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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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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6834 햇볕이야기 자랑과 칭찬 1 최용우 250 2019-10-28
186833 독수공방 문화재관람료 file 최용우 45 2019-10-27
186832 따밥 적그리스도 예언 file 1 최용우 47 2019-10-27
186831 詩와꽃 편지, 면접, 하나 file 최용우 40 2019-10-27
186830 기도 [리보의 엘레드] 당신을 품어 안습니다. Aelred 332 2019-10-27
186829 성화 명화 예수님 안아주심 file 최용우 1,102 2019-10-27
186828 성화 명화 예수님 포옹 file 최용우 574 2019-10-27
186827 설교 바벨론의 심판 강종수 109 2019-10-27
186826 설교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궁극이 113 2019-10-27
18682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6호 2019.10.27.-높임받는 것의 두려움 최용우 81 2019-10-27
186824 햇볕이야기 높임 받는 것 1 최용우 198 2019-10-27
186823 독수공방 칠갑산 file 최용우 56 2019-10-26
186822 따밥 메시아 탄생 예언 file 1 최용우 68 2019-10-26
186821 詩와꽃 초원, 춘곤증, 침묵 file 최용우 35 2019-10-26
186820 설교 하나님이 선택하시는 사람 이한규 목사 361 2019-10-26
186819 설교 믿음의 의미 이한규 목사 283 2019-10-26
186818 설교 리브가의 3대 복된 성품 이한규 목사 329 2019-10-26
186817 설교 축복을 현실화하는 길 이한규 목사 299 2019-10-26
186816 설교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라 이한규 목사 246 2019-10-26
186815 설교 순수함을 잃지 말라 이한규 목사 305 2019-10-26
186814 설교 기다릴 줄 알라 이한규 목사 225 2019-10-26
186813 설교 희망을 가지고 전하라 이한규 목사 263 2019-10-26
186812 자유 오래 기억되고 삶까지 강력하게 연결되는 원포인트예배는 한국NCD 124 2019-10-26
186811 사진감상실 제431회 칠갑산 file 최용우 131 2019-10-26
186810 설교 성도는 왜 말씀을 배워야 하는가 ? 빌립 1,094 2019-10-26
18680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5호 2019.10.26.-시천주 인내천 최용우 82 2019-10-26
186808 햇볕이야기 시천주 인내천 3 최용우 233 2019-10-26
186807 독수공방 감국 산국 file 최용우 74 2019-10-25
186806 따밥 사자굴의 기적 file 1 최용우 65 2019-10-25
186805 詩와꽃 사랑, 참새, 청춘 file 최용우 42 2019-10-25
186804 예화 성공을 위한 6가지 성품 김장환 목사 544 2019-10-25
186803 예화 하루를 시작하며 해야 할 일 김장환 목사 623 2019-10-25
186802 예화 실천의 가치 김장환 목사 550 2019-10-25
186801 예화 실패, 끝, 거절의 진짜 의미 김장환 목사 834 2019-10-25
186800 예화 새로운 방향 김장환 목사 606 2019-10-25
186799 예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라 김장환 목사 632 2019-10-25
186798 예화 말씀의 힘으로 김장환 목사 871 2019-10-25
186797 예화 능력을 만드는 생각 김장환 목사 491 2019-10-25
186796 설교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 강종수 211 2019-10-25
186795 설교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강승호목사 224 2019-10-25
18679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4호 2019.10.25.-토지와 재봉틀 최용우 94 2019-10-25
186793 햇볕이야기 토지와 재봉틀 2 최용우 161 2019-10-25
186792 독수공방 남편 일 시키기 file 1 최용우 115 2019-10-24
186791 따밥 글씨 해석 file 1 최용우 39 2019-10-24
186790 詩와꽃 평화, 조개, 분수 file 최용우 44 2019-10-24
186789 설교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1 궁극이 183 2019-10-24
186788 설교 회개의 축복 1 강승호목사 345 2019-10-24
18678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3호 2019.10.24.-예수 믿는 거 진짜 맞소? 최용우 97 2019-10-24
186786 햇볕이야기 예수 믿는 거 진짜 맞소? 1 최용우 279 2019-10-24
186785 따밥 느부갓네살 왕의 찬양 file 1 최용우 65 2019-10-23
186784 유머 밥그릇 싸움 file 최용우 824 2019-10-23
186783 독수공방 미래의 세상 file 최용우 108 2019-10-23
