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알림-공지

따뜻한 밥상 클릭!

<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협력.추천사이트

야현교회

즐거운교회

이신자

세광교회

갈릴리마을

 

도토리교

이한규목사

 

당당뉴스

Jesus365

 

고려수도

 

 

현재접속자
글 수 212,864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78164 햇볕이야기 용서의 축복 1 최용우 300 2018-03-10
178163 독수공방 씽크홀? file 최용우 71 2018-03-09
178162 기도 [나무기도] 신비 최용우 35 2018-03-09
178161 따밥 file 1 최용우 41 2018-03-09
178160 읽을꺼리 《교회는 오직 교회 구원만 말해야 한다》 황부일 205 2018-03-09
17815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24호 2018.3.9.-절대로 원망하지 말것 최용우 108 2018-03-09
178158 햇볕이야기 절대로 원망하지 말 것 최용우 454 2018-03-09
178157 독수공방 [1521-1530] 성령, 방언 최용우 141 2018-03-09
178156 독수공방 [1511-1520] 자격, 죄, 계명,복,성령세례, 성령충만,성령인도,성령소멸 최용우 174 2018-03-09
178155 독수공방 [1501-1510] 수행, 선행, 연기, 절제,비판, 자비,구제, 손님, 재림 최용우 67 2018-03-09
178154 독수공방 그냥 변함없음 file 최용우 54 2018-03-08
178153 따밥 게으른 자 file 1 최용우 160 2018-03-08
178152 기도 [나무기도] 가만 있기 최용우 54 2018-03-08
178151 예화 일상이 거룩한 것이기에 file 이주연 목사 481 2018-03-08
178150 예화 천국을 누리는 영혼 file 이주연 목사 497 2018-03-08
178149 예화 고난을 감사하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678 2018-03-08
178148 예화 때로 텅빈 공간이 되라 file 이주연 목사 170 2018-03-08
178147 예화 사별(死別)-어머니와 아들 file 이주연 목사 194 2018-03-08
178146 예화 자기 물음 file 이주연 목사 173 2018-03-08
178145 예화 제프리 테이트 file 이주연 목사 269 2018-03-08
178144 예화 바른 헌신 file 이주연 목사 358 2018-03-08
178143 읽을꺼리 갈릭 소녀들의 감동... 피러한 96 2018-03-08
17814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23호 2018.3.7.-실족의 축복 최용우 100 2018-03-08
178141 햇볕이야기 실족의 축복 2 최용우 427 2018-03-08
178140 독수공방 차 좀 빼주세요 file 최용우 224 2018-03-07
178139 따밥 계획 file 1 최용우 74 2018-03-07
178138 기도 [나무기도] 숨 쉬기 최용우 39 2018-03-07
178137 설교 타락한 성문화와 동성애 빛의 사자 475 2018-03-07
178136 읽을꺼리 ⑥성화를 목표로 목회하자 김남준 목사 280 2018-03-07
17813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22호 2018.3.7.-회개의 축복 최용우 72 2018-03-07
178134 햇볕이야기 회개의 축복 최용우 377 2018-03-07
178133 독수공방 세상을 깨우는 종소리 file 최용우 51 2018-03-06
178132 따밥 여호와의 빚 file 1 최용우 80 2018-03-06
178131 기도 [나무기도] 서울 사람들은 file 최용우 36 2018-03-06
178130 햇볕표지사진 제6045호 file 최용우 16 2018-03-06
178129 햇볕표지사진 제6044호 file 최용우 10 2018-03-06
178128 햇볕표지사진 제6043호 file 최용우 7 2018-03-06
178127 햇볕표지사진 제6042호 file 최용우 7 2018-03-06
178126 햇볕표지사진 제6041호 file 최용우 9 2018-03-06
178125 햇볕표지사진 제6040호 file 최용우 8 2018-03-06
178124 햇볕표지사진 제6039호 file 최용우 9 2018-03-06
178123 햇볕표지사진 제6038호 file 최용우 10 2018-03-06
178122 햇볕표지사진 제6037호 file 최용우 11 2018-03-06
178121 햇볕표지사진 제6036호 file 최용우 8 2018-03-06
178120 햇볕표지사진 제6035호 file 최용우 9 2018-03-06
178119 햇볕표지사진 제6034호 file 최용우 9 2018-03-06
178118 햇볕표지사진 제6033호 file 최용우 8 2018-03-06
178117 햇볕표지사진 제6032호 file 최용우 46 2018-03-06
178116 햇볕표지사진 제6031호 file 최용우 9 2018-03-06
178115 햇볕표지사진 제6030호 file 최용우 9 2018-03-06
178114 햇볕표지사진 제6029호 file 최용우 6 2018-03-06
