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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글 수 213,246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1246	예화	물방울	김민수 목사	4,317	2012-07-21
141245	예화	처마	김민수 목사	4,807	2012-07-21
141244	예화	배려하는 사회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264	2012-07-21
141243	예화	마음의 여유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8	2012-07-21
141242	예화	새로운 희망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1,710	2012-07-21
141241	예화	옥중 편지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1,776	2012-07-21
141240	예화	행복한 만남	장봉생 목사(서울 서대문교회)	2,242	2012-07-21
141239	예화	승리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2,076	2012-07-21
141238	예화	이타적 인간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1,822	2012-07-21
141237	예화	정신적 침체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1,712	2012-07-21
141236	예화	봄비에 마음을 기울이면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1,403	2012-07-21
141235	예화	좋은 책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1,465	2012-07-21
141234	사진감상실	제147회 괴화산 오르다	최용우	1,999	2012-07-21
141233	독수공방	괴화산 오르다	최용우	2,039	2012-07-21
141232	설교	시간의 소중함	빛의 사자	3,096	2012-07-21
141231	햇볕이야기	세 개의 황금문	최용우	2,227	2012-07-21
141230	예화	파노라마	장봉생 목사(서울 서대문교회)	1,807	2012-07-20
141229	예화	고백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1,802	2012-07-20
141228	예화	신앙인의 기쁨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3,662	2012-07-20
141227	예화	사랑하는 자의 아픔은 ...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558	2012-07-20
141226	仁雨齋	부용봉	최용우	1,779	2012-07-20
141225	햇볕이야기	깨진 유리창 1	최용우	1,892	2012-07-20
141224	기도	[조지 에플턴] 진심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1	조지 에플턴	2,087	2012-07-20
141223	자유	따라하기만 해도 저절로 전도가 되는 실전전도법!!	크리스천투데이	1,616	2012-07-20
141222	설교	부부 성생활의 위기에 대한 존재의 용기	이정수 목사	3,417	2012-07-19
141221	설교	결혼위기에 대한 존재의 용기	이정수 목사	2,134	2012-07-19
141220	설교	가정의 위기에 대한 존재의 용기	이정수 목사	2,802	2012-07-19
141219	설교	비존재-不安(불안)에 대한 존재의 용기	이정수 목사	2,697	2012-07-19
141218	설교	비존재-허접한 일상에 대한 존재의 용기	이정수 목사	2,096	2012-07-19
141217	설교	존재, 비존재, 존재의 용기	이정수 목사	2,500	2012-07-19
141216	설교	부활신앙	이정수 목사	2,896	2012-07-19
141215	설교	하나님의 창조 질서-심은 대로 거둠	이정수 목사	3,037	2012-07-19
141214	설교	꿈은 이루어진다. 단, 괴로움을 감수하는 사람에게만!	이정수 목사	3,144	2012-07-19
141213	설교	나의 비전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이정수 목사	2,425	2012-07-19
141212	설교	내 영(My Soul)을 위한 비전	이정수 목사	2,214	2012-07-19
141211	예화	노을 1	김민수 목사	4,626	2012-07-19
141210	예화	동자꽃	김민수 목사	1,497	2012-07-19
141209	예화	원추천인국	김민수 목사	5,378	2012-07-19
141208	예화	메타세콰이어(수삼나무)	김민수 목사	6,009	2012-07-19
141207	예화	해송 1	김민수 목사	4,408	2012-07-19
141206	예화	마음	김민수 목사	4,759	2012-07-19
141205	예화	앵두	김민수 목사	4,751	2012-07-19
141204	예화	이슬	김민수 목사	4,637	2012-07-19
141203	예화	일출과 세월	김민수 목사	5,290	2012-07-19
141202	예화	지하철	김민수 목사	4,909	2012-07-19
