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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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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64 읽을꺼리 이런 점이 비슷하면 결혼해서 잘 잘산답니다 홍일권 목사 2,792 2010-04-07
115763 읽을꺼리 헤어져야 할 충분한 이유 26, 이유가 아닌것 26가지 홍일권 목사 8,955 2010-04-07
115762 읽을꺼리 헤어지고 싶을 땐... 홍일권 목사 2,913 2010-04-07
115761 읽을꺼리 결혼을 앞두고 W. C. T 2,450 2010-04-07
115760 읽을꺼리 불신자와 결혼할 수 없는 9가지 이유들 아더 더난 2,967 2010-04-07
115759 읽을꺼리 목회현장과 가정 정태일 목사 2,155 2010-04-07
115758 읽을꺼리 기독교인의 가정교육 라황용 목사 2,910 2010-04-07
115757 읽을꺼리 가정사역은 교회의 과제다 송길원 목사 2,351 2010-04-07
115756 읽을꺼리 가정의 신학적 기초 송길원 목사 2,778 2010-04-07
115755 따밥 나의 의지 file 1 최용우 2,595 2010-04-07
115754 따밥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 file 1 최용우 2,310 2010-04-07
115753 독수공방 쫄면에 대한 추억 file 최용우 1,698 2010-04-07
115752 詩와꽃 말씀을 주신 주님찬양 file 최용우 1,658 2010-04-07
115751 햇볕이야기 100대 0 최용우 2,081 2010-04-07
115750 읽을꺼리 상담학에서 본 청소년 홍인종 3,551 2010-04-07
115749 읽을꺼리 고령화 사회에서의 노인들, 어떻게 돌볼 것인가? 한성열 2,812 2010-04-07
115748 읽을꺼리 시들지 않는 노인상 정태기 교수 2,637 2010-04-07
115747 예화 성경적 노년의 삶으로의 변화 (교회에서의 노인의 위치) 라황용 3,348 2010-04-07
115746 십계명 자녀들을 타락시키는 열가지 교육방법 휴스턴 경찰 당국 2,301 2010-04-07
115745 십계명 월리암 왓트의 부모 십계명 윌리암 2,373 2010-04-07
115744 십계명 아버지가 자녀를 위해 할 일 10가지 최용우 2,013 2010-04-07
115743 설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케 됩니다. 김필곤 목사 2,843 2010-04-06
115742 설교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께 시선을 집중합니다. 김필곤 목사 2,803 2010-04-06
115741 설교 우리는 황무지에서도 꽃을 피웁니다 김필곤 목사 2,211 2010-04-06
115740 설교 우리는 항상 홀로가 아닙니다 김필곤 목사 2,428 2010-04-06
115739 설교 우리는 십자가를 지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김필곤 목사 3,299 2010-04-06
115738 설교 우리는 후반전이 더 좋은 가정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김필곤 목사 2,243 2010-04-06
115737 설교 우리는 앞길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김필곤 목사 2,353 2010-04-06
115736 설교 우리는 주님의 마음으로 세계를 품고 섬깁니다. 김필곤 목사 2,125 2010-04-06
115735 설교 우리는 문제는 있지만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김필곤 목사 2,937 2010-04-06
115734 설교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갑니다. 김필곤 목사 2,801 2010-04-06
115733 설교 우리는 다 떠나도 십자가 앞에 남습니다. 김필곤 목사 2,574 2010-04-06
115732 설교 우리는 쓰임받는 것을 기뻐합니다. 김필곤 목사 2,302 2010-04-06
115731 설교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김필곤 목사 2,264 2010-04-06
115730 설교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김필곤 목사 2,875 2010-04-06
115729 설교 우리는 위로하며 위로 받으며 삽니다 김필곤 목사 2,520 2010-04-06
115728 설교 우리는 약점이 자랑이 되는 삶을 삽니다 김필곤 목사 3,118 2010-04-06
115727 사진창고 생각 file 최용우 1,855 2010-04-06
115726 詩와꽃 복음을 전하는 자들 file 최용우 1,623 2010-04-06
115725 햇볕이야기 정말 모르겠습니까? 1 최용우 1,893 2010-04-06
115724 예화 선지자의 말과 그리스도의 말씀 김열방 목사 3,068 2010-04-06
115723 예화 내가 원하는 것만 말하기 김열방 목사 2,107 2010-04-06
115722 예화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 김열방 목사 3,300 2010-04-06
115721 예화 창조적인 말의 필요성 김열방 목사 2,195 2010-04-06
115720 예화 주께서 일으키신다고 믿기 김열방 목사 2,231 2010-04-06
