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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1] 자칭 그...

<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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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34	예화창고	하늘에서 만납시다	운영자	593	2001-06-23
533	예화창고	작은 가르침	운영자	494	2001-06-23
532	예화창고	그레나다의 황태자	운영자	547	2001-06-23
531	예화창고	원숭이를 잡는 방법	운영자	1,042	2001-06-23
530	예화창고	너무 많은 기관사들	운영자	610	2001-06-23
529	예화창고	오늘 만날지도 모를 두천사의 방문	운영자	644	2001-06-23
528	예화창고	오늘 만날지도 모를 두천사의 방문	운영자	576	2001-06-23
527	예화창고	오늘 만날지도 모를 두천사의 방문	운영자	677	2001-06-23
526	예화창고	판단을 내려야 할 때	한태완	670	2001-06-23
525	예화창고	거지의 강냉이 다섯 알	운영자	905	2001-06-23
524	예화창고	한 영혼을 변화시킨 양고기	운영자	1,100	2001-06-23
523	예화창고	얻는 것과 주는 것	운영자	630	2001-06-23
522	예화창고	메시지와 식사의 공통점	운영자	842	2001-06-23
521	예화창고	팀-웍을 파괴시키는 사단의 지령	운영자	569	2001-06-23
520	예화창고	팀-웍을 성공시키는 성령의 법	운영자	568	2001-06-23
519	예화창고	가장 중요한 사명	복음	1,196	2001-06-23
518	예화창고	꿈	운영자	519	2001-06-23
517	예화창고	교육	운영자	637	2001-06-23
516	예화창고	성 윤리	운영자	489	2001-06-23
515	예화창고	가정과 화평	복음	590	2001-06-23
514	예화창고	끊임없는 기도생활	운영자	1,404	2001-06-23
513	예화창고	지도자	운영자	388	2001-06-23
512	예화창고	혀(3)	운영자	1,243	2001-06-23
511	예화창고	혀 (2)	운영자	1,050	2001-06-23
510	예화창고	혀(1)	운영자	1,146	2001-06-23
509	예화창고	사과나무와 웅덩이	운영자	634	2001-06-23
508	예화창고	한 주부의 간증	운영자	882	2001-06-23
507	예화창고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운영자	741	2001-06-23
506	예화창고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운영자	601	2001-06-23
505	예화창고	판단하지 말라	운영자	747	2001-06-23
504	예화창고	우이하게 늙으려면	운영자	557	2001-06-23
503	예화창고	시작엔 '늦음'이 없다	운영자	644	2001-06-23
502	예화창고	위험의 신호	운영자	741	2001-06-23
501	예화창고	노인의 지혜	운영자	757	2001-06-23
500	예화창고	주일을 무시한 결과	복음	838	2001-06-23
499	예화창고	항해하는 배 안에서도 주일을 지킨 청교도인들	운영자	753	2001-06-23
498	예화창고	주일에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	운영자	683	2001-06-23
497	예화창고	안식일을 잃어버린 사람	운영자	854	2001-06-23
496	예화창고	불타는 사명감으로(2)	운영자	853	2001-06-23
495	예화창고	불타는 사명감으로 (1)	운영자	963	2001-06-23
494	예화창고	사명적 인생관(2)	운영자	942	2001-06-23
493	예화창고	사명적 인생관(1)	운영자	1,439	2001-06-23
492	예화창고	참된 변화	운영자	1,277	2001-06-23
491	예화창고	놀라운 변화	운영자	1,219	2001-06-23
490	예화창고	변화를 위해 부름받은 우리	복음	1,173	2001-06-23
489	예화창고	변화된 인생	복음	1,730	2001-06-23
488	예화창고	준비하십시오	복음	1,011	2001-06-23
