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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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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3,134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31934 성경쓰기 역대하 35 장 차경미 752 2011-08-07
131933 詩와꽃 기쁨 file 최용우 1,510 2011-08-07
131932 詩와꽃 [비학78] 도끼 file 1 최용우 1,362 2011-08-07
131931 성경쓰기 역대하34장- 율법책이 발견된 것처럼, 오늘날 성경의 진리가 발견되게 하시옵소서. 최용우 1,030 2011-08-07
131930 기도 [렉스 체프만] 온유한 영을 허락하소서 렉스 체프만 1,804 2011-08-07
131929 성경쓰기 [1년1독성경219] 이사야 38장 ~ 42장 최용우 1,051 2011-08-07
131928 성경쓰기 [1년1독성경218] 이사야 35장 ~ 37장 최용우 1,152 2011-08-07
131927 성경쓰기 [1년1독성경217] 이사야 32장 ~ 34장 최용우 1,152 2011-08-07
131926 성경쓰기 [1년1독성경216] 이사야 29장 ~ 31장 일년일독 965 2011-08-07
131925 성경쓰기 [1년1독성경215] 이사야 26장 ~ 28장 일년일독 884 2011-08-07
131924 성경쓰기 [1년1독성경214] 이사야 23장 ~ 25장 최용우 1,025 2011-08-07
131923 성화 명화 손을높이들고 file 나무 3,608 2011-08-06
131922 성화 명화 십자가에 달리신예수 부조(8장) file 나무 3,512 2011-08-06
131921 성화 명화 예수님 어란양 십자가 file 나무 4,202 2011-08-06
131920 성화 명화 십자가 file 나무 3,606 2011-08-06
131919 성화 명화 면류관 file 나무 4,079 2011-08-06
131918 읽을꺼리 보험료 줄이고 카드론부터 갚아라 최용우 1,578 2011-08-06
131917 독수공방 [051-060] 죄책감,그리스도인,구원을감사,치유,보호.희망을감사,고난,시인 최용우 1,415 2011-08-06
131916 설교 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포기합시다 최용우 1,854 2011-08-06
131915 설교 무거운 짐 - 걱정 근심의 십자가 최용우 3,103 2011-08-06
131914 설교 우리에게 맡겨진 달란트는? 최용우 1,990 2011-08-06
131913 설교 여호수아가 받은 교훈 조용기 목사 2,863 2011-08-06
131912 설교 다른 보혜사 성령님 조용기 목사 1,420 2011-08-06
131911 설교 행복을 찾아서 조용기 목사 2,461 2011-08-06
131910 설교 용서의 힘 조용기 목사 2,136 2011-08-06
131909 설교 나의 시민권 조용기 목사 2,362 2011-08-06
131908 설교 겉사람과 속사람 조용기 목사 2,537 2011-08-06
131907 읽을꺼리 성화와 기도 file 인보라 2,193 2011-08-06
131906 읽을꺼리 영적 성장으로 가는 즐거운 책 읽기 file 인보라 2,214 2011-08-06
131905 자유 정말로 그 분께 순종하고 있는가? file 삶의 예배 1,028 2011-08-06
131904 옹달샘 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차갑게 해야 합니다. 김남준 3,223 2011-08-06
131903 옹달샘 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김남준 3,290 2011-08-06
131902 옹달샘 신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거룩한 삶의 근원입니다 . 김남준 3,304 2011-08-06
131901 옹달샘 한 사람의 존재와 삶은 그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맺히는 열매입니다. 김남준 3,222 2011-08-06
131900 옹달샘 마음은 생명의 샘의 근원이기에 힘써 지켜야 합니다. 김남준 3,539 2011-08-06
131899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90] 파이 자르기 탈무드 1,255 2011-08-06
131898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89] 기적 탈무드 1,115 2011-08-06
131897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88] 알 수 없는 인생 탈무드 1,092 2011-08-06
131896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87] 현명한 작별인사 탈무드 1,192 2011-08-06
131895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86] 일곱 가지 계율 1 탈무드 1,240 2011-08-06
131894 십계명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위한 10가지 충고 김형모 2,003 2011-08-06
131893 예화 단순한 삶 높은 의식에 이르고자 하면 이주연 목사 9,518 2011-08-06
131892 예화 yes라고 외치십시오 이주연 목사 9,026 2011-08-06
131891 예화 희망등 어머니 이주연 목사 2,087 2011-08-06
131890 예화 웃어요 이주연 목사 8,837 2011-08-06
131889 예화 불신과 의심의 울타리 이주연 목사 9,733 2011-08-06
131888 예화 나는 용감해 이주연 목사 1,904 2011-08-06
