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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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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64 동영상 [강종수]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기도 강종수 102 2018-12-05
182163 자유 좋은부모 세우기 세미나 file 좋은부모세우기 30 2018-12-05
182162 자유 2019년 상반기 신입생 모집 안내(한성렬 교수) file 한성렬 75 2018-12-05
18216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239호 2018.12.5.-고등한 삶 최용우 64 2018-12-05
182160 햇볕이야기 고등한 삶 최용우 134 2018-12-05
182159 독수공방 놀라운 변신 file 최용우 82 2018-12-04
182158 따밥 여호와의 기쁘신 뜻대로 file 1 최용우 53 2018-12-04
182157 기도 [나무기도] 아침 최용우 68 2018-12-04
182156 읽을꺼리 [서울대권장도서백권38] 정부론(통치론)-존 로크 file 김세균 교수 139 2018-12-04
182155 유머 난 배영도 할 수 있지롱 file 다람지 397 2018-12-04
182154 동화 [2016동아일보] 아빠의 유언장 - 성현정 성현정 158 2018-12-04
182153 예화 영적인 삼한사온 file 한상인 목사 476 2018-12-04
182152 예화 질투는 나를 파괴한다 file 박성규 목사 328 2018-12-04
182151 예화 상실은 있어도 상처는 없다 file 안성국 목사 321 2018-12-04
182150 예화 혼자 있는 시간에 file 곽주환 목사 258 2018-12-04
182149 예화 내가 없어지는 순간 file 한재욱 목사 323 2018-12-04
182148 예화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file 김석년 목사 564 2018-12-04
182147 예화 일가지언(一家之言) file 한상인 목사 272 2018-12-04
182146 예화 이런 스승 되게 하소서 file 박성규 목사 245 2018-12-04
182145 설교 하나님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강승호목사 238 2018-12-04
18214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238호 2018.12.4.-선한 사람 최용우 71 2018-12-04
182143 햇볕이야기 선한 사람 1 최용우 233 2018-12-04
182142 옹달샘 선을 경험하는 믿음 김남준 44 2018-12-04
182141 옹달샘 경험된 선 김남준 19 2018-12-04
182140 옹달샘 있는 선 김남준 16 2018-12-04
182139 옹달샘 선:창조 목적에 부합하는 상태 김남준 33 2018-12-04
182138 옹달샘 선하심을 찬양함 김남준 37 2018-12-04
182137 독수공방 터미널 file 최용우 50 2018-12-03
182136 따밥 공과 의 file 1 최용우 20 2018-12-03
182135 기도 [나무기도] 쭈그렁탱이 최용우 51 2018-12-03
182134 설교 원수 같은 과거도 사랑하라 이한규 목사 189 2018-12-03
182133 설교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한규 목사 229 2018-12-03
182132 설교 죽는 것이 진짜 사는 길 이한규 목사 269 2018-12-03
182131 설교 과감히 사랑을 고백하라 이한규 목사 176 2018-12-03
182130 설교 말씀을 지켜 행하라 이한규 목사 321 2018-12-03
182129 설교 행복을 위해 지켜야 할 것 이한규 목사 250 2018-12-03
182128 설교 말씀 지식을 갖추라 이한규 목사 195 2018-12-03
182127 설교 사랑의 대가를 지불하라 이한규 목사 226 2018-12-03
182126 유머 짜샤. 인사 해야지! file 다람지 434 2018-12-03
182125 동화 [2016매일신문] 노파콘 -유영선 유영선 62 2018-12-03
182124 예화 천국에 있는 곳 김장환 목사 558 2018-12-03
182123 예화 사랑을 끌어당기는 힘 김장환 목사 337 2018-12-03
182122 예화 그리스도인의 시한부 인생 김장환 목사 330 2018-12-03
182121 예화 말의 고백, 삶의 고백 1 김장환 목사 379 2018-12-03
182120 예화 걱정의 해결책 김장환 목사 319 2018-12-03
182119 예화 좋은 대화의 비결 김장환 목사 179 2018-12-03
182118 예화 인생의 나침반 김장환 목사 355 2018-12-03
182117 예화 그리스도인의 양손 김장환 목사 219 2018-12-03
18211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237호 2018.12.3.-인간이 되신 하나님 최용우 105 2018-12-03
182115 햇볕이야기 인간이 되신 하나님 2 최용우 207 2018-12-03
182114 독수공방 햇볕을 따라다니는 고양이 file 최용우 79 2018-12-02
182113 따밥 영원히 누릴 축복 file 1 최용우 41 2018-12-02
182112 기도 [나무기도] 주님 마음 최용우 79 2018-12-02
182111 동영상 [강종수] 매일 발을 씻는 자 강종수 71 2018-12-02
182110 설교 매일 발을 씻는 자 강종수 213 2018-12-02
182109 설교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궁극이 106 2018-12-02
182108 독수공방 1000번 file 최용우 53 2018-12-01
182107 따밥 여호와를 구하는 자 file 1 최용우 44 2018-12-01
182106 기도 [나무기도] 정직함 최용우 48 2018-12-01
182105 예화 열매 맺는 사명 file 안성국 목사 743 2018-12-01
182104 예화 영적인 성품 file 곽주환 목사 469 2018-12-01
182103 예화 산타클로스 file 한재욱 목사 254 2018-12-01
182102 예화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file 김석년 목사 284 2018-12-01
182101 예화 스승과 천화(天花) file 한상인 목사 216 2018-12-01
182100 예화 링컨의 아버지 공경 file 박성규 목사 265 2018-12-01
182099 예화 절망과의 한판 승부 file 안성국 목사 431 2018-12-01
182098 예화 노년의 아름다움 file 곽주환 목사 324 2018-12-01
182097 유머 인물화 스케치? file 다람지 375 2018-12-01
182096 옹달샘 [시골편지] 구둣발차기 file 2 임의진 46 2018-12-01
182095 동화 [2016무등일보] 구리구리, 똥개구리 -양정숙 양정숙 196 2018-12-01
182094 햇볕표지사진 제6262호 file 최용우 17 2018-12-01
182093 햇볕표지사진 제6261호 file 최용우 12 2018-12-01
182092 햇볕표지사진 제6260호 file 최용우 17 2018-12-01
182091 햇볕표지사진 제6259호 file 최용우 15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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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70 기독교배경화면 지난한해 감사하고 고마웁고 행복했다 2018.12.31 file 2 최용우 580 2018-12-01
182069 기독교배경화면 하얀언덕 나무하나 외로웁고 추워보여 2018.12.30 file 1 최용우 511 2018-12-01
182068 기독교배경화면 흰눈위에 새긴사랑 눈녹으면 사라진다 2018.12.29 file 1 최용우 696 2018-12-01
182067 기독교배경화면 대청호물 휘이돌아 합강에서 금강되네 2018.12.28 file 1 최용우 483 2018-12-01
182066 기독교배경화면 눈가루를 뒤집어쓴 나무들이 행복하네 2018.12.27 file 1 최용우 66 2018-12-01
182065 기독교배경화면 눈온아침 온세상이 은빛으로 화안하다 2018.12.26 file 1 최용우 121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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