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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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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64 자유 [일년일독매일성경읽기] 신명기 20장 ~ 22장 일년일독 1,816 2010-02-22
114163 기독추천사이드 복음 1,553 2010-02-22
114162 성경쓰기 레위기 16장 남순화 821 2010-02-22
114161 성경쓰기 레위기 15장 남순화 314 2010-02-22
114160 설교 큰 믿음 늘새롬 2,180 2010-02-22
114159 이미지 박스 인숙꽃방 베너 file 최용우 54 2010-02-22
114158 독수공방 아내의 네 번째 비전트립 최용우 1,452 2010-02-22
114157 깊은데로가서 행복한 부부생활 최용우 1,788 2010-02-22
114156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내 속에 있으니 최용우 2,503 2010-02-22
114155 독수공방 결혼은 최용우 1,960 2010-02-22
114154 예화 손수레 신앙과 트럭 신앙 김열방 목사 2,231 2010-02-22
114153 예화 전도하면서 강해진다 김열방 목사 2,835 2010-02-22
114152 예화 예수 믿은 그날부터 전도해야 한다 김열방 목사 2,292 2010-02-22
114151 예화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김열방 목사 2,567 2010-02-22
114150 예화 고행하고 도를 닦는 교인들 김열방 목사 1,857 2010-02-22
114149 예화 믿음으로 성령 충만을 받는다 김열방 목사 2,923 2010-02-22
114148 예화 구원의 즐거움, 자원하는 심령 김열방 목사 3,859 2010-02-22
114147 예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김열방 목사 3,008 2010-02-22
114146 예화 촛불 신앙과 태양 신앙 김열방 목사 2,713 2010-02-22
114145 예화 주유 신앙과 유전 신앙 김열방 목사 1,993 2010-02-22
114144 예화 심판과 채찍 이동원 목사 2,877 2010-02-22
114143 예화 마음 읽기 이동원 목사 1,942 2010-02-22
114142 예화 일관성의 미덕 이동원 목사 2,112 2010-02-22
114141 예화 청각과 시각의 선물 이동원 목사 2,251 2010-02-22
114140 예화 의논 경영 이동원 목사 1,932 2010-02-22
114139 예화 투기 산업의 재앙 이동원 목사 2,003 2010-02-22
114138 예화 마음을 인도하시는 이 이동원 목사 2,455 2010-02-22
114137 예화 눈과 마음 관리하기 이동원 목사 1,946 2010-02-22
114136 예화 일상의 영성 이동원 목사 2,105 2010-02-22
114135 예화 망령된 사람 이동원 목사 2,469 2010-02-22
114134 설교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조용기 목사 2,083 2010-02-22
114133 설교 그리스도와 교제 조용기 목사 2,058 2010-02-22
114132 설교 나의 정체성 조용기 목사 2,649 2010-02-22
114131 설교 예수님이 택하신 사람들 조용기 목사 2,277 2010-02-22
114130 설교 마음의 갈등 조용기 목사 1,964 2010-02-22
114129 설교 하나님의 믿음 조용기 목사 2,025 2010-02-22
114128 설교 기도와 낙망 조용기 목사 2,348 2010-02-22
114127 설교 사랑만이 영원하다 조용기 목사 1,918 2010-02-22
114126 설교 희망을 선택하라 조용기 목사 2,612 2010-02-22
114125 설교 변화와 기적을 가져오는 믿음 조용기 목사 2,550 2010-02-22
114124 설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조용기 목사 5,526 2010-02-22
114123 기독추천사이드 복음 1,490 2010-02-22
114122 읽을꺼리 성령 강림절(聖靈 降臨節,The Whitsunday) 최용우 2,983 2010-02-22
114121 용우공간 성경개론 최용우 18 2010-02-21
114120 옹달샘 흉년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한희철 4,002 2010-02-21
114119 옹달샘 둘씩 둘씩 한희철 4,148 2010-02-21
114118 옹달샘 대추꽃은 늦게 피어도 열매는 먼저 익는다 한희철 4,291 2010-02-21
114117 옹달샘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서도 샌다 한희철 4,215 2010-02-21
114116 옹달샘 시장이 반찬이다 한희철 4,235 2010-02-21
114115 옹달샘 한숨도 버릇된다 한희철 3,684 2010-02-21
114114 옹달샘 착한 사람하고 원수는 되어도 악한 사람과 벗은 되지 말랬다 한희철 3,937 2010-02-21
