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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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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9846 예화 고요하게 집중하라 김장환 목사 416 2020-06-05
189845 읽을꺼리 지금 교회들은 세상복음으로 말하는가! 천국복음으로 말하는가! 황부일 559 2020-06-05
189844 동영상 신뢰하고 산다.낭송시 2 化 山 43 2020-06-05
189843 읽을꺼리 한국교회에 토착화된 새벽 기도의 유래와 본질 file 옥성득 교수 289 2020-06-05
18984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2호 2020.6.5.-죄(罪)에서 해방 최용우 88 2020-06-05
189841 들꽃편지 제617호 2020.6.5 망종호 file 최용우 314 2020-06-05
189840 알림 망종(亡種)-까라기 종자를 어디에 쓸까? file 최용우 2,089 2020-06-05
189839 햇볕이야기 죄(罪)에서 해방 2 최용우 194 2020-06-05
189838 따밥 구름을 타고 1 최용우 40 2020-06-04
189837 사진감상실 제464회 소백산 file 최용우 222 2020-06-04
189836 詩와꽃 빠글빠글 file 최용우 35 2020-06-04
189835 독수공방 소백산 file 최용우 43 2020-06-04
189834 설교 삼위일체로 화합하라 강승호목사 172 2020-06-04
189833 설교 약한 자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강승호목사 419 2020-06-04
189832 설교 내 안에 있는 분노를 가정에서 떠나 보내라 (가정의 달) 크리스 312 2020-06-04
18983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1호 2020.6.4.-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최용우 130 2020-06-04
189830 햇볕이야기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5 최용우 346 2020-06-04
189829 따밥 종말의 때 1 최용우 56 2020-06-03
189828 독수공방 대신 file 최용우 40 2020-06-03
189827 詩와꽃 뚜벅뚜벅 file 최용우 30 2020-06-03
189826 예화 TV를 틀어놔야 잠이 드는 남편의 내력(來歷) 물맷돌 269 2020-06-03
189825 예화 이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이지요! 물맷돌 212 2020-06-03
189824 예화 언니는? 물맷돌 130 2020-06-03
189823 예화 저는 마님을 모시는 삼돌이가 되었습니다! 물맷돌 153 2020-06-03
189822 예화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미안해! 물맷돌 136 2020-06-03
189821 예화 위기는 언제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맷돌 350 2020-06-03
189820 예화 미안하다’는 말, 그 한 마디의 중요성 물맷돌 190 2020-06-03
189819 예화 상대 배우자의 상처와 고통을 아는 것이 해독제가 됩니다. 물맷돌 156 2020-06-03
189818 설교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2). 궁극이 214 2020-06-03
189817 설교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1). 궁극이 207 2020-06-03
18981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0호 2020.6.3.-진짜로 예수님을 믿어보자 최용우 95 2020-06-03
189815 햇볕이야기 진짜로 예수님을 믿어보자 3 최용우 224 2020-06-03
189814 자유 [윤용 목사] 침례를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file 윤용 목사 47 2020-06-03
189813 따밥 예루살렘이 포위당하면 1 최용우 60 2020-06-02
189812 독수공방 새벽기도 file 최용우 79 2020-06-02
189811 詩와꽃 비뚤비뚤 file 최용우 31 2020-06-02
189810 설교 물러섬과 나아감 김기석 목사 350 2020-06-02
189809 예화 꾼과 리더의 차이 file 한재욱 목사 493 2020-06-02
189808 예화 예수님의 얼싸안기 file 한희철 목사 448 2020-06-02
189807 예화 언택트 file 이성준 목사 450 2020-06-02
189806 예화 한라산 같은 하나님 file 차진호 목사 287 2020-06-02
189805 예화 생명을 살리러 간다 file 전담양 목사 475 2020-06-02
189804 예화 리모델링 file 손석일 목사 314 2020-06-02
189803 예화 연민이 아닌 공감 file 한재욱 목사 353 2020-06-02
189802 예화 내가 입힌 모든 상처를 용서하소서 file 한희철 목사 292 2020-06-02