141201	옹달샘	선입관	최용우	2,064	2012-07-19
141200	옹달샘	영적 전쟁	최용우	2,085	2012-07-19
141199	옹달샘	참 회개	최용우	2,060	2012-07-19
141198	옹달샘	생각은 꼬리가 길다	최용우	2,566	2012-07-19
141197	옹달샘	칭찬	최용우	2,029	2012-07-19
141196	예화	맛을 본 사람은 떠날 수 없다.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291	2012-07-19
141195	詩와꽃	[비학97] 버섯	최용우	1,490	2012-07-19
141194	詩와꽃	[비학96] 호박심는 농부	최용우	1,839	2012-07-19
141193	독수공방	오늘은 雨요일	최용우	1,162	2012-07-19
141192	예화	배려는 상대방을 진하게 감동시킨다.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487	2012-07-19
141191	햇볕이야기	말을 바꾸세요! 2	최용우	1,733	2012-07-19
141190	예화	행복한사람은거울이있다	보배로운교회김영오목사	5,808	2012-07-19
141189	기도	[우찌무라] 시험을 당하여	우찌무라	1,775	2012-07-19
141188	사진창고	팔복교회	권중헌	976	2012-07-18
141187	독수공방	여행의 즐거움은 아무도 모른다네	최용우	2,094	2012-07-18
141186	仁雨齋	밝은이 미국	최용우	2,118	2012-07-18
141185	햇볕이야기	천국문이 진주문인 이유 5	최용우	2,754	2012-07-18
141184	예화	가장 복된 자리에 서 있는 사람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777	2012-07-18
141183	설교	광야에서 소리를 외치고 있는가?	박신 목사	2,398	2012-07-17
141182	설교	신자의 평생 풀리지 않는 과제	박신 목사	2,121	2012-07-17
141181	설교	참 부흥을 맛보고 있는가?	박신 목사	2,073	2012-07-17
141180	예화	김제동 1	김민수 목사	5,527	2012-07-17
141179	예화	장미	김민수 목사	4,738	2012-07-17
141178	예화	반값등록금	김민수 목사	5,116	2012-07-17
141177	예화	질서	김민수 목사	5,028	2012-07-17
141176	예화	바위취	김민수 목사	4,552	2012-07-17
141175	예화	병꽃나무	김민수 목사	4,947	2012-07-17
141174	예화	개사상자	김민수 목사	5,176	2012-07-17
141173	설교	희망을 잃지 말라 1	빛의 사자	3,527	2012-07-17
141172	설교	나누고 베푸는 삶	빛의 사자	3,327	2012-07-16
141171	예화	쏟을 곳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429	2012-07-16
141170	설교	이웃을 사랑하는 삶	빛의 사자	2,890	2012-07-16
141169	사진창고	시내산정상 모세기념교회	권중헌	1,284	2012-07-16
141168	사진창고	팔복교회	권중헌	910	2012-07-16
141167	예화	사랑과 관심의 힘	한태완 목사	3,289	2012-07-16
141166	깊은데로가서	영적범죄	최용우	1,548	2012-07-16
141165	햇볕이야기	바울님이 한국에서 교회를 개척하면	최용우	1,693	2012-07-16
141164	독수공방	밝은이의 미국여행	최용우	1,505	2012-07-16
141163	예화	채워지지 않는 그릇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738	2012-07-16
141162	옹달샘	드문손길	한희철	2,308	2012-07-16
141161	옹달샘	어느 날의 풍경	한희철	2,403	2012-07-16
141160	옹달샘	한번으로	한희철	2,290	2012-07-16
141159	옹달샘	때	한희철	2,310	2012-07-16
141158	옹달샘	참새 다녀간 자리	한희철	2,326	2012-07-16
141157	옹달샘	청령포를 찾아가네	한희철	2,171	2012-07-16
141156	설교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강종수	1,980	2012-07-15
141155	옹달샘	선악과를 따 잡수신 우리 할아버지!	이현주	2,359	2012-07-15
141154	옹달샘	마음은 빛의 속도보다 빠른데	이현주	2,316	2012-07-15
141153	옹달샘	흠, 그러니까 한 마디로	이현주	2,042	2012-07-15
141152	옹달샘	구름은 하늘을 얼룩지우지 못한다	이현주	2,252	2012-07-15
141151	옹달샘	지나가던 사냥꾼이	이현주	2,150	2012-07-15
141150	옹달샘	아픔을 통하여	이현주	2,234	2012-07-15
141149	동화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받았던 헌금함	김민수 목사	3,180	2012-07-15
141148	십계명	만족스러운 하루를 위한 10가지 충고	김형모	1,934	2012-07-15
141147	예화	어머니의 낚시터	김필곤 목사	2,152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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