114113 옹달샘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한희철 3,737 2010-02-21
114112 옹달샘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한희철 3,688 2010-02-21
114111 옹달샘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한희철 3,662 2010-02-21
114110 옹달샘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한희철 4,383 2010-02-21
114109 옹달샘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한희철 3,830 2010-02-21
114108 옹달샘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한희철 4,195 2010-02-21
114107 옹달샘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한희철 3,934 2010-02-21
114106 옹달샘 무는 개 짖지 않는다 한희철 3,981 2010-02-21
114105 옹달샘 농사꾼은 꿈속에서도 논에 물이 마르면 안 된다 한희철 3,479 2010-02-21
114104 옹달샘 봄손님은 범보다 무섭다 한희철 3,592 2010-02-21
114103 옹달샘 나방꾐등 한희철 3,592 2010-02-21
114102 옹달샘 정성만 있으면 앵두 따 가지고 세배 간다 한희철 3,459 2010-02-21
114101 자유 성령의 임재와 역사가 있는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 박민수 2,134 2010-02-21
114100 예화 나 하나가 잘되면 끄싱개 2,030 2010-02-21
114099 성화 명화 예수님 file 나무 4,048 2010-02-21
114098 성화 명화 기도하는 소녀 file 나무 4,130 2010-02-21
114097 성경쓰기 레위기 14장 1 남순화 831 2010-02-20
114096 예화 부흥하는 교회의 비결 이광호 목사 3,142 2010-02-20
114095 예화 복 받을 사람의 자격 한기채 목사 5,185 2010-02-20
114094 예화 못 고치는 병과 안 고치는 병 김기현 목사 1,935 2010-02-20
114093 예화 진리의 자유 양병희 목사 2,060 2010-02-20
114092 예화 스쳐 지나간 바람 1 이광호 목사 4,920 2010-02-20
114091 예화 포도원을 하는 여우 정성진 목사 3,236 2010-02-20
114090 예화 외면보다 내면에 집중하라 한기채 목사 2,009 2010-02-20
114089 예화 힌두교 사원 속의 예수 김기현 목사 2,196 2010-02-20
114088 예화 아낌없이 주는 사랑 양병희 목사 1,883 2010-02-20
114087 예화 거룩한 삶 이광호 목사 2,540 2010-02-20
114086 예화 아이티에 더 많은 사랑을 정성진 목사 1,670 2010-02-20
114085 예화 내 얼굴에 묻어나는 아버지 냄새 옥성석 목사 1,667 2010-02-20
114084 예화 불평 없이 살아보기 한기채 목사 2,289 2010-02-20
114083 예화 순전한 기독교 김기현 목사 1,663 2010-02-20
114082 예화 그날 전도했으면… 양병희 목사 2,376 2010-02-20
114081 예화 넘어지는 훈련 이광호 목사 1,578 2010-02-20
114080 예화 변화의 물결을 타라 정성진 목사 1,794 2010-02-20
114079 예화 아고르 박사의 처방 옥성석 목사 1,749 2010-02-20
114078 예화 키위새 한기채 목사 5,220 2010-02-20
114077 예화 성경이냐 무협지냐 김기현 목사 1,884 2010-02-20
114076 예화 들어야 할 소리 양병희 목사 4,897 2010-02-20
114075 기독추천사이드 복음 1,607 2010-02-20
114074 읽을꺼리 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탐나는 2,932 2010-02-20
114073 읽을꺼리 부활절 관련 자료 최용우 2,978 2010-02-20
114072 유머 아유 쑥스러워 file 다람지 3,690 2010-02-20
114071 유머 차라리 공부 하고 말겠다. file 다람지 3,771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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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68 성경쓰기 레위기 13장 남순화 808 2010-02-20
114067 십계명 병든 교회의 12가지 굴레 명성훈 목사 2,359 2010-02-20
114066 설교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우제돈 목사 2,705 2010-02-20
114065 설교 그도 예수의 제자라 우제돈 목사 2,315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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