189801 설교 성령의 유익 강승호목사 383 2020-06-02
18980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69호 2020.6.2.-진짜로 예수님을 믿으려면 최용우 95 2020-06-02
189799 햇볕이야기 진짜로 예수님을 믿으려면 3 최용우 192 2020-06-02
189798 따밥 미움을 받을 것이나 1 최용우 50 2020-06-01
189797 독수공방 금계국 꽃길 file 최용우 56 2020-06-01
189796 詩와꽃 펄럭펄럭 file 최용우 28 2020-06-01
189795 유머 마음의 소리 -진짜 궁금? file 최용우 870 2020-06-01
189794 햇볕표지사진 제6693호 file 최용우 22 2020-06-01
189793 햇볕표지사진 제6692호 세종도서관 file 최용우 22 2020-06-01
189792 햇볕표지사진 제6691호 file 최용우 17 2020-06-01
189791 햇볕표지사진 제6690호 file 최용우 20 2020-06-01
189790 햇볕표지사진 제6689호 file 최용우 13 2020-06-01
189789 햇볕표지사진 제6688호 file 최용우 17 2020-06-01
189788 햇볕표지사진 제6687호 file 최용우 16 2020-06-01
189787 햇볕표지사진 제6686호 끈끈이대나물 file 최용우 17 2020-06-01
189786 햇볕표지사진 제6685호 마늘 file 최용우 19 2020-06-01
189785 햇볕표지사진 제6684호 망초꽃 file 최용우 27 2020-06-01
189784 햇볕표지사진 제6683호 file 최용우 17 2020-06-01
189783 햇볕표지사진 제6682호 기생화 file 최용우 32 2020-06-01
189782 햇볕표지사진 제6681호 접시꽃 file 최용우 23 2020-06-01
189781 햇볕표지사진 제6680호 file 최용우 15 2020-06-01
189780 햇볕표지사진 제6679호 file 최용우 14 2020-06-01
189779 햇볕표지사진 제6678호 file 최용우 14 2020-06-01
189778 햇볕표지사진 제6677호 file 최용우 15 2020-06-01
189777 햇볕표지사진 제6676호 떼죽꽃 file 최용우 32 2020-06-01
189776 햇볕표지사진 제6675호 file 최용우 15 2020-06-01
189775 햇볕표지사진 제6674호 file 최용우 10 2020-06-01
189774 햇볕표지사진 제6673호 file 최용우 13 2020-06-01
189773 햇볕표지사진 제6672호 금계국 file 최용우 18 2020-06-01
189772 햇볕표지사진 제6671호 file 최용우 13 2020-06-01
18977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68호 2020.6.1.-진짜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최용우 99 2020-06-01
189770 햇볕이야기 진짜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최용우 238 2020-06-01
189769 따밥 미혹 1 최용우 45 2020-05-31
189768 독수공방 장애물은 없다 file 최용우 53 2020-05-31
189767 詩와꽃 매미, 콘트라베이스, 기적 file 최용우 38 2020-05-31
189766 설교 말세 성도의 존재감 강종수 251 2020-05-31
189765 기도 한 할머니의 노함이 이 나라를 술렁이게 하고 있습니다. file 1 Navi Choi 135 2020-05-31
189764 따밥 생활비 전부 1 최용우 39 2020-05-30
189763 독수공방 아내가 빵을 만들었다 file 최용우 70 2020-05-30
189762 詩와꽃 십자가, 연필꽂이, 빵 file 최용우 51 2020-05-30
189761 예화 기다림의 축복 새벽기도 909 2020-05-30
189760 예화 끝까지 견디라 새벽기도 486 2020-05-30
189759 예화 성령충만한 삶의 실체 새벽기도 1,228 2020-05-30
189758 독수공방 분수쇼 file 최용우 62 2020-05-29
189757 따밥 율밥학자 1 최용우 53 2020-05-29
189756 詩와꽃 시인은, 가수는, 작가는 file 최용우 62 2020-05-29
189755 설교 사랑의프리즘 빌립 323 2020-05-29
189754 설교 베드로는 소리를 높여 강승호목사 227 2020-05-29
18975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67호 2020.5.29.-예수와 향유 최용우 107 2020-05-29
189752 햇볕이야기 예수와 향유 최용우 204 2020-05-29
189751 동영상 그 네 - 가곡 化 山 39 2020-05-29
189750 독수공방 놀라운 능력 file 최용우 68 2020-05-28
189749 따밥 다윗보다 위 1 최용우 55 2020-05-28
189748 詩와꽃 좋은집, 행복, 잠 file 최용우 51 2020-05-28
18974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66호 2020.5.28.-예수의 3대 죄 최용우 83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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