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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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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8546 예화 자신을 낮추십시오 이주연 목사 636 2014-09-21
158545 예화 가해 언어 중독증 이주연 목사 673 2014-09-21
158544 예화 성공의 배후 원동력 이주연 목사 595 2014-09-21
158543 예화 창조주 하나님께-가을 고백 이주연 목사 745 2014-09-21
158542 예화 듣는다는 것 이주연 목사 719 2014-09-21
158541 예화 우주 만상 속의 당신 이주연 목사 506 2014-09-21
158540 예화 진정 조심스러워해야 할 일 이주연 목사 571 2014-09-21
158539 예화 미남 기사님과의 추억 이주연 목사 503 2014-09-21
158538 仁雨齋 [주일예배] 자족하는 마음(딤전6:3-10) 최용우 1,647 2014-09-21
158537 따밥 사랑이 식어지리라 1 최용우 738 2014-09-21
158536 설교 지혜를 구하라 강종수 1,076 2014-09-21
158535 자유 뒷거래하는 거짓 자칭 선지자 밀알 415 2014-09-21
158534 기도 [성 니콜라오 데플뤼에] 당신에게만 온전히 1 니콜라오 712 2014-09-21
158533 유머 이렇게 바람을 타는거야 1 다람지 2,000 2014-09-21
158532 詩와꽃 [비학119] 키재기 file 1 최용우 933 2014-09-20
158531 따밥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1 최용우 540 2014-09-20
158530 설교 믿음의 눈으로 강승호목사 1,553 2014-09-20
158529 설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빛의 사자 2,390 2014-09-20
158528 햇볕이야기 잃어버린 것 최용우 1,184 2014-09-20
158527 설교 너희를 안으사 강승호목사 1,087 2014-09-20
158526 십계명 겸손의 12단계 최용우 3,261 2014-09-20
158525 독수공방 아...정말 file 최용우 688 2014-09-20
158524 기도 [볼드윈] 사랑의 불꽃 1 볼드윈 654 2014-09-20
158523 예화 경험을 넘어서 file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1,028 2014-09-20
158522 예화 벽을 뛰어넘는 사람들 file 주서택 목사 (청주주님의교회) 1,323 2014-09-20
158521 예화 숨차게 달려왔습니까? file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732 2014-09-20
158520 예화 답답한 사람들 file 조관호 목사(부산 수정동교회) 858 2014-09-20
158519 예화 진짜 눈물 file 권병훈 목사(상계광림교회) 1,031 2014-09-20
158518 예화 나를 바꿔주소서 file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846 2014-09-20
158517 예화 온전한 보복 file 주서택 목사(청주주님의교회) 800 2014-09-20
158516 예화 힘을 잃어버렸습니까? file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798 2014-09-20
158515 예화 거듭남과 진정한 행복 file 조관호 목사 (부산 수정동교회) 1,253 2014-09-20
158514 詩와꽃 [비학118] 도토리 file 3 최용우 1,067 2014-09-19
158513 기도 [에른스트 긴즈버그] 힘을 주소서 에른스트 긴즈버그 718 2014-09-19
158512 따밥 주님의 약속 1 최용우 545 2014-09-19
158511 설교 하나님께서 매질을 하시는 이유를 아십니까? 궁극이 1,005 2014-09-19
158510 설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빛의 사자 1,678 2014-09-19
158509 햇볕이야기 완전한 사랑(全人愛) 1 최용우 1,167 2014-09-19
158508 독수공방 허허벌판은 아니었다 최용우 575 2014-09-19
158507 옹달샘 노동으로 얻은 한 조각의 거친 음식 김남준 407 2014-09-18
158506 옹달샘 그리스도인의 섬김의 삶 김남준 568 2014-09-18
158505 옹달샘 노동을 통한 응답 김남준 372 2014-09-18
158504 따밥 많은 물 소리 1 최용우 603 2014-09-18
158503 유머 달려 달려! 1,884 2014-09-18
158502 기도 [존 헨리 뉴먼] 저와 함께 머무소서 존 헨리 뉴먼 785 2014-09-18
158501 설교 룻의 결심 강승호목사 1,155 2014-09-18
158500 독수공방 이제 내 배를 써야겠다 최용우 566 2014-09-18
158499 햇볕이야기 낮은소리(低言) 1 최용우 1,005 2014-09-18
158498 따밥 종려나무와 백향목 1 최용우 767 2014-09-17
158497 예화 중국선교를 위한 새로운 발판 김학규 769 2014-09-17
158496 예화 트랜스지방과 같은 불신앙적인 요소들 김학규 986 2014-09-17
158495 예화 울지 마 톤즈 김학규 885 2014-09-17
158494 예화 신앙의 달인 김학규 1,570 2014-09-17
158493 예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에이미 뮬린스 김학규 1,312 2014-09-17
158492 햇볕이야기 큰 웃음을 삼가는 것(喜小) 1 최용우 1,159 2014-09-17
158491 설교 이웃 사랑과 나눔의 정신 빛의 사자 966 2014-09-17