178113 햇볕표지사진 제6028호 file 최용우 5 2018-03-06
178112 햇볕표지사진 제6027호 file 최용우 5 2018-03-06
178111 햇볕표지사진 제6026호 옥수수 file 최용우 5 2018-03-06
178110 햇볕표지사진 제6025호 file 최용우 4 2018-03-06
178109 햇볕표지사진 제6024호 file 최용우 4 2018-03-06
178108 햇볕표지사진 제6023호 file 최용우 5 2018-03-06
178107 햇볕표지사진 제6022호 file 최용우 8 2018-03-06
178106 예화 저수지에 물이 없으면 물고기 무덤이 됩니다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646 2018-03-06
178105 예화 이름을 불러주시는 주님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611 2018-03-06
178104 예화 언제나 기초가 되는 은혜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937 2018-03-06
178103 예화 학철부어의 사랑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559 2018-03-06
178102 예화 본질과 비본질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1,198 2018-03-06
178101 예화 진실의 2분의 1 말하기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309 2018-03-06
178100 예화 순간의 분노가 큰 화를 부릅니다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458 2018-03-06
178099 예화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315 2018-03-06
17809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21호 2018.3.6.-십일조의 축복 최용우 82 2018-03-06
178097 햇볕이야기 십일조의 축복 7 최용우 784 2018-03-06
178096 독수공방 강남 풍경 file 최용우 67 2018-03-05
178095 따밥 슬기로운 아내 file 1 최용우 144 2018-03-05
178094 기도 [나무기도] 피잉 file 최용우 21 2018-03-05
178093 옹달샘 샬롬은 복음을 통해서 김남준 51 2018-03-05
178092 옹달샘 하나님과 화목하는 샬롬 김남준 72 2018-03-05
178091 옹달샘 하나님의 의에 대한 열망 김남준 66 2018-03-05
178090 옹달샘 마귀와 불의 김남준 31 2018-03-05
178089 옹달샘 의의 흉배와 담대함 김남준 76 2018-03-05
178088 옹달샘 의의 흉배 김남준 167 2018-03-05
17808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20호 2018.3.5.-주일의 축복 최용우 83 2018-03-05
178086 햇볕이야기 주일의 축복 최용우 371 2018-03-05
178085 仁雨齋 [주일예배]성령 충만의 결과(행2:5-13) 최용우 258 2018-03-04
178084 독수공방 내가 지금 뭘 먹는 것일까? file 최용우 57 2018-03-04
178083 따밥 성질 안 내기 file 1 최용우 56 2018-03-04
178082 기도 [나무기도] 고구마를 먹으며 file 최용우 28 2018-03-04
178081 동영상 [강종수] 선교의 확산과 협력 강종수 50 2018-03-04
178080 설교 선교의 확산과 협력 강종수 241 2018-03-04
178079 설교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궁극이 337 2018-03-04
178078 읽을꺼리 ⑤교리교육 없이 그리스도의 제자는 없다 김남준 목사 138 2018-03-04
178077 사진감상실 제357회 오봉산 file 1 최용우 67 2018-03-03
178076 독수공방 오봉산 오르다 file 1 최용우 55 2018-03-03
178075 따밥 지혜와 명철 file 1 최용우 289 2018-03-03
178074 기도 [나무기도] 이발 file 최용우 32 2018-03-03
17807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19호 2018.3.3.-말씀 한 절만 최용우 72 2018-03-03
178072 햇볕이야기 말씀 한 절만 최용우 316 2018-03-03
178071 예화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 김장환 목사 934 2018-03-02
178070 예화 교회의 순작용 김장환 목사 566 2018-03-02
178069 예화 어쨌든 지나간다 김장환 목사 417 2018-03-02
178068 예화 생각의 변화 김장환 목사 808 2018-03-02
178067 예화 어려웠기 때문에 김장환 목사 397 2018-03-02
178066 예화 망하는 욕심 김장환 목사 849 2018-03-02
178065 예화 거룩한 사용처 김장환 목사 462 2018-03-0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