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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26] 가짜 예수

<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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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4037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967호 2003.12.13..커피박사 8	최용우	2,326	2003-12-13
40369	성경쓰기	로마서 9장 14절~33끝절까지	박효식	393	2003-12-13
40368	읽을꺼리	향기나는 좋은말 1000가지 1 -가족,학교,직장, 동네	최용우	5,979	2003-12-13
40367	詩와꽃	[내영혼이296] 주님의 시선 1	최용우	2,599	2003-12-13
40366	예화창고	충성된 자를 찾아서	운영자	841	2003-12-13
40365	자유	[시]내 안에 계심으로	김윤환	752	2003-12-13
40364	예화창고	미래를 바꾸는 사람들이 됩시다	운영자	500	2003-12-13
40363	예화창고	멋진커플	운영자	472	2003-12-13
40362	예화창고	내가 행복한 이유	운영자	979	2003-12-13
40361	예화창고	겨울을 준비합시다.	운영자	540	2003-12-13
40360	인숙생각	으~	운영자	1,310	2003-12-13
40359	예화창고	물을 많이 마시자	운영자	457	2003-12-13
40358	예화창고	악마의 구두	운영자	536	2003-12-13
40357	예화창고	악마의 구두	운영자	779	2003-12-13
40356	예화창고	우정	운영자	552	2003-12-13
40355	예화창고	생명력	운영자	514	2003-12-13
40354	예화창고	암흑의 도시가 빛의 도시로	운영자	604	2003-12-13
40353	예화창고	암흑의 도시가 빛의 도시로	운영자	560	2003-12-13
40352	자유	그건 용서 였어요	173	665	2003-12-13
40351	독수공방	정의의 이름으로 5	최용우	1,136	2003-12-12
40350	독수공방	나는 어떤 사람? 7	최용우	1,030	2003-12-12
40349	햇볕이야기	생각한대로 5	최용우	2,236	2003-12-12
4034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966호 2003.12.12..생각한대로 5	최용우	2,236	2003-12-12
40347	詩와꽃	기저귀 접는 아내	최용우	1,677	2003-12-12
40346	전도	지갑 가득 기쁨이 채워졌습니다	광염	3,904	2003-12-12
40345	성경쓰기	로마서 9장 1절 ~13절까지	오경아	865	2003-12-12
40344	仁雨齋	큰 파, 맛있는 빵 2	이인숙	2,415	2003-12-12
40343	예화창고	행복을 디자인 하는 사람	운영자	958	2003-12-12
40342	자유	나의 사랑 스런 아내	kss	819	2003-12-12
40341	예화창고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운영자	919	2003-12-12
40340	예화창고	사랑의 두 가지 축	운영자	1,798	2003-12-12
40339	예화창고	아들의 죽음이 가져다 준 교훈	운영자	643	2003-12-12
40338	예화창고	뒤집으세요	운영자	338	2003-12-12
40337	詩와꽃	[내영혼이295] 단순 1	최용우	2,029	2003-12-12
4033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965호 2003.12.11..스트레스(Stressed)의 반대말은? 9	최용우	4,296	2003-12-12
40335	햇볕이야기	스트레스(Stressed)의 반대말은? 9	최용우	4,304	2003-12-12
40334	예화창고	문제아 짐 클라크의 한가지 장점 -헬시온	운영자	604	2003-12-12
40333	예화창고	문제아 짐 클라크의 한가지 장점 -헬시온	운영자	1,306	2003-12-12
40332	예화창고	장미꽃 아이디어	운영자	980	2003-12-12
40331	예화창고	장미꽃 아이디어	운영자	353	2003-12-12
40330	예화창고	신문과 성경	운영자	427	2003-12-12
40329	예화창고	신문과 성경	복음	1,004	2003-12-12
40328	인숙생각	이 세상을 꽃으로 살기엔	운영자	1,648	2003-12-12
40327	예화창고	영혼을 울리는 말	운영자	417	2003-12-12
40326	예화창고	술의 두 얼굴 「약과 독」의 분별을	운영자	477	2003-12-12
40325	예화창고	직장인들여 꿈을 가져라	운영자	547	2003-12-12
40324	예화창고	첫번째 성탄 이야기	운영자	1,413	2003-12-12
40323	예화창고	교회와 세상과의 관계	운영자	463	2003-12-12
40322	인숙생각	하루	운영자	1,130	2003-12-12