131887 예화 재가수도자적인 삶을 위하여 이주연 목사 8,693 2011-08-06
131886 예화 무심함 이주연 목사 7,800 2011-08-06
131885 예화 폐암선고 이주연 목사 8,687 2011-08-06
131884 예화 중심을 잃지 마십시오 이주연 목사 9,707 2011-08-06
131883 예화 내 안의 두 가지 본성 이주연 목사 9,341 2011-08-06
131882 예화 아름다운 편지 이주연 목사 9,263 2011-08-06
131881 예화 건강에는 건강한 생각이 최고 이주연 목사 9,003 2011-08-06
131880 예화 은혜의 빚 이주연 목사 9,084 2011-08-06
131879 예화 30년 된 빚갚기 이주연 목사 8,965 2011-08-06
131878 독수공방 이게 무슨 방학이야! 1 최용우 1,127 2011-08-06
131877 햇볕이야기 저절로 최용우 1,564 2011-08-06
131876 성경쓰기 역대하 33 장 차경미 735 2011-08-06
131875 읽을꺼리 교회개혁이란 무엇인가? 황규학 목사 1,805 2011-08-05
131874 전도 목사가 되어 돌아온 ‘해야’의 가수 조하문 file 김고금평기자 3,345 2011-08-05
131873 독수공방 유유상종(類類相從) file 3 최용우 2,102 2011-08-05
131872 자유 사탄이 주는 가짜 회개 vs 성령이 주는 진짜 회개 file 1 말씀 1,973 2011-08-05
131871 햇볕이야기 빈 무덤 1 최용우 2,057 2011-08-05
131870 성경쓰기 역대하 32 장 차경미 754 2011-08-04
131869 자유 (유익한 설교) 무엇을 회개할 것인가 ① 1 설교 1,444 2011-08-04
131868 자유 (유익한 설교) 무엇을 회개할 것인가 ② 설교 1,317 2011-08-04
131867 자유 (유익한 설교) 무엇을 회개할 것인가 ③ file 설교 1,254 2011-08-04
131866 예화 뜨겁고 진실한 믿음을 회복할 때까지 김학규 10,001 2011-08-04
131865 예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가는 능력 김학규 3,946 2011-08-04
131864 예화 주님의 치유를 경험하려면 김학규 3,055 2011-08-04
131863 예화 밀림을 빠져나올 수 있는 생명의 이정표 김학규 2,169 2011-08-04
131862 예화 예수님을 만나게 될 때 기적은 일어난다 김학규 2,935 2011-08-04
131861 자유 잠시 있다 가는 '이 세상' file 생각 1,350 2011-08-04
131860 자유 은혜 영상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영상 1,246 2011-08-04
131859 자유 그렇기에 모든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file 말씀 1,260 2011-08-04
131858 자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 file 말씀 1,522 2011-08-04
131857 자유 단지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것은 '진정한 믿음' 이 아니다 file 말씀 1,262 2011-08-04
131856 자유 당신은 정말로 '믿음' 이 있습니까? file 말씀 1,277 2011-08-04
131855 자유 복음의 십자가와 착각의 십자가 묵상 1,314 2011-08-04
131854 자유 죄인과 불순종했던 사람을 향한 성부 하나님의 말씀 그 분의 말씀 1,100 2011-08-04
131853 햇볕이야기 만약에 어떤 목사님이 2 최용우 1,917 2011-08-04
131852 자유 목사님 ? So What ? - 차호원 1,135 2011-08-04
131851 독수공방 [041-050] 발목충만, 무릎충만,목충만,성령충만,깎이고, 부스러지고 최용우 1,457 2011-08-03
131850 설교 오직 믿음으로! 이상호 목사 2,945 2011-08-03
131849 설교 내가 왜 부족하겠는가? 최용우 1,874 2011-08-03
131848 설교 일체의 비결 - 자족 이상호 목사 3,235 2011-08-03
131847 설교 불안과 절망을 넘어 이상호 목사 2,734 2011-08-03
131846 설교 여호와를 앙망함이 보배이다. 이상호 목사 2,867 2011-08-03
131845 옹달샘 하나님은 깨어지려는 마음을 깨뜨리십니다. 김남준 3,266 2011-08-03
131844 옹달샘 마음이 강퍅해지는 일의 주체는 신자 자신입니다. 김남준 3,156 2011-08-03
131843 옹달샘 짐으로 오는 영혼의 고통 때문에 더 큰 죄악에 자신을 내어주기도 합니다. 김남준 3,232 2011-08-03
131842 옹달샘 강퍅한 마음으로 사는 고통을 알게 하시려고 김남준 3,279 2011-08-03
131841 옹달샘 성화에 있어서 마음을 쇄신할 기회로 삼으시려고 김남준 3,138 2011-08-03
131840 자유 [신간] 「재평가된 지방 교회」 -초기 평가를 재평가함 한지체 1,349 2011-08-03
131839 햇볕이야기 구원의 3단계 2 최용우 2,609 2011-08-03
131838 독수공방 사라진 꿈 file 최용우 1,269 2011-08-03
131837 독수공방 [0011-0020] 성령의 능력 지혜 지식 믿음 치유 기적 에언 영분별 방언 최용우 1,807 2011-08-03
131836 독수공방 [021-030] 사랑, 기쁨,화평,인애,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 최용우 1,904 2011-08-03
131835 독수공방 [031-040] 보호함, 온유한 마음, 지혜의 생각,평화와 안정,즐거움, 가능, 안정 최용우 1,762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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