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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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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40 햇볕이야기 버스 안에서 1 최용우 1,465 2012-01-03
13613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78호 최용우 583 2012-01-03
13613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77호 최용우 688 2012-01-03
13613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76호 최용우 700 2012-01-03
13613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75호 최용우 616 2012-01-03
13613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74호 최용우 634 2012-01-03
13613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73호 최용우 626 2012-01-03
13613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72호 최용우 621 2012-01-03
13613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71호 최용우 577 2012-01-03
13613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70호 최용우 779 2012-01-03
13613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9호 최용우 552 2012-01-03
13612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8호 최용우 580 2012-01-03
13612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7호 최용우 534 2012-01-03
13612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6호 최용우 729 2012-01-03
13612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5호 최용우 580 2012-01-03
13612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4호 최용우 735 2012-01-03
13612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3호 최용우 683 2012-01-03
13612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2호 최용우 684 2012-01-03
13612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1호 최용우 749 2012-01-03
13612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60호 최용우 740 2012-01-03
13612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59호 최용우 738 2012-01-03
13611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58호 최용우 702 2012-01-03
13611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57호 최용우 632 2012-01-03
13611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56호 최용우 595 2012-01-03
13611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4255호 2012.1.1.. 괜찮아 괜찮아 최용우 711 2012-01-03
136115 자유 예수님께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울음) 주님의 마음 1,058 2012-01-02
136114 자유 영의 세계에 접근하기 주님의 마음 1,083 2012-01-02
136113 자유 당신은 인생에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file 묵상 1,086 2012-01-02
136112 자유 “너 스스로를 책망하지 말렴..” file 삶의 예배 925 2012-01-02
136111 자유 고난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있게 도와주었다 file 삶의 예배 913 2012-01-02
136110 자유 문제가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 '기도 제목' 일 뿐이다 file 삶의 예배 877 2012-01-02
136109 자유 진정한 능력은 환난의 때에 드러난다 file 삶의 예배 978 2012-01-02
136108 기도 새해를 맞아 주님께 드리는 기도 복음 1,941 2012-01-02
136107 독수공방 쑥티일기를 시작하면서 file 최용우 1,260 2012-01-01
136106 예화 웰링턴의 후회 예수영광 2,659 2012-01-01
136105 예화 이상 ― 타락 = 망상 권성수 목사 2,246 2012-01-01
136104 예화 아주 특별한 손님 예수영광 2,353 2012-01-01
136103 예화 소중한 한사람 예수영광 2,586 2012-01-01
136102 예화 작은 일이란 없다 예수영광 2,394 2012-01-01
136101 예화 장성한 분량 송태승 목사 2,724 2012-01-01
136100 예화 저 산 너머에 기름진 평야가 전개되어 있습니다. 양준원 목사 2,052 2012-01-01
136099 예화 만능 이식재료? 김계환 1,720 2012-01-01
136098 예화 정글속의 곰팡이 치료제 김계환 1,880 2012-01-01