40321	예화창고	영적 비만과 다이어트	운영자	540	2003-12-12
40320	예화창고	시험지에 쓰여진 글	운영자	834	2003-12-12
40319	예화창고	불쌍한 생애(이민 아민의 생애)	운영자	455	2003-12-12
40318	인숙생각	사랑	운영자	962	2003-12-12
40317	예화창고	우리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길	운영자	531	2003-12-12
40316	예화창고	나그네를 사랑하라	운영자	606	2003-12-12
40315	인숙생각	화려함	운영자	1,238	2003-12-12
40314	예화창고	고통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운영자	536	2003-12-12
40313	예화창고	싫은 일이 있었을 때	운영자	403	2003-12-12
40312	예화창고	거위의 생명을 살리려	운영자	406	2003-12-12
40311	예화창고	덕을 세우도록 하라	운영자	277	2003-12-12
40310	예화창고	덕을 세우도록 하라(19)	복음	532	2003-12-12
40309	예화창고	예수님의 죽음 그 의미	운영자	789	2003-12-12
40308	예화창고	나는 완전하다	운영자	446	2003-12-11
40307	성경쓰기	로마서 제 팔 장	빛소리	292	2003-12-11
40306	자유	눈이 폴폴 날리면	172	629	2003-12-11
40305	성경쓰기	로마서 7장	오경아	288	2003-12-11
40304	성경쓰기	로마서 제 칠 장	빛소리	251	2003-12-11
40303	예화창고	고통의 가치	운영자	546	2003-12-11
40302	예화창고	금식의 날	운영자	407	2003-12-11
40301	예화창고	죽도록 따를만한 분이 있나요?	운영자	684	2003-12-11
40300	예화창고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운영자	556	2003-12-11
40299	예화창고	당신은 무엇의 종입니까?	운영자	750	2003-12-11
40298	예화창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	운영자	290	2003-12-11
40297	예화창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	운영자	437	2003-12-11
40296	인숙생각	겨울아!	운영자	1,309	2003-12-11
40295	예화창고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까 ?	운영자	362	2003-12-11
40294	예화창고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까 ?	운영자	543	2003-12-11
40293	예화창고	기도와 불과 하나님의 영광	운영자	437	2003-12-11
40292	예화창고	며느리 잃으면 아들도 잃는다	운영자	495	2003-12-11
40291	예화창고	우리의 모든 죄는 용서 받았다	복음	446	2003-12-11
40290	예화창고	무엇에 붙들려 살아가시겠습니까？	운영자	784	2003-12-11
40289	예화창고	어느 장로님의 용서	복음	462	2003-12-11
40288	예화창고	난치병	운영자	295	2003-12-11
40287	예화창고	사랑이 율법	운영자	308	2003-12-11
40286	예화창고	사랑이 율법	운영자	590	2003-12-11
40285	예화창고	낭비와 번민	복음	312	2003-12-11
40284	예화창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운영자	639	2003-12-11
40283	예화창고	남의 필요를 채우면 나의 필요도 채워진다	복음	496	2003-12-11
40282	자유	사랑의 통장	171	603	2003-12-11
40281	詩와꽃	[내영혼이294] 주소서	최용우	2,410	2003-12-11
40280	독수공방	똥침 12	최용우	2,464	2003-12-11
40279	성경쓰기	로마서 6장	오경아	348	2003-12-10
40278	성경쓰기	로마서 5장	오경아	289	2003-12-10
40277	성경쓰기	로마서 4장 11절~25끝절까지	박효식	399	2003-12-10
40276	예화창고	비교의식을 버리자(85)	복음	535	2003-12-10
40275	자유	신학과 교회에서 진화론을 몰아내자!(30) : 교통의 발달과 정보 통신 시대의 예고(단 12:4, 눅 17:23-24)	장대식 목사	692	2003-12-10
40274	이미지 박스	곰 23	최용우	447	2003-12-10
40273	詩와꽃	오늘	최용우	1,655	2003-12-10
4027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964호 2003.12.10..밥상의 반찬을 바꾸는 법 3	최용우	2,052	2003-12-10
40271	햇볕이야기	밥상의 반찬을 바꾸는 법 3	최용우	2,052	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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