186782 詩와꽃 이별, 평범, 행복 file 최용우 41 2019-10-23
186781 설교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하늘나라 236 2019-10-23
186780 설교 무조건 선택 강종수 166 2019-10-23
186779 설교 누가 의인 인가? 강승호목사 182 2019-10-23
18677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2호 2019.10.23.-하나님은 나의 방탄조끼 최용우 65 2019-10-23
186777 햇볕이야기 하나님은 나의 방탄조끼 최용우 174 2019-10-23
186776 따밥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file 1 최용우 89 2019-10-22
186775 독수공방 불편하게 앉기 file 최용우 63 2019-10-22
186774 詩와꽃 오늘, 외로워, 응어리 file 최용우 40 2019-10-22
186773 설교 성경을 읽으면서 전도하자 강승호목사 144 2019-10-22
186772 옹달샘 죄의 소원이 있을 때 그것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합니까? 김남준 76 2019-10-22
186771 옹달샘 죄라는 것을 알면서 버리지 못하는 즐거움이 있습니까? 김남준 43 2019-10-22
186770 옹달샘 은혜를 지속적으로 누리기 위해 의지를 활용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37 2019-10-22
186769 옹달샘 의무에 반하는 생각과 욕구를 의지로 통제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31 2019-10-22
186768 옹달샘 현실적으로’라는 핑계 뒤에 숨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46 2019-10-22
186767 옹달샘 마땅히 행해야 할 의무를 상황에 따라 회피하거나 축소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44 2019-10-22
186766 옹달샘 신앙적 의무에 대한 올곧은 인식이 있습니까? 김남준 41 2019-10-22
186765 옹달샘 죄의 유혹을 잘 분별해 거절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45 2019-10-22
18676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1호 2019.10.22.-하나님은 나의 방패 최용우 67 2019-10-22
186763 햇볕이야기 하나님은 나의 방패 최용우 244 2019-10-22
186762 독수공방 손톱 file 최용우 57 2019-10-21
186761 따밥 왕의 꿈 file 1 최용우 41 2019-10-21
186760 詩와꽃 사랑비, 어둠, 소망 file 최용우 46 2019-10-21
186759 예화 시작과 끝 file 한별 목사 953 2019-10-21
186758 예화 나로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합니다 file 김민정 목사 534 2019-10-21
186757 예화 드라이 플라워와 프리저브드 플라워 file 손석일 목사 252 2019-10-21
186756 예화 희망이 필요해 file 홍융희 목사 514 2019-10-21
186755 예화 마음의 그레발 file 한희철 목사 303 2019-10-21
186754 예화 바위를 품은 삶 file 오연택 목사 387 2019-10-21
186753 예화 인생이 풀린다 file 한별 목사 436 2019-10-21
186752 예화 미움을 잡는 법 file 김민정 목사 366 2019-10-21
18675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90호 2019.10.20.-교회와 사명 최용우 80 2019-10-21
186750 햇볕이야기 교회와 사명 최용우 201 2019-10-21
186749 독수공방 산책길에 file 최용우 56 2019-10-20
186748 따밥 뜻을 정한 다니엘 file 1 최용우 85 2019-10-20
186747 詩와꽃 산소, 딴판, 봄꽃 file 최용우 49 2019-10-20
186746 설교 큰 음녀의 멸망 강종수 166 2019-10-20
186745 설교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2). 궁극이 63 2019-10-20
186744 설교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1). 궁극이 97 2019-10-20
186743 설교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강승호목사 198 2019-10-20
186742 기도 [콜룸바누스] 당신만을 생각하며 살게 하소서. columbanus 284 2019-10-20
186741 성화 명화 가시면류관을 쓰신 예수 file 최용우 792 2019-10-20
186740 설교 끈질긴 기도 강승호목사 368 2019-10-20
186739 독수공방 극세사 이불 file 최용우 78 2019-10-19
186738 따밥 여호와 삼마 file 1 최용우 95 2019-10-19
186737 詩와꽃 배고파, 일출, 돌멩이 file 최용우 42 2019-10-19
186736 유머 일명 '없다' 시리즈 file 최용우 868 2019-10-19
186735 예화 여분의 손수건 file 손석일 목사 526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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