158490 설교 자신을 지킨 사람 최장환 목사 1,261 2014-09-17
158489 설교 의미있는 일 최장환 목사 926 2014-09-17
158488 옹달샘 극단적 금욕주의 김남준 494 2014-09-17
158487 옹달샘 사랑과 정의 김남준 386 2014-09-17
158486 독수공방 월드런 홍삼진마라톤대회 1 최용우 648 2014-09-17
158485 유머 지금 한번 붙어보겠다는거지? 다람지 1,762 2014-09-16
158484 예화 목마르지 않는 만족함 file 권병훈 목사(상계광림교회) 1,253 2014-09-16
158483 예화 성공이 아닌 행복 file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998 2014-09-16
158482 예화 왜’ 대신 ‘어떻게’ file 주서택 목사(청주 주님의교회) 808 2014-09-16
158481 예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file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610 2014-09-16
158480 예화 반전의 축복 file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1,489 2014-09-16
158479 예화 신실함이 중요하다 file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1,323 2014-09-16
158478 예화 하나님의 구인광고 file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960 2014-09-16
158477 예화 왜 제 아들은… file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682 2014-09-16
158476 따밥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1 최용우 629 2014-09-16
158475 설교 최고로 가치 있고 소중한 것 빛의 사자 1,372 2014-09-16
158474 햇볕이야기 침묵(沈默) 2 최용우 1,084 2014-09-16
158473 용우공간 느5장 최용우 522 2014-09-16
158472 독수공방 금강자전거길을 달리며 최용우 526 2014-09-16
158471 설교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빛의 사자 1,337 2014-09-16
158470 기도 [성 제르트루다]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성 제르트루다 803 2014-09-16
158469 따밥 주님이 하시는 일 1 최용우 655 2014-09-15
158468 자유 [기독인문학아카데미 가을강좌]에 초대합니다. 잣나무 557 2014-09-15
158467 햇볕이야기 타인을 존중(他人尊重)하고 배움 1 최용우 1,182 2014-09-15
158466 기도 [마르티니] 선물을 주시니 1 마르티니 641 2014-09-15
158465 仁雨齋 [주일예배] 한달란트(마25:24-25) 최용우 1,812 2014-09-15
158464 옹달샘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신 이유 김남준 420 2014-09-15
158463 옹달샘 하나님께 대한 의존 김남준 387 2014-09-15
158462 따밥 내가 그를 건지리라 1 최용우 736 2014-09-14
158461 기도 [클레멘스] 하오나 더욱 클레멘스 654 2014-09-14
158460 설교 나눔이 축복이다 빛의 사자 962 2014-09-14
158459 따밥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1 최용우 683 2014-09-13
158458 예화 최고 선물 file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1,842 2014-09-13
158457 예화 하나님의 사랑 file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1,915 2014-09-13
158456 예화 사소한 것이 중요하다 file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967 2014-09-13
158455 예화 소탐대실 file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1,318 2014-09-13
158454 예화 그건 나 때문입니다 file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903 2014-09-13
158453 예화 회복력 file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1,292 2014-09-13
158452 예화 제주 가신 오빠 file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652 2014-09-13
158451 예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file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1,214 2014-09-13
158450 예화 연리지 file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779 2014-09-13
158449 예화 폴리캅 file 김진홍 목사(우이감리교회) 1,126 2014-09-13
158448 독수공방 부지런하면 굶어죽지는 않습니다. file 1 최용우 598 2014-09-13
158447 독수공방 눈에 보이는 대로 file 1 최용우 562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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