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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막13:14)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멸망의 상징인 흉물이 있어서는 안 되는 자리에 선 것을 보면(읽는 자는 깨달으시오) 유대에 있는 사람은 산으로 도망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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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2091 예화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예수감사 1,943 2013-10-19
152090 예화 하나님이 들어 쓰실 때 예수감사 1,693 2013-10-19
152089 詩와꽃 슬픈 다람쥐 1 최용우 2,351 2013-10-19
152088 옹달샘 사랑 김남준 1,073 2013-10-19
152087 옹달샘 회심하지 않은 증거 김남준 1,137 2013-10-19
152086 옹달샘 삯꾼 목자와 삯꾼 부모 김남준 1,504 2013-10-19
152085 유머 우리나라 휴지는 믿을수가 없어요 다람지 2,884 2013-10-19
152084 자유 강대상과 의자를 드립니다. 1 오수아 권사 2,376 2013-10-19
152083 햇볕이야기 예수결핍장애 증후군 최용우 1,754 2013-10-19
152082 독수공방 게으름 빈둥빈둥 1 최용우 1,122 2013-10-19
152081 자유 후임자 임대교회 입지 조건 최상! 그리고 저렴! 선교 1,554 2013-10-19
152080 예화 하나님이 반응하도록 하자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2,355 2013-10-18
152079 예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예수감사 3,425 2013-10-18
152078 예화 하나님이 보내신 암행어사 예수감사 2,030 2013-10-18
152077 예화 하나님이 보신다 송태승 목사 2,169 2013-10-18
152076 예화 제4계명에 담긴 축복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1,755 2013-10-18
152075 설교 하나님이 복을 약속한 가정 김인중 목사 2,373 2013-10-18
152074 설교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이한규 목사 2,120 2013-10-18
152073 설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이진천 목사 2,535 2013-10-18
152072 예화 하나님이 아신다면 최영국 목사 1,615 2013-10-18
152071 자유 사단의 전략과 영적전쟁 세미나 충격! 오컬트문화 주영광 2,156 2013-10-18
152070 햇볕이야기 좋은 말만하고 살자구요 최용우 1,652 2013-10-18
152069 독수공방 대장금 1 최용우 1,135 2013-10-18
152068 동화 [꼬랑지달린성경39] 손이 돌아간 사람을 고치심 최용우 1,756 2013-10-18
152067 동화 [꼬랑지달린성경38] 밀밭에서 최용우 1,837 2013-10-18
152066 옹달샘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일 김남준 1,086 2013-10-18
152065 옹달샘 위기 앞에서 김남준 1,116 2013-10-18
152064 좋은공간 학교탐방 성남고 1 최용우 3,017 2013-10-17
152063 따밥 다급함 1 최용우 985 2013-10-17
152062 예화 해맞이 하는 해맞이 공동체 이주연 목사 1,663 2013-10-17
152061 예화 신앙적 도약 이주연 목사 2,016 2013-10-17
152060 예화 가을 이주연 목사 2,015 2013-10-17
152059 예화 힘센 놈이 이주연 목사 1,512 2013-10-17
152058 예화 가을 이주연 목사 1,531 2013-10-17
152057 예화 경건의 가치 이주연 목사 2,025 2013-10-17
152056 예화 경외와 섬김의 의미 이주연 목사 2,114 2013-10-17
152055 예화 나의 집안은 주님만 섬기리 이주연 목사 1,531 2013-10-17
152054 예화 설악을 찾는 까닭 이주연 목사 1,345 2013-10-17
152053 예화 자존심과 자존감 1 이주연 목사 2,596 2013-10-17
152052 예화 가을 선물 이주연 목사 1,252 2013-10-17
152051 동화 [꼬랑지달린성경37] 지붕에 구멍을 낸 친구들 최용우 1,872 2013-10-17
152050 동화 [꼬랑지달린성경36] 한센병을 고치신 예수님 최용우 1,613 2013-10-17
152049 독수공방 조미료 안 넣은 짬뽕 1 최용우 1,246 2013-10-17
152048 자유 한국교회의 양극화 문제(WCC, WEA, 혼합주의 우상숭배, 베리칩..) 박노아 1,199 2013-10-17
152047 햇볕이야기 합리와 섭리 최용우 1,501 2013-10-17
152046 詩와꽃 대평장 1 최용우 1,979 2013-10-17
152045 詩와꽃 작은 도서관 file 1 최용우 2,043 2013-10-17
152044 詩와꽃 우체국 file 1 최용우 1,875 2013-10-17
