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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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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6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2호 2019.8.19.-어려움을 극복하는 다섯가지 방법 최용우 103 2019-08-19
185963 햇볕이야기 어려움을 극복하는 다섯가지 방법 1 최용우 734 2019-08-19
185962 따밥 평안을 주리라 file 1 최용우 99 2019-08-18
185961 독수공방 고달프다 file 최용우 58 2019-08-18
185960 詩와꽃 오늘도 file 최용우 55 2019-08-18
185959 옹달샘 [시골편지] 조을라고 file 임의진 54 2019-08-18
185958 설교 11장 이하의 예언 두루마리 강종수 109 2019-08-18
185957 설교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궁극이 212 2019-08-18
185956 기도 [엘데르 카마라] 인간의 자유의지를 믿지 마세요. file Helder Camara 146 2019-08-18
185955 옹달샘 [시골편지] 돌아온 입맛 file 임의진 63 2019-08-17
185954 따밥 영원한 언약 file 1 최용우 49 2019-08-17
185953 독수공방 연꽃잎 효과(lotus effect) file 최용우 249 2019-08-17
185952 詩와꽃 왁자지껄 file 최용우 45 2019-08-17
185951 자유 *부담주려* 맞습니다. 부담 주려고 9월 1일 file 김정식 목사 130 2019-08-17
185950 설교 흰돌에 세겨진 내이름 빌립 366 2019-08-17
18594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1호 2019.8.17.-철학과 사랑 최용우 64 2019-08-17
185948 햇볕이야기 철학과 사랑 최용우 184 2019-08-17
185947 따밥 마음속에 새긴 언약 file 1 최용우 71 2019-08-16
185946 독수공방 공의와 정의 file 최용우 69 2019-08-16
185945 詩와꽃 엘범 최용우 42 2019-08-16
185944 유머 피라미드 산 등산 file 영자일 762 2019-08-16
185943 옹달샘 [시골편지] 소설가의 집 file 임의진 65 2019-08-16
185942 예화 영국 최고 명문고의 비결 김장환 목사 552 2019-08-16
185941 예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김장환 목사 994 2019-08-16
185940 예화 소통의 고립 김장환 목사 516 2019-08-16
185939 예화 작은 아이디어가 바꾸는 세상 김장환 목사 345 2019-08-16
185938 예화 고난을 당하더라도 김장환 목사 972 2019-08-16
185937 예화 새롭게 서약하라 김장환 목사 370 2019-08-16
185936 예화 날개를 띄워줄 바람 김장환 목사 417 2019-08-16
185935 예화 경건을 위한 7가지 질문 김장환 목사 459 2019-08-16
185934 설교 베드로와 가룟.유다 감각의 차이 강종수 222 2019-08-16
185933 동영상 [강은도 주일]솔로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다 (왕상11:1-13) 2019.8.11 최용우 66 2019-08-16
185932 동영상 [정용섭 주일]믿음 (히11:1-3, 8-16) 2019년 8월11일 최용우 66 2019-08-16
18593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0호 2019.8.16.-철학과 생명 최용우 63 2019-08-16
185930 햇볕이야기 철학과 생명 최용우 126 2019-08-16
185929 따밥 하나님의 긍휼로 file 1 최용우 53 2019-08-15
185928 독수공방 벌초 여행 file 최용우 58 2019-08-15
185927 詩와꽃 개구리 최용우 61 2019-08-15
185926 옹달샘 [시골편지] 인력시장 file 임의진 83 2019-08-15
185925 설교 침착함과 과단성을 겸비하라 이한규 목사 224 2019-08-15
185924 설교 교회는 어떤 공동체인가? 이한규 목사 419 2019-08-15
185923 설교 은혜를 입은 자의 삶 이한규 목사 576 2019-08-15
185922 설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 이한규 목사 371 2019-08-15
185921 설교 노아의 방주가 주는 교훈 이한규 목사 511 2019-08-15
185920 설교 번성에 집착하지 말라 이한규 목사 220 2019-08-15
185919 설교 믿음으로 기근을 이겨내라 이한규 목사 388 2019-08-15
185918 설교 아브라함처럼 복 받는 길 이한규 목사 250 2019-08-15
185917 자유 (11차) 전도와 교회홍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메시지명함전도지 2종류 증정 감사 232 2019-08-15
18591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39호 2019.8.15.-철학과 은혜 최용우 71 2019-08-15
185915 햇볕이야기 철학과 은혜 최용우 162 2019-08-15
