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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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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64 유머 저기를 어찌 올라갔으며 어디에서 사진을 찍었을까? file 다람지 685 2020-03-04
188563 독수공방 이도저도 file 최용우 79 2020-03-04
188562 따밥 자기부인 1 최용우 56 2020-03-04
188561 詩와꽃 아빠 file 1 최용우 58 2020-03-04
188560 옹달샘 [시골편지] 사람 자랑 file 1 임의진 43 2020-03-04
188559 동영상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3일차(03/04)-기회가 주어지자 과감하게 도전하다 이찬수 목사 58 2020-03-04
188558 설교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 강승호목사 363 2020-03-04
188557 설교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이요. 궁극이 160 2020-03-04
188556 예화 당신을 채워준 것은 뭔가요? 물맷돌 601 2020-03-04
188555 기도 4.15 총선에 대비한 선거구 개편이 원만하게 조정되도록 1 정일문 목사 108 2020-03-04
18855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98호 2020.3.4.-하나님 나라는 운동이다 최용우 103 2020-03-04
188553 햇볕이야기 하나님 나라는 운동이다 2 최용우 253 2020-03-04
188552 옹달샘 [시골편지] 달새와 비새 file 1 임의진 27 2020-03-03
188551 독수공방 마스크 file 최용우 90 2020-03-03
188550 따밥 너희는 나를 1 최용우 43 2020-03-03
188549 詩와꽃 눈물 file 1 최용우 56 2020-03-03
188548 읽을꺼리 코로나보다 무서운 뉴스~~ file 1 피러한 202 2020-03-03
188547 동영상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2일차 (03/03)-눈물이 기도를 통해 비전이 되다 이찬수 목사 70 2020-03-03
188546 예화 배울 점은 배우고 존경하겠다! 물맷돌 269 2020-03-03
188545 예화 역시, 우리 선생님이 대단하다! 물맷돌 162 2020-03-03
188544 기도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 수급이 원활해지도록 1 정일문 목사 162 2020-03-03
188543 동영상 위기의 때에 드리는 21일 기도회 1일차 (03/02)-나라의 죄악과 고난을 바라보며 울다 이찬수 목사 190 2020-03-03
18854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97호 2020.3.3.-교회 밖 예배 최용우 121 2020-03-03
188541 햇볕이야기 교회 밖 예배 3 최용우 498 2020-03-03
188540 옹달샘 이 세상의 교회는 김남준 78 2020-03-02
188539 옹달샘 재창조의 씨앗 김남준 35 2020-03-02
188538 옹달샘 참된 신자 김남준 52 2020-03-02
188537 옹달샘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영적 생활은 김남준 49 2020-03-02
188536 옹달샘 하나님 안에서의 행복 김남준 57 2020-03-02
188535 옹달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김남준 62 2020-03-02
188534 옹달샘 사랑안에 사는 삶 김남준 52 2020-03-02
188533 옹달샘 교회의 완성 김남준 52 2020-03-02
188532 옹달샘 하나님께서 세우시려 했던 나라 김남준 37 2020-03-02
188531 옹달샘 [시골편지] 인디언 기우제와 첫눈 file 임의진 40 2020-03-02
188530 독수공방 나를 내비 둬 file 최용우 58 2020-03-02
188529 따밥 오병이어 1 최용우 46 2020-03-02
188528 詩와꽃 응큼한 생각 file 최용우 62 2020-03-02
188527 예화 그래도 해야지! 너희 먹여 살리려면 물맷돌 240 2020-03-02
188526 예화 먹을 것 버리면 죄 받는다 물맷돌 132 2020-03-02
188525 기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소멸을 위하여 한국교회가 간절히 기도하도록 1 정일문 목사 254 2020-03-02
18852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96호 2020.3.2.-제의법과 도덕법 최용우 81 2020-03-02
188523 햇볕이야기 제의법과 도덕법 3 최용우 239 2020-03-02
188522 독수공방 집에서 예배 file 최용우 83 2020-03-01
188521 따밥 복음을 전할 때 1 최용우 57 2020-03-01