115719 예화 믿음의 말만 하기 김열방 목사 2,676 2010-04-06
115718 예화 증상을 말하지 않기 김열방 목사 2,033 2010-04-06
115717 예화 믿음의 기도가 병든 자를 구원한다 김열방 목사 4,398 2010-04-06
115716 예화 창조적인 부를 나타내며 살기 김열방 목사 1,888 2010-04-06
115715 예화 기도한 즉시 받았다고 믿기 김열방 목사 2,228 2010-04-06
115714 예화 믿음을 증가시키는 방법 김열방 목사 2,583 2010-04-06
115713 예화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기 김열방 목사 2,241 2010-04-06
115712 예화 자제력을 받았다고 믿기 김열방 목사 2,041 2010-04-06
115711 예화 사랑을 받았다고 믿기 김열방 목사 1,877 2010-04-06
115710 예화 능력을 받았다고 믿기 김열방 목사 2,052 2010-04-06
115709 예화 모든 것을 받았다고 믿기 김열방 목사 1,661 2010-04-06
115708 인숙생각 [이인숙한절묵상134] 믿음의 가문을 이루게 하소서 이인숙 1,953 2010-04-06
115707 읽을꺼리 어떻게 자녀를 사랑할 것인가? 이기복 2,477 2010-04-06
115706 읽을꺼리 가정목회와 자녀양육 1 권유순 3,517 2010-04-06
115705 읽을꺼리 우리들의 자녀교육은 무엇이 문제인가? 장만기 2,079 2010-04-06
115704 읽을꺼리 댁의 가정은 행복하십니까? 박광철 목사 2,416 2010-04-06
115703 예화 행복한 가정의 7가지 열쇠 양은순교수 2,786 2010-04-06
115702 예화 가정의 중요성 이원일목사 2,993 2010-04-06
115701 옹달샘 말을 하면 백 냥이요, 입을 다물면 천 냥이다. 한희철 4,155 2010-04-05
115700 옹달샘 정에서 노염난다 한희철 3,916 2010-04-05
115699 옹달샘 눈이 와야 솔이 푸른 줄 안다 한희철 4,368 2010-04-05
115698 옹달샘 처갓집 밥 한 사발은 동네 사람들이 다 먹고도 남는다 한희철 3,731 2010-04-05
115697 옹달샘 소는 몰아야 가고 말은 끌어야 간다 한희철 3,824 2010-04-05
115696 옹달샘 귀풍년에 입가난이다 한희철 3,426 2010-04-05
115695 옹달샘 섶을 지고 불로 간다 한희철 4,455 2010-04-05
115694 옹달샘 제 흉 열 가지 있는 사람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말한다 한희철 4,261 2010-04-05
115693 옹달샘 호미 씻으면 김이 무성하다 한희철 3,957 2010-04-05
115692 옹달샘 꼭두새벽 풀 한 짐이 가을 나락 한 섬이다 한희철 3,851 2010-04-05
115691 옹달샘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한희철 4,290 2010-04-05
115690 詩와꽃 사랑하는 사람들 file 최용우 1,537 2010-04-05
115689 깊은데로가서 덩달이 믿음 최용우 2,026 2010-04-05
115688 독수공방 미리 하면 자유롭다 file 최용우 1,704 2010-04-05
115687 들꽃편지 [제495호]2010.4.5청명호 file 최용우 1,327 2010-04-05
115686 햇볕이야기 하늘한번 쳐다보고 1 최용우 2,104 2010-04-05
115685 따밥 아내의 말 file 1 최용우 2,369 2010-04-05
115684 인숙생각 [이인숙한절묵상133] 슬퍼 말라 이인숙 1,893 2010-04-05
115683 설교 나중이 더 좋은 포도주/ 나중이 더 좋은 사람 이정수 목사 3,337 2010-04-04
115682 설교 예수 믿는 기쁨이 있습니까? 이정수 목사 2,414 2010-04-04
115681 설교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 이정수 목사 2,987 2010-04-04
115680 설교 베델의 하나님 이정수 목사 2,177 2010-04-04
115679 설교 예수님의 휴가법 이정수 목사 2,716 2010-04-04
115678 설교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 이정수 목사 3,061 2010-04-04
115677 설교 천국문의 비밀 이정수 목사 1,995 2010-04-04
115676 설교 호랑이는 山에서 삽니다 이정수 목사 2,074 2010-04-04
115675 설교 찬양의 힘 이정수 목사 3,550 2010-04-04
115674 설교 의인의 길, 악인의 길 이정수 목사 3,014 2010-04-04
115673 예화 깨끗함 이상의 가치 이동원 목사 2,222 2010-04-04
115672 예화 죄와 은혜의 역동성 이동원 목사 2,379 2010-04-04
115671 예화 슬픔과 즐거움의 역동성 이동원 목사 2,170 2010-04-04
115670 예화 악을 도모하는 자와 선을 도모하는 자 이동원 목사 2,015 2010-04-04
115669 예화 의인의 죽음 이동원 목사 2,635 2010-04-04
115668 예화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 이동원 목사 2,472 2010-04-04
115667 예화 즐거운 마음, 근심하는 마음 이동원 목사 2,251 2010-04-04
115666 예화 채소와 쇠고기 이동원 목사 2,070 2010-04-04
115665 예화 성공적인 인생 경영 이동원 목사 2,479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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