152043 따밥 의인의 형통 1 최용우 1,028 2013-10-16
152042 설교 억울함과 누명 빛의 사자 2,439 2013-10-16
152041 설교 이혼을 생각하는 그대에게 김남준 목사 2,496 2013-10-16
152040 설교 네 형제를 사랑하라 김남준 목사 2,401 2013-10-16
152039 설교 가족을 위한 가슴앓이 김남준 목사 3,197 2013-10-16
152038 설교 아버지가 눈물 흘릴 때 김남준 목사 3,049 2013-10-16
152037 설교 아내와 남편 김남준 목사 2,356 2013-10-16
152036 설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김남준 목사 3,612 2013-10-16
152035 설교 십자가와 부활 김남준 목사 2,237 2013-10-16
152034 설교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김남준 목사 2,924 2013-10-16
152033 설교 다 이루신 십자가 김남준 목사 2,970 2013-10-16
152032 설교 하나님의 일을 이룬 십자가 김남준 목사 1,952 2013-10-16
152031 설교 절망을 이긴 믿음 김남준 목사 2,882 2013-10-16
152030 설교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 김남준 목사 1,870 2013-10-16
152029 설교 초대 받지 않은 여자 김남준 목사 1,793 2013-10-16
152028 설교 잃어버린 자들의 하나님 김남준 목사 1,955 2013-10-16
152027 설교 죄인을 미리 아시는 예수님 김남준 목사 1,758 2013-10-16
152026 설교 인생을 고칠 힘이 없을 때 김남준 목사 2,066 2013-10-16
152025 설교 영생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김남준 목사 1,664 2013-10-16
152024 설교 다시 용서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목사 1,658 2013-10-16
152023 설교 다시 섬기게 하시는 예수님 김남준 목사 1,690 2013-10-16
152022 설교 다시 살게 하시는 예수님 김남준 목사 1,688 2013-10-16
152021 설교 병든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 김남준 목사 2,655 2013-10-16
152020 설교 마음을 통촉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목사 1,946 2013-10-16
152019 설교 창성케 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목사 2,040 2013-10-16
152018 설교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람 김동호 목사 2,425 2013-10-16
152017 설교 좋은 교회, 좋은 목사, 좋은 교인 김동호 목사 3,508 2013-10-16
152016 설교 자족을 배우자 김동호 목사 2,021 2013-10-16
152015 설교 우린 아무것도 아닙니다. 김동호 목사 2,081 2013-10-16
152014 자유 매일 좋은글을 못받고 있네요.. 봉지 876 2013-10-16
152013 옹달샘 두 가지 회심 김남준 977 2013-10-16
152012 옹달샘 돌이킬 회回 김남준 1,312 2013-10-16
152011 사진감상실 제216회 지리산 반야봉(1732m) file 1 최용우 1,044 2013-10-16
152010 독수공방 제216회 듣산... 지리산 두 번째 봉우리 반야봉(1732m)오르다! 1 최용우 1,033 2013-10-16
152009 설교 깨뜨려 드리는 자 최장환 목사 3,770 2013-10-16
152008 설교 은혜를 기억하자 최장환 목사 3,832 2013-10-16
152007 詩와꽃 토실토실 1 최용우 6,913 2013-10-16
152006 햇볕이야기 서기관과 율법사들 최용우 3,789 2013-10-16
152005 詩와꽃 실패한 대통령 최용우 6,529 2013-10-16
152004 유머 오.. 제발 다람지 3,677 2013-10-16
152003 설교 피곤할 때 빛의 사자 2,810 2013-10-16
152002 자유 정말 좋은 교회 자리, 정말 좋은 조건 선교 1,178 2013-10-16
152001 따밥 놀라운 말씀 1 최용우 932 2013-10-15
152000 설교 기다림의 삶 빛의 사자 3,138 2013-10-15
151999 옹달샘 도덕적인 성품 김남준 1,961 2013-10-15
151998 옹달샘 자연적인 성품도 잘 교육시키면 김남준 2,379 2013-10-15
151997 독수공방 옛날로 돌아가지 말자! 1 최용우 1,702 2013-10-15
151996 동화 [꼬랑지달린성경35] 그물질 최용우 2,652 2013-10-15
151995 동화 [꼬랑지달린성경34] 고치신 예수님 최용우 2,577 2013-10-15
151994 햇볕이야기 사두개파 사람들 최용우 2,005 2013-10-15
151993 설교 심은 대로 거두는 추수의 원칙 빛의 사자 2,924 2013-10-15
151992 仁雨齋 지리산 최용우 1,124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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