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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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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0470 예화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고도원 5,108 2012-06-18
140469 예화 비노바 바베 고도원 5,192 2012-06-18
140468 예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고도원 5,194 2012-06-18
140467 자유 개척교회는 문을 닫아야 한다? 교회사랑 1,897 2012-06-18
140466 독수공방 나무도 피를 흘린다 최용우 1,257 2012-06-18
140465 깊은데로가서 경고! 최용우 1,522 2012-06-18
140464 햇볕이야기 천국에는 로얄석이 없다 최용우 1,725 2012-06-18
140463 기도 [이현주 기도] 말과 삶이 하나되게 1 이현주 1,745 2012-06-18
140462 옹달샘 잠자리 한희철 2,385 2012-06-17
140461 옹달샘 저를 이끄소서 한희철 2,421 2012-06-17
140460 옹달샘 불쑥 한희철 2,342 2012-06-17
140459 옹달샘 무이파 한희철 2,249 2012-06-17
140458 옹달샘 참새에게 한희철 2,532 2012-06-17
140457 옹달샘 어느 날의 기도 한희철 2,418 2012-06-17
140456 설교 다시는 울지 않겠습니다. 허태수 목사 2,217 2012-06-17
140455 설교 가을 노래 허태수 목사 2,402 2012-06-17
140454 설교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낙타 허태수 목사 3,080 2012-06-17
140453 설교 向壁設位 向我設位(기독교와 제사문제) 허태수 목사 3,040 2012-06-17
140452 설교 고향 가시기 전에 들어 보세요. 허태수 목사 2,032 2012-06-17
140451 설교 나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허태수 목사 2,067 2012-06-17
140450 설교 너와 나 사이에서 허태수 목사 1,965 2012-06-17
140449 설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삽니다. 허태수 목사 2,200 2012-06-17
140448 설교 아간'이 서 있는 역사적 자리 허태수 목사 2,573 2012-06-17
140447 설교 구약성서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허태수 목사 2,138 2012-06-17
140446 예화 노을과 등대 file 김민수 목사 5,414 2012-06-17
140445 예화 노박덩굴 file 김민수 목사 5,324 2012-06-17
140444 예화 물질겅이 file 1 김민수 목사 5,834 2012-06-17
140443 예화 옥수수 file 1 김민수 목사 4,907 2012-06-17
140442 예화 가을하늘 file 김민수 목사 5,874 2012-06-17
140441 예화 아침햇살 file 1 김민수 목사 5,906 2012-06-17
140440 예화 촛불 file 1 김민수 목사 4,818 2012-06-17
140439 예화 꽃술 file 1 김민수 목사 4,977 2012-06-17
140438 예화 모시물통이 file 1 김민수 목사 5,661 2012-06-17
140437 예화 솟대의 꿈 file 김민수 목사 5,253 2012-06-17
140436 예화 행복한 사랑의 수학공식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6,116 2012-06-17
140435 설교 미래의 지식 강종수 1,720 2012-06-17
140434 자유 신비한 복음전파 알고 계셨나요?..제자 도마가 경북 청도 땅에서 한결이M 3,766 2012-06-17
140433 옹달샘 좋아, 괜찮아. 이현주 2,428 2012-06-17
140432 옹달샘 방금 사과 한 알 먹었더니 이현주 2,380 2012-06-17
140431 옹달샘 지구엔 중심이 있지만 허공엔 중심이 없다. 이현주 2,370 2012-06-17
140430 옹달샘 중심에서 멀어지는 그만큼 이현주 2,427 2012-06-17
140429 옹달샘 방금 심겨진 씨앗이다 이현주 2,221 2012-06-17
140428 옹달샘 새처럼 날고 싶은가? 이현주 2,322 2012-06-17
140427 읽을꺼리 관상기도에 대한 김남준 목사의 견해 멋진비움 5,054 2012-06-17
140426 읽을꺼리 관상기도에 대한 존 파이퍼 목사의 견해 멋진비움 3,737 2012-06-17
140425 읽을꺼리 최일도 목사의 영성집회에 대한 이단시비를 보면서 4 멋진비움 15,806 2012-06-17
