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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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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30346 설교 근심이여 안녕 한태완 목사 2,973 2011-06-12
130345 예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을.. 예수감사 3,656 2011-06-12
130344 설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강석공 목사 2,631 2011-06-12
130343 설교 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김영규 목사 8,043 2011-06-12
130342 예화 눈동자 예수감사 9,249 2011-06-12
130341 예화 독사의 알을 품은 암탉 예수감사 9,711 2011-06-12
130340 설교 진정 성공한 사람 복음 2,646 2011-06-12
130339 설교 회개의 효과 강종수목사 2,266 2011-06-12
130338 설교 혀의 위력을 알고 통제하라 복음 1,778 2011-06-12
130337 예화 선명한 목표 김필곤 목사 3,157 2011-06-12
130336 예화 누림보다 희생이 더 아름답습니다 김필곤 목사 2,897 2011-06-12
130335 예화 인격 성장과 노화 방지 김필곤 목사 3,012 2011-06-12
130334 예화 변화와 생명 김필곤 목사 2,820 2011-06-12
130333 인숙생각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이인숙 1,944 2011-06-12
130332 성경쓰기 역대지상 8 장 차경미 909 2011-06-12
130331 성경쓰기 고린도후서 7 장 차경미 768 2011-06-12
130330 성경쓰기 고린도후서 6 장 차경미 802 2011-06-11
130329 성경쓰기 고린도후서 5 장 차경미 845 2011-06-11
130328 예화 세 가지 인생관 박건 목사 2,918 2011-06-11
130327 예화 치열한 믿음 오정호 목사 2,727 2011-06-11
130326 예화 행복 장학일 목사 2,279 2011-06-11
130325 예화 자아를 찾으려는 본성 임화식 목사 2,210 2011-06-11
130324 예화 햇볕의 언어 오범열 목사 10,029 2011-06-11
130323 예화 십자가를 진다는 것 최낙중 목사 3,748 2011-06-11
130322 예화 이타적인 삶을 위한 가르침 박건 목사 10,082 2011-06-11
130321 예화 三實의 목회 1 오정호 목사 9,774 2011-06-11
130320 예화 고난의 유익 장학일 목사 3,865 2011-06-11
130319 예화 그 스승의 그 제자 임화식 목사 2,939 2011-06-11
130318 예화 지혜로 인도하는 기도 오범열 목사 9,672 2011-06-11
130317 예화 샬롬’의 근원 최낙중 목사 2,676 2011-06-11
130316 예화 성냥불과 등잔불 박건 목사 2,130 2011-06-11
130315 예화 지방색, 복음으로 연합하라 오정호 목사 2,267 2011-06-11
130314 예화 행복의 비결 장학일 목사 2,102 2011-06-11
130313 예화 어머니는 ‘작은 그리스도’ 임화식 목사 9,808 2011-06-11
130312 예화 아빠 아버지 오범열 목사 2,123 2011-06-11
130311 예화 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최낙중 목사 2,276 2011-06-11
130310 예화 고난의 온도 박건 목사 2,249 2011-06-11
130309 설교 건강과 음식 복음 2,404 2011-06-11
130308 자유 [알림]심리치료 집단 연구소 1,143 2011-06-10
130307 예화 입장 차이 이해하기 김필곤 목사 3,168 2011-06-10
130306 예화 감사로 해석하는 인생 김필곤 목사 3,599 2011-06-10
130305 예화 희망의 씨앗 김필곤 목사 2,848 2011-06-10
130304 예화 선택의 두 가지 필수적 요소 김필곤 목사 3,155 2011-06-10
130303 예화 언론 확대경으로 보기 김필곤 목사 1,861 2011-06-10
130302 예화 유혹이 정당화되는 사회 김필곤 목사 2,443 2011-06-10
130301 예화 영원을 향한 목표 김필곤 목사 2,261 2011-06-10
130300 독수공방 기독교 고전씨리이즈를 읽기 시작하며 file 최용우 1,099 2011-06-10
130299 햇볕이야기 행복한 아빠 2 최용우 1,735 2011-06-10
130298 예화 교회의 미래’ 청소년 오정호 목사 1,902 2011-06-10
130297 예화 남과 다르게 키워라 장학일 목사 1,655 2011-06-10
130296 예화 향나무 같은 의인 임화식 목사 2,732 2011-06-10
130295 예화 응답받은 ‘눈물의 기도’ 오범열 목사 4,966 2011-06-10