185914 따밥 하나님의 섭리 file 1 최용우 63 2019-08-14
185913 독수공방 극약처방 file 1 최용우 77 2019-08-14
185912 詩와꽃 변함없음 최용우 42 2019-08-14
185911 읽을꺼리 [이해인 수녀의 詩편지10] 행복 file 이해인 수녀 177 2019-08-14
185910 옹달샘 [시골편지] 싫어, 아니야 file 1 임의진 44 2019-08-14
185909 설교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궁극이 275 2019-08-14
185908 설교 도적질 하지 말라 강종수 127 2019-08-14
185907 자유 성경대학ㆍ교리대학 집중 세미나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제제자훈련원 84 2019-08-14
18590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38호 2019.8.14.-철학과 용서 최용우 65 2019-08-14
185905 햇볕이야기 철학과 용서 최용우 121 2019-08-14
185904 예화 좋은 글 41가지 모음 1 김용호 1,853 2019-08-14
185903 따밥 거짓 선지자 file 1 최용우 49 2019-08-13
185902 독수공방 빌어먹고 사는 직업 file 최용우 65 2019-08-13
185901 詩와꽃 책 읽는 최용우 46 2019-08-13
185900 예화 감사하기 어려운 것 file 김민정 목사 1,073 2019-08-13
185899 예화 엘리베이터와 소통 file 손석일 목사 397 2019-08-13
185898 예화 소유 욕구에서 닮아감의 욕구로 file 홍융희 목사 420 2019-08-13
185897 예화 한 푼도 안 들어 file 한희철 목사 283 2019-08-13
185896 예화 좋은 사람, 좋은 교회 file 오연택 목사 795 2019-08-13
185895 예화 미리 알고 막아주신다 file 한별 총장 303 2019-08-13
185894 예화 그리스도의 대사 file 손석일 목사 364 2019-08-13
185893 동영상 [정용섭 주일]즐거운 인생 (눅12:13-21) 2019.8.4 영자일 51 2019-08-13
185892 자유 아름다운 마무리 박윤호 122 2019-08-13
185891 자유 다음세대 사역자 학교 file 주경훈 85 2019-08-13
18589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37호 2019.8.13.-철학과 신학 최용우 55 2019-08-13
185889 햇볕이야기 철학과 신학 1 최용우 132 2019-08-13
185888 따밥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옳다 file 1 최용우 75 2019-08-12
185887 詩와꽃 꽃같은 최용우 41 2019-08-12
185886 독수공방 걸으면서 file 최용우 71 2019-08-12
185885 옹달샘 죄와 싸우는 것은 싫고 은혜의 경험만 바랍니까? 김남준 77 2019-08-12
185884 옹달샘 자신의 구원을 낙관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45 2019-08-12
185883 옹달샘 회심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싶습니까? 김남준 32 2019-08-12
185882 옹달샘 매일 새로운 회심의 은혜를 누립니까? 김남준 45 2019-08-12
185881 옹달샘 회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김남준 36 2019-08-12
185880 옹달샘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감각이 살아 있습니까? 김남준 77 2019-08-12
18587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36호 2019.8.12.-붉은 성경 최용우 56 2019-08-12
185878 햇볕이야기 붉은 성경 2 최용우 214 2019-08-12
185877 자유 빈센트 폴 목사 사역자 훈련학교 밀알 135 2019-08-12
185876 설교 5-6쩨 나팔재앙 강종수 115 2019-08-11
185875 仁雨齋 [주일예배] 전통과 본질(행15:1-11) 1 최용우 395 2019-08-11
185874 따밥 죽음 앞에서 file 1 최용우 46 2019-08-11
185873 독수공방 퀼트 담소 file 최용우 60 2019-08-11
185872 詩와꽃 무서워 file 최용우 34 2019-08-11
185871 설교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2) 궁극이 103 2019-08-11
185870 설교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1) 궁극이 159 2019-08-11
185869 기도 [엘데르 카마라] 맑고 투명하게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 file Helder Camara 183 2019-08-11
185868 독수공방 초당 순두부마을 file 최용우 108 2019-08-10
185867 詩와꽃 빠르네 file 최용우 38 2019-08-10
185866 따밥 폐허 포로 file 1 최용우 34 2019-08-10
185865 유머 이상하다. 밥이 어디있지? file 최용우 784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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