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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8] 무화과나무

<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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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46	햇볕표지사진	제5649호	최용우	48	2016-10-31
171445	햇볕표지사진	제5648호	최용우	44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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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43	햇볕표지사진	제5646호	최용우	49	2016-10-31
171442	햇볕표지사진	제5645호 단풍	최용우	45	2016-10-31
171441	햇볕표지사진	제5644호	최용우	36	2016-10-31
171440	햇볕표지사진	제5643호	최용우	33	2016-10-31
171439	햇볕표지사진	제5642호	최용우	36	2016-10-31
171438	햇볕표지사진	제5641호	최용우	33	2016-10-31
171437	햇볕표지사진	제5640호	최용우	30	2016-10-31
171436	기독교배경화면	2016.11.28	최용우	124	2016-10-31
171435	기독교배경화면	2016.11.1	최용우	65	2016-10-31
171434	유머	이루어질수 없는 사이 2	다람지	1,153	2016-10-31
171433	유머	아하 의자 세개인줄 알았네.	다람지	955	2016-10-31
171432	예화	생명의 샘터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350	2016-10-31
171431	예화	희생의 흔적이 있는가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559	2016-10-31
171430	예화	흰 코끼리의 저주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589	2016-10-31
171429	예화	관계 스트레스 대처법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353	2016-10-31
171428	예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아내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226	2016-10-31
171427	예화	하나님의 이야기, 내 이야기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336	2016-10-31
171426	예화	기독교 신앙의 믿음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593	2016-10-31
171425	예화	터널을 지나야 별이 보인다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361	2016-10-31
171424	독수공방	잠깐이 7분 8분 1	최용우	91	2016-10-30
171423	설교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강종수	577	2016-10-30
171422	설교	다말 라합 롯의 신앙	궁극이	570	2016-10-30
171421	설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신앙.	궁극이	703	2016-10-30
171420	기도	[나무기도] 허수아비 2	최용우	84	2016-10-30
171419	독수공방	배가 나오면 좋은 점 1	최용우	364	2016-10-29
171418	기도	[나무기도] 깃발처럼	최용우	51	2016-10-29
171417	읽을꺼리	《올바른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황부일목사	703	2016-10-29
171416	예화	존경받는 교회	새벽기도	722	2016-10-29
171415	예화	리더의 축복을 얻는 길	새벽기도	330	2016-10-29
171414	예화	가문의 축복을 구하라	새벽기도	538	2016-10-29
171413	예화	사명성취에 필요한 태도	새벽기도	379	2016-10-29
171412	설교	내가사는 아둘람굴	빌립	710	2016-10-29
171411	예화	마음에서 나오는 말	rlove5189	860	2016-10-29
171410	예화	영원한 피난처	rlove5189	1,230	2016-10-29
171409	예화	교회의 본질	rlove5189	1,596	2016-10-29
171408	예화	지나친 욕심을 버리자	rlove5189	700	2016-10-29
171407	예화	불행을 예술로 승화시킨 베토벤	rlove5189	218	2016-10-29
171406	예화	새벽을 깨우는 사람의 행복	rlove5189	395	2016-10-29
171405	예화	부모의 마음	rlove5189	692	2016-10-29
171404	예화	인내하세요	rlove5189	607	2016-10-29
171403	예화	알을 깨는 병아리	rlove5189	364	2016-10-29
171402	설교	데살로니가 교회	강승호목사	548	2016-10-29
17140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35호 2016.10.29.-예수님과 정치①	최용우	130	2016-10-29
171400	원고	[월간 버들시내편지 2016.10월34호] 숨 잘 쉬기	최용우	625	2016-10-29
171399	햇볕이야기	예수님과 정치① 1	최용우	426	2016-10-29
171398	독수공방	올해도 여전히 1	최용우	134	2016-10-28
171397	예화	숨어있기를 보호하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74	2016-10-28
171396	예화	성결해지는 곳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16	2016-10-28
171395	예화	하나님과 단둘이 숨어있는 곳	나우웬	253	2016-10-28
171394	예화	예수의 숨겨진 생애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52	2016-10-28
171393	예화	열매에 대한 신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303	2016-10-28
171392	예화	증인 되는 법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388	2016-10-28
171391	예화	사랑의 증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79	2016-10-28
171390	예화	조건 없는 증언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64	2016-10-28
171389	예화	가슴에 평화를 유지하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56	2016-10-28
171388	예화	기쁨으로 넘치는 증인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407	2016-10-28
171387	옹달샘	걸레만큼만	이현주	80	2016-10-28
171386	옹달샘	사노라면 오늘같은 날도	이현주	119	2016-10-28
171385	옹달샘	부산 가는 길	이현주	523	2016-10-28
171384	옹달샘	봉우리	이현주	53	2016-10-28
171383	설교	시험 이기니 천사 나타남	강승호목사	363	2016-10-28
171382	기도	[나무기도] 힘든 날 2	최용우	131	2016-10-28
17138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34호 2016.10.28.-하나님을 죽였다	최용우	159	2016-10-28
171380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죽였다	최용우	251	2016-10-28
171379	독수공방	얼렁뚱땅 생긴 텔레비전	최용우	112	2016-10-27
171378	예화	웨이터의 법칙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559	2016-10-27
171377	예화	감사로 살아가는 행복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1,691	2016-10-27
171376	예화	몇 점일 것 같습니까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390	2016-10-27
171375	예화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452	2016-10-27
171374	예화	삶의 방향 전환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590	2016-10-27
171373	예화	책임적인 존재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354	2016-10-27
171372	휴지통	주보자료	rlove5189	8	2016-10-27
17137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33호 2016.10.27.-용서	최용우	126	2016-10-27
171370	햇볕이야기	용서	최용우	301	2016-10-27
171369	기도	[나무기도] 지우개 2	최용우	111	2016-10-27
171368	독수공방	메뚜기 1	최용우	94	2016-10-26
171367	기도	[나무기도] 감나무 2	최용우	93	2016-10-26
171366	설교	믿음으로 삽시다	강승호목사	631	2016-10-26
17136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32호 2016.10.26.-먹은 대로 싼다	최용우	126	2016-10-26
171364	햇볕이야기	먹은 대로 싼다	최용우	444	2016-10-26
171363	보물자료	새찬송가 전곡 듣기 1	cyw	3,039	2016-10-26
171362	예화	풍요로운 사랑 나누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71	2016-10-25
171361	예화	가난한 이들 안에서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32	2016-10-25
171360	예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70	2016-10-25
171359	예화	죽음을 물리치신 예수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13	2016-10-25
171358	예화	예수와 함께 들려 올려지는 사람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68	2016-10-25
171357	예화	예수의 외로움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93	2016-10-25
171356	예화	두 가지 외로움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19	2016-10-25
171355	예화	영적 메마름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85	2016-10-25
171354	예화	저마다의 기질을 활용하여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95	2016-10-25
171353	예화	영성생활의 창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27	2016-10-25
171352	예화	영성생활의 동력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51	2016-10-25
171351	예화	영적 근원으로 깊이 파고들어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00	2016-10-25
17135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31호 2016.10.25.-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최용우	134	2016-10-25
171349	깊은데로가서	튤립(칼빈주의 5대강령) Tulip	최용우	706	2016-10-25
171348	햇볕이야기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최용우	439	2016-10-25
171347	독수공방	몰랐다, 거리, 가면,뒤편, 빗소리, 두려움	최용우	106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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