136097 예화 말하는 나방 김계환 1,616 2012-01-01
136096 예화 지적인 예술가들 김계환 1,515 2012-01-01
136095 예화 똑똑한 박테리아 김계환 1,671 2012-01-01
136094 예화 거대한 연들 김계환 1,543 2012-01-01
136093 자유 예쁜사진모음집... 블랙마녀 2,309 2012-01-01
136092 설교 성령의 인도를 받자 강종수 2,644 2012-01-01
136091 설교 겸손한 자를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복음 3,175 2012-01-01
136090 깊은데로가서 다윗의 리더쉽 최용우 2,126 2012-01-01
136089 햇볕이야기 괜찮아 괜찮아! file 최용우 2,468 2012-01-01
136088 성경쓰기 이사야 42 장 차경미 677 2012-01-01
136087 설교 은혜와 죄 복음 2,329 2011-12-31
136086 햇볕이야기 전기가 아까운 사람 file 2 최용우 1,652 2011-12-31
136085 자유 하나님의 손길 (Finger of God) ③ 주님의 마음 994 2011-12-31
136084 자유 하나님의 손길 (Finger of God) ② 주님의 마음 966 2011-12-31
136083 자유 마지막 시대의 배도 - 무너지고 있는 교회 file 묵상 1,448 2011-12-31
136082 자유 [만화] 불어라, 채워라, 성령의 바람- file 삶의 예배 929 2011-12-31
136081 자유 당신은 아직도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까? file 삶의 예배 1,138 2011-12-31
136080 자유 밤낮 문제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묵상하라! file 삶의 예배 886 2011-12-31
136079 자유 좋은일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을 포기하지 말라! file 삶의 예배 845 2011-12-31
136078 알림 제132회 신년산행 남덕유산 file 최용우 3,021 2011-12-31
136077 읽을꺼리 새 해에 대한 거룩한 개념 황부일목사 2,184 2011-12-30
136076 자유 사랑했던 사람 준아빠 36,708 2011-12-30
136075 독수공방 방학, 아침! file 최용우 1,124 2011-12-30
136074 예화 가장 큰 기쁨의 소식, 가장 큰 은혜 김동현 목사 3,642 2011-12-30
136073 예화 가시나무 김동현 목사 2,747 2011-12-30
136072 예화 여러분 김동현 목사 2,010 2011-12-30
136071 예화 피루스의 승리, 헛된 승리 김동현 목사 3,193 2011-12-30
136070 설교 선물 김동현 목사 1,980 2011-12-30
136069 설교 절대고독과 절대불안에서의 자유 김동현 목사 2,193 2011-12-30
136068 仁雨齋 우리가 걷는 길위에 어둠이 내렸습니다. 기쁨지기 1,960 2011-12-30
136067 자유 국민독서인재개발원이 트리키리더스클럽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합니다. 책한권 1,265 2011-12-30
136066 자유 [행사]겨울 청소년수련회 추천 file 불씨 995 2011-12-30
136065 십계명 뜻을 이루기 위한 10가지 충고 최용우 1,679 2011-12-30
136064 햇볕이야기 성령의 9가지 열매 최용우 28,435 2011-12-30
136063 자유 하나님의 손길 (Finger of God) ① 주님의 마음 993 2011-12-29
136062 자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님의 마음 998 2011-12-29
136061 자유 주님은 왜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하셨나? (공의의 심판과 거룩함) 중요한 영상 989 2011-12-29
136060 자유 더 깊이, 더 깊이 뿌리내려라! file 삶의 예배 949 2011-12-29
136059 자유 [만화] ‘너는 변함없는 내 사랑하는 자녀란다♡’ file 삶의 예배 958 2011-12-29
136058 자유 지금, 하나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하고 계시는 걸까요? file 삶의 예배 931 2011-12-29
136057 자유 [만화]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믿어? file 삶의 예배 976 2011-12-29
136056 성경쓰기 이사야 41 장 차경미 778 2011-12-29
136055 성화 명화 하트 예수님 file 최용우 5,328 2011-12-29
136054 예화 삶과 죽음 김계환 2,980 2011-12-29
136053 예화 바람을 타고 나는 곤충 김계환 2,350 2011-12-29
136052 예화 인간이 바퀴벌레로 부터 진화했나? 김계환 2,232 2011-12-29
136051 예화 당신의 육감 김계환 1,691 2011-12-29
136050 예화 목적 ?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것 김계환 3,172 2011-12-29
136049 독수공방 몸이 아프면 file 최용우 1,229 2011-12-29
136048 햇볕이야기 영적 장애 최용우 2,162 2011-12-29
136047 옹달샘 너 자신을 알라 최용우 2,780 2011-12-29
136046 옹달샘 망각과 기억 최용우 2,607 2011-12-29
136045 옹달샘 무지함과 태만함 최용우 3,022 2011-12-29
136044 옹달샘 기억의 때 최용우 2,710 2011-12-29
136043 옹달샘 건망증 최용우 2,624 2011-12-29
136042 기도 [콰이스트] 제 자리를 착실히 지키기만 한다면 1 콰이스트 1,445 2011-12-29
136041 설교 하자인생도 희망은 있습니다 이한규 목사 1,900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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