활신앙 1 최용우 234 2021-05-14
194019 사진감상실 제503회 장군산과 해골바위 최용우 68 2021-05-13
194018 독수공방 장군산과 해골바위 최용우 66 2021-05-13
194017 따밥 대속 1 최용우 63 2021-05-13
194016 詩와꽃 대화, 설교, 차이 최용우 42 2021-05-13
194015 예화 울리는 꽹과리 같으니라 한재욱 목사 544 2021-05-13
194014 예화 새를 받으시는 예수님 한희철 목사 314 2021-05-13
194013 예화 탄소 금식 이성준 목사 325 2021-05-13
194012 예화 있을 때 잘해 차진호 목사 406 2021-05-13
194011 예화 함께라서 좋은 거야 전담양 목사 478 2021-05-13
194010 예화 때를 아는 지혜 손석일 목사 611 2021-05-13
194009 예화 하나님의 약속 한재욱 목사 654 2021-05-13
194008 예화 병아리 감별사 한희철 목사 298 2021-05-13
194007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596] 예수 그리스도의 종 김동호 목사 23 2021-05-13
194006 설교 하나님의 증거 강승호목사 223 2021-05-13
19400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42호 2021.5.13.-왜 절은 산속에 있나? 최용우 127 2021-05-13
194004 햇볕이야기 왜 절은 산속에 있나? 1 최용우 203 2021-05-13
194003 독수공방 서열 최용우 51 2021-05-12
194002 詩와꽃 이불,등대,진짜 최용우 31 2021-05-12
194001 설교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라. 궁극이 470 2021-05-12
194000 따밥 심판대 앞 1 최용우 53 2021-05-12
19399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595​] 하나님께 버림 받는 사람 김동호 목사 24 2021-05-12
19399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41호 2021.5.12.-열매 같은 성령님 최용우 127 2021-05-12
193997 햇볕이야기 열매같은 성령님 최용우 129 2021-05-12
193996 읽을꺼리 [회개32] 복종커녕 순종도 못하고 손제산 목사 134 2021-05-11
193995 따밥 겉사람과 속사람 1 최용우 76 2021-05-11
193994 독수공방 초보운전 최용우 108 2021-05-11
193993 詩와꽃 달과별, 아래, 가만히 최용우 41 2021-05-11
193992 자유 자연 유정란 사세요 Navi Choi 57 2021-05-11
193991 기도 이 사회가 연대와 공생, 성찰과 창조의 커무니티를 만들게 되도록! Navi Choi 123 2021-05-11
19399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594​] 사랑으로 포기를 몰랐던 바울 김동호 목사 24 2021-05-11
19398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40호 2021.5.11.-불의 혀 같은 성령님 최용우 106 2021-05-11
193988 햇볕이야기 불의 혀 같은 성령님 최용우 154 2021-05-11
193987 읽을꺼리 [회개31] 너무 무뎌졌습니다 최용우 180 2021-05-10
193986 알림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이 나왔습니다. 최용우 1,848 2021-05-10
193985 독수공방 남자와 여자 최용우 76 2021-05-10
193984 따밥 예수 생명이 몸에 1 최용우 69 2021-05-10
193983 詩와꽃 슬픔, 사람, 집 최용우 35 2021-05-10
193982 자유 괜찮아 지금 잘 하고 있어 손성찬 목사 73 2021-05-10
193981 동영상 내가 너를 기뻐 하노라-낭송글 化 山 23 2021-05-10
193980 자유 [십자가 묵상] 아빠 십자가 김홍한 목사 59 2021-05-10
19397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593​] 고난이 주는 유익 김동호 목사 25 2021-05-10
19397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39호 2021.5.10.-이슬 같은 성령님 최용우 109 2021-05-10
193977 햇볕이야기 이슬 같은 성령님 최용우 132 2021-05-10
193976 읽을꺼리 [회개30] 이렇게 강팍한 모습입니다 손제산 목사 125 2021-05-09
193975 독수공방 죄(罪) 최용우 52 2021-05-09
193974 따밥 영광에서 영광에 1 최용우 59 2021-05-09
193973 詩와꽃 등천, 울곳, 매듭 최용우 42 2021-05-09
193972 예화 정직함이 만든 1억 김장환 목사 625 2021-05-09
193971 예화 최고의 말씀 김장환 목사 788 2021-05-09
193970 예화 나 역시 죄인이다 김장환 목사 501 2021-05-09
193969 예화 깨어있으십시오 김장환 목사 458 2021-05-09
193968 예화 약할 때 강함 되시는 분 김장환 목사 652 2021-05-09
193967 예화 사랑을 파는 곳 김장환 목사 447 2021-05-09
193966 예화 전쟁 중의 기도 김장환 목사 603 2021-05-09
193965 예화 낙심의 원인과 극복 1 김장환 목사 615 2021-05-09
193964 仁雨齋 숨51-어버이주일 입니다. 최용우 78 2021-05-09
193963 독수공방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 최용우 60 2021-05-08
193962 詩와꽃 때, 기쁨, 고통 최용우 38 2021-05-08
193961 읽을꺼리 [회개29] 그 계란 네꺼니? 손제산 목사 116 2021-05-08
19396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592​]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최용우 25 2021-05-08
193959 따밥 그리스도의 향기 1 최용우 57 2021-05-08
193958 설교 어머니 마음으로 살자 빌립 507 2021-05-08
19395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38호 2021.5.9.-단비 같은 성령님 최용우 138 2021-05-08
193956 햇볕이야기 단비 같은 성령님 최용우 126 2021-05-08
193955 독수공방 나도 보이스 피싱 최용우 69 2021-05-07
193954 따밥 권징 1 최용우 72 2021-05-07
193953 詩와꽃 구름, 교회, 손바닥 최용우 49 2021-05-07
19395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591​] 바울의 서운함 김동호 목사 33 2021-05-07
19395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37호 2021.5.7.-도장 같은 성령님 최용우 147 2021-05-07
193950 햇볕이야기 도장같은 성령님 최용우 122 2021-05-07
193949 따밥 인 치시고 1 최용우 65 2021-05-06
193948 독수공방 그럼 나부터 한방 2 최용우 102 2021-05-06
193947 詩와꽃 등기, 길, 절 최용우 38 2021-05-06
193946 仁雨齋 성자 이세종 선생과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 생가에 다녀와서 이상호 목사 226 2021-05-06
19394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590​] 주 안에서 옳다 인정받는 자 김동호 목사 21 2021-05-06
19394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36호 2021.5.6.-바람 같은 성령님 최용우 111 2021-05-06
193943 햇볕이야기 바람 같은 성령님 최용우 124 2021-05-06
193942 예화 정말 찐하게 사랑하려면, 적어도 세 사람이 필요합니다 물맷돌 497 2021-05-05
193941 예화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물맷돌 368 2021-05-05
193940 예화 약점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맷돌 343 2021-05-05
193939 예화 행복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할까? 물맷돌 344 2021-05-05
193938 예화 견리사의(見利思義; 이익 앞에서 올바름을 먼저 생각하라! 물맷돌 230 2021-05-05
193937 예화 그가 마지막까지 얻어낸 땅은 고작 ‘3평’이었습니다 물맷돌 296 2021-05-05
193936 예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으리라 물맷돌 268 2021-05-05
193935 예화 옆집이 잘 되어야 우리도 잘 되지! 물맷돌 273 2021-05-05
193934 詩와꽃 의심, 나무, 손가락 최용우 30 2021-05-05
193933 인숙생각 정리하기 해바라기 109 2021-05-05
193932 독수공방 쩝! 최용우 63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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