487	예화창고	주의 날을 준비하자	운영자	945	2001-06-23
486	예화창고	사랑의 약속	복음	1,128	2001-06-23
485	예화창고	우표책의 약속	복음	943	2001-06-23
484	예화창고	어느 여인의 희생	복음	1,148	2001-06-23
483	예화창고	아름다운 희생(94)	복음	1,148	2001-06-23
482	예화창고	참 친구	복음	866	2001-06-23
481	예화창고	우리는 사소한 일들에	운영자	550	2001-06-23
480	예화창고	작은 것, 작은 일	복음	760	2001-06-23
479	예화창고	작은 겨자씨	운영자	586	2001-06-23
478	예화창고	어머니의 마지막 기도	운영자	931	2001-06-22
477	예화창고	가실 줄 모르는 사랑	운영자	902	2001-06-22
476	예화창고	교회 참석의 동기	운영자	573	2001-06-22
475	예화창고	하와를 갈비뼈로 만든 이유	운영자	1,279	2001-06-22
474	예화창고	우산장사와 짚신장사	운영자	927	2001-06-22
473	예화창고	강도를 회개시킨 성경	운영자	729	2001-06-22
472	예화창고	인명구조 초소	운영자	697	2001-06-22
471	예화창고	목자를 아는 양때	운영자	597	2001-06-22
470	예화창고	우리가 가치 있는 인간이기에	운영자	640	2001-06-22
469	예화창고	마음과 몸으로 이해하기	운영자	459	2001-06-22
468	예화창고	벽돌을 쌓는가, 성전을 건축하는가?	운영자	705	2001-06-22
467	예화창고	거듭난 삶	운영자	679	2001-06-22
466	예화창고	작은 겨자씨	운영자	710	2001-06-22
465	예화창고	쿠키 채가는 사람	운영자	798	2001-06-22
464	예화창고	니체와 슈바이처가 본 기독교	운영자	927	2001-06-22
463	예화창고	진열장 안의 보트	운영자	661	2001-06-22
462	예화창고	굳센 마음부터 길러라	운영자	751	2001-06-22
461	예화창고	예방 중점둔 선조의 슬기	운영자	444	2001-06-22
460	예화창고	포도와 잡초 넝쿨	복음	1,157	2001-06-22
459	예화창고	에스키모의 늑대 사냥꾼	운영자	894	2001-06-22
458	예화창고	불가능해"는 가라!	운영자	663	2001-06-22
457	예화창고	담대한 펄벅의 어머니	운영자	957	2001-06-22
456	예화창고	신, 자연, 인간	운영자	861	2001-06-22
455	예화창고	밝혀지지 않은 사망원인	운영자	520	2001-06-22
454	예화창고	먼저 옷을 벗어야	운영자	556	2001-06-22
453	예화창고	어려운 결정의 기준	운영자	528	2001-06-22
452	예화창고	승리를 확신하는 자가 승리한다	운영자	745	2001-06-22
451	예화창고	좋은 설교자의 조건	운영자	542	2001-06-22
450	예화창고	먼저 크리스천이 되어라.	운영자	518	2001-06-22
449	예화창고	믿음의 방패	운영자	1,094	2001-06-22
448	예화창고	기도의 응답과 우연	운영자	1,582	2001-06-22
447	예화창고	가정 파괴	운영자	938	2001-06-22
446	예화창고	우리의 미래의 열쇠	운영자	638	2001-06-22
445	예화창고	오직 한가지의 죄	운영자	570	2001-06-22
444	예화창고	침팬지와 시집	운영자	447	2001-06-22
443	예화창고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되살릴 때	운영자	895	2001-06-22
442	예화창고	일불짜리 와 20불짜리	운영자	702	2001-06-22
441	예화창고	일불짜리 와 20불짜리	운영자	706	2001-06-22
440	예화창고	사랑의 A, B, C, D, E, F, G	운영자	1,231	2001-06-22
439	예화창고	이상적 목회자	운영자	558	2001-06-22
438	예화창고	순 종	운영자	2,027	2001-06-22
437	예화창고	돈	운영자	734	2001-06-22
436	예화창고	라오디게아의 중병, 영적 무관심	운영자	793	2001-06-22
435	예화창고	사랑과 친절로 교육하고 가르치라.	운영자	516	200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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