130294 예화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 최낙중 목사 10,825 2011-06-10
130293 예화 검은 풍선의 꿈 박건 목사 2,377 2011-06-10
130292 예화 역지사지의 긍휼 오정호 목사 3,126 2011-06-10
130291 詩와꽃 [비학73] 바람은 귓가를 최용우 1,488 2011-06-10
130290 자유 7월 - 중독심리치료 전문가 강좌 안내 연구소 1,146 2011-06-10
130289 독수공방 남의 말을 잘 들으면 file 최용우 1,486 2011-06-10
130288 햇볕이야기 언제까지 남 탓만 할 것인가 1 최용우 1,877 2011-06-10
130287 설교 복음 전파의 충실한 조력자 실라 1 복음 3,073 2011-06-10
130286 성경쓰기 고린도후서 4 장 차경미 894 2011-06-10
130285 성경쓰기 고린도후서 3 장 차경미 815 2011-06-09
130284 설교 마음을 다스려야 삶을 다스릴 수 있다 조용기 목사 3,156 2011-06-09
130283 설교 나는 왜 예수님을 믿느냐 조용기 목사 2,585 2011-06-09
130282 설교 깊은 데로 가서 고기를 잡으라 조용기 목사 2,459 2011-06-09
130281 설교 체험적인 신앙 조용기 목사 2,420 2011-06-09
130280 유머 밀착 취재 file 다람지 3,154 2011-06-09
130279 유머 만리장성 소풍 가자... file 다람지 3,310 2011-06-09
130278 십계명 패배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최용우 1,507 2011-06-09
130277 예화 도전 자격증' 고도원 9,811 2011-06-09
130276 예화 38번 오른 히말라야 고도원 9,344 2011-06-09
130275 예화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고도원 9,272 2011-06-09
130274 예화 부부는 닮는다 고도원 9,575 2011-06-09
130273 예화 아버지와 딸 고도원 6,025 2011-06-09
130272 예화 한계 고도원 5,577 2011-06-09
130271 예화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고도원 9,209 2011-06-09
130270 예화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고도원 9,297 2011-06-09
130269 예화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고도원 9,252 2011-06-09
130268 예화 공유 고도원 8,640 2011-06-09
130267 예화 사람의 혀, 사람의 말 고도원 9,686 2011-06-09
130266 예화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고도원 9,139 2011-06-09
130265 예화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고도원 9,022 2011-06-09
130264 예화 영혼의 우물 고도원 9,542 2011-06-09
130263 예화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고도원 9,383 2011-06-09
130262 예화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고도원 9,150 2011-06-09
130261 예화 간절한 기도 고도원 12,816 2011-06-09
130260 예화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고도원 9,511 2011-06-09
130259 독수공방 돈도 소용없는 사람 file 최용우 1,214 2011-06-09
130258 햇볕이야기 꼭 이렇게 밖에 말을 할 수 없을까? 3 최용우 1,781 2011-06-09
130257 성경쓰기 고린도후서 2 장 차경미 721 2011-06-08
130256 성경쓰기 고린도후서 1 장 차경미 727 2011-06-08
130255 성경쓰기 고린도전서 16 장 차경미 812 2011-06-08
130254 성경쓰기 고린도전서 15 장 차경미 988 2011-06-08
130253 예화 아버지 김필곤 목사 2,075 2011-06-08
130252 예화 이발 김필곤 목사 2,590 2011-06-08
130251 예화 양심선언 김필곤 목사 2,077 2011-06-08
130250 예화 갖은 자와 못 갖은 자 김필곤 목사 2,413 2011-06-08
130249 예화 작은 자 하나 김필곤 목사 2,067 2011-06-08
130248 기도 [렉스 체프만]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주시고 렉스 체프만 1,551 2011-06-08
130247 성경쓰기 [1년1독성경159] 시편 43장 ~ 45장 최용우 1,292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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