140424 독수공방 2012.6월 달력그림 file 최용우 1,257 2012-06-17
140423 설교 출애굽으로 이어지는 창조이야기 허태수 목사 2,071 2012-06-16
140422 설교 드디어 [사람]을 만들다 허태수 목사 1,761 2012-06-16
140421 설교 두 개의 창조 이야기 허태수 목사 1,890 2012-06-16
140420 설교 낙타와 사자, 그리고 어린이 2 허태수 목사 3,674 2012-06-16
140419 설교 성서의 [땅] 신앙 허태수 목사 2,026 2012-06-16
140418 설교 믿음의 방법을 바꿀 때 입니다. 허태수 목사 2,139 2012-06-16
140417 설교 우리는 '믿음'으로 삽니다. 허태수 목사 2,385 2012-06-16
140416 설교 인생 그리고 야곱의 삶 허태수 목사 3,015 2012-06-16
140415 설교 흰 콩 한 되가 주는 교훈 허태수 목사 2,672 2012-06-16
140414 설교 니고데모 類'의 신앙을 벗어나라! 허태수 목사 3,096 2012-06-16
140413 예화 뱀무 file 김민수 목사 4,979 2012-06-16
140412 예화 살아야 한 철인데 file 김민수 목사 5,296 2012-06-16
140411 예화 개망초와 분홍부전나비 file 1 김민수 목사 5,815 2012-06-16
140410 예화 슬로 라이프 file 김민수 목사 5,253 2012-06-16
140409 예화 초록의 연못 file 김민수 목사 5,175 2012-06-16
140408 예화 쓴차 한잔 file 김민수 목사 5,590 2012-06-16
140407 예화 흘러야 강이다 file 김민수 목사 5,332 2012-06-16
140406 예화 백화등 file 김민수 목사 5,132 2012-06-16
140405 예화 메밀꽃 file 김민수 목사 5,001 2012-06-16
140404 예화 네잎크로버 file 1 김민수 목사 5,863 2012-06-16
140403 인숙생각 백합화처럼 이인숙 1,435 2012-06-16
140402 仁雨齋 신념과 믿음 최용우 2,422 2012-06-16
140401 사진창고 2012년 6월 바탕화면사진 file 최용우 2,257 2012-06-16
140400 예화 재앙의 손, 보호의 손 보배로운교회김영오목사 6,823 2012-06-16
140399 독수공방 빵을 굽는 불길 최용우 1,400 2012-06-16
140398 사진창고 백합 file 최용우 898 2012-06-16
140397 햇볕이야기 예수님의 얼굴을 그리는 화가 1 최용우 2,695 2012-06-16
140396 따밥 주님만 의지합니다 1 최용우 2,076 2012-06-15
140395 예화 야단 치지 말고 이주연 목사 5,692 2012-06-15
140394 예화 감사로 여는 길 이주연 목사 2,669 2012-06-15
140393 예화 부러운 개 팔자 이주연 목사 5,970 2012-06-15
140392 예화 십자가 이주연 목사 5,881 2012-06-15
140391 예화 복 있는 사람 이주연 목사 6,701 2012-06-15
140390 예화 환란이 없기를 바라기보다 이주연 목사 1,732 2012-06-15
140389 예화 먼저 베푸십시오 이주연 목사 5,594 2012-06-15
140388 햇볕이야기 사람의 잘못 여섯가지 최용우 1,814 2012-06-15
140387 독수공방 저녁노을 최용우 1,456 2012-06-15
140386 기도 [무명] 임종의 기도 1 작자미상 2,172 2012-06-15
140385 예화 아직도 훌륭한 미래는 열려 있다 이주연 목사 5,562 2012-06-14
140384 예화 누가 불렀을까 이주연 목사 1,550 2012-06-14
140383 예화 나의 꿈이 무엇인가 이주연 목사 5,704 2012-06-14
140382 예화 교회의 시작과 성령의 임재 이주연 목사 3,199 2012-06-14
140381 예화 성령이 오심으로 이주연 목사 6,810 2012-06-14
140380 예화 커피 한 잔이라도 귀족처럼 이주연 목사 1,783 2012-06-14
140379 예화 자연을 가까이 이주연 목사 5,841 2012-06-14
140378 예화 비를 기다리며 이주연 목사 5,411 2012-06-14
140377 예화 물기둥의 비밀 이주연 목사 5,718 2012-06-14
140376 예화 안식 이주연 목사 5,760 2012-06-14
140375 설교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빛의 사자 3,346 2012-06-14
140374 독수공방 4대강과 가뭄 file 2 최용우 2,022 2012-06-14
140373 햇볕이야기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소리기도 최용우 2,289 2012-06-14
140372 자유 은사활성화 및 치유, 기름부음 집회 예맥선교회 2,105 2012-06-14
140371 자유 되는 전도! G7선교센터 2,674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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