188520 詩와꽃 그리움 file 최용우 61 2020-03-01
188519 옹달샘 [시골편지]샤바 샤바 아이샤바 file 임의진 55 2020-03-01
188518 설교 권위 있는 사람, 권위 적인 사람 크리스 559 2020-03-01
188517 설교 믿음의 실체 강종수 255 2020-03-01
188516 독서일기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김남준)을 읽다. file 최용우 343 2020-03-01
188515 예화 아주머니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맷돌 277 2020-03-01
188514 예화 몸을 부리자, 흥이 생겼습니다. 물맷돌 332 2020-03-01
188513 예화 오늘 욕봤네! 힘들지? 물맷돌 247 2020-03-01
188512 예화 돈이면 전부라는 풍조 물맷돌 243 2020-03-01
188511 기도 우리나라가 전염병 때문에 국제간 교류에 고립되지 않도록. 2 정일문 목사 159 2020-03-01
188510 햇볕표지사진 제6622호 무스카리 file 최용우 37 2020-02-29
188509 햇볕표지사진 제6621호 앵두꽃 file 최용우 33 2020-02-29
188508 햇볕표지사진 제6620호 매화 file 최용우 33 2020-02-29
188507 햇볕표지사진 제6619호 매화 file 최용우 25 2020-02-29
188506 햇볕표지사진 제6618호 매화 file 최용우 30 2020-02-29
188505 햇볕표지사진 제6617호 진달래 file 최용우 29 2020-02-29
188504 햇볕표지사진 제6616호 file 최용우 31 2020-02-29
188503 햇볕표지사진 제6615호 file 최용우 31 2020-02-29
188502 햇볕표지사진 제6614호 file 최용우 25 2020-02-29
188501 햇볕표지사진 제6613호 생강나무꽃 file 최용우 30 2020-02-29
188500 햇볕표지사진 제6612호 산수유 file 최용우 33 2020-02-29
188499 햇볕표지사진 제6611호 file 최용우 26 2020-02-29
188498 햇볕표지사진 제6610호 file 최용우 32 2020-02-29
188497 햇볕표지사진 제6609호 file 최용우 30 2020-02-29
188496 햇볕표지사진 제6608호 file 최용우 27 2020-02-29
188495 햇볕표지사진 제6607호 file 최용우 31 2020-02-29
188494 햇볕표지사진 제6606호 file 최용우 23 2020-02-29
188493 햇볕표지사진 제6605호 file 최용우 16 2020-02-29
188492 햇볕표지사진 제6604호 file 최용우 18 2020-02-29
188491 햇볕표지사진 제6603호 file 최용우 23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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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86 햇볕표지사진 제6598호 file 최용우 31 2020-02-29
188485 독수공방 풀꽃문학관에서 file 최용우 51 2020-02-29
188484 따밥 잔다 1 최용우 37 2020-02-29
188483 유머 우리나라가 정말 잘한다. file 다람지 883 2020-02-29
188482 설교 일어나 빛을 발하라 빌립 462 2020-02-29
188481 기도 공포에 떠는 지구촌이 말씀에 의지하여 진리 안에서 평강을 누리도록 1 정일문 목사 199 2020-02-29
188480 독수공방 명랑일기 끝! file 2 최용우 65 2020-02-28
188479 따밥 능력이 나갔다 1 최용우 55 2020-02-28
188478 詩와꽃 하늘하늘 file 1 최용우 57 2020-02-28
188477 예화 사람을 감동시킨 선행 김장환 목사 963 2020-02-28
188476 예화 겸손한 사람의 자세 김장환 목사 857 2020-02-28
188475 예화 한 손의 가능성 김장환 목사 397 2020-02-28
188474 예화 앞장서는 리더 김장환 목사 573 2020-02-28
188473 예화 진심어린 충고 김장환 목사 323 2020-02-28
188472 예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김장환 목사 352 2020-02-28
188471 예화 삶을 위한 부탁 김장환 목사 336 2020-02-28
188470 예화 최선의 방법 김장환 목사 424 2020-02-28
188469 설교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궁극이 200 2020-02-28
188468 설교 마귀의 유혹 강승호목사 223 2020-02-28
188467 예화 당신이 너무 소중합니다. 물맷돌 354 2020-02-28
188466 예화 존경하는 인물이 많은 사회 물맷돌 187 2020-02-28
188465 기도 당분간 교회당예배를 중단하는 한국교회가 참된 신앙관을 확립하도록 1 정일문 목사 195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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