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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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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2734 예화 평판(評判)의 힘 김필곤 목사 2,437 2012-09-21
142733 따밥 평강의 하나님 1 최용우 1,441 2012-09-21
142732 독수공방 슬그머니 현관문이 열리면 최용우 1,458 2012-09-21
142731 햇볕이야기 달고 쓴 말씀 1 최용우 1,870 2012-09-21
142730 仁雨齋 갈미봉 최용우 1,149 2012-09-20
142729 독수공방 제 때를 모르는 사람들 최용우 1,081 2012-09-20
142728 설교 함부로 비판하지 말라 1 빛의 사자 2,613 2012-09-20
142727 햇볕이야기 바로 보는 기술 2 최용우 1,850 2012-09-20
142726 예화 참조팝나무 file 1 김민수 목사 4,509 2012-09-20
142725 예화 미련한 사람은 file 1 김민수 목사 4,969 2012-09-20
142724 예화 부들 file 2 김민수 목사 4,062 2012-09-20
142723 예화 태어나려는 자 file 1 김민수 목사 4,238 2012-09-20
142722 예화 쉼(休) file 1 김민수 목사 4,994 2012-09-20
142721 예화 봐주지 않아도 file 1 김민수 목사 4,463 2012-09-20
142720 예화 행복하지 않은 이유 file 1 김민수 목사 5,460 2012-09-20
142719 예화 남과 비교하지 말고 file 1 김민수 목사 5,221 2012-09-20
142718 예화 닭의장풀의 꽃술 file 1 김민수 목사 4,478 2012-09-20
142717 예화 하늘말나리 file 1 김민수 목사 4,473 2012-09-20
142716 예화 황새냉이 file 1 김민수 목사 4,459 2012-09-20
142715 예화 크로즈업 file 1 김민수 목사 4,789 2012-09-20
142714 예화 인삼열매 file 1 김민수 목사 4,679 2012-09-20
142713 예화 풋사과 file 김민수 목사 4,056 2012-09-20
142712 예화 늦게 핀 꽃 file 1 김민수 목사 4,400 2012-09-20
142711 기도 주님을 만나 기뻐하게 하소서 1 최용우 1,405 2012-09-20
142710 자유 둘째가 운다. 준아빠 20,498 2012-09-19
142709 설교 해결받는 비결 최장환 목사 5,088 2012-09-19
142708 설교 새 것을 받아드리자 최장환 목사 4,909 2012-09-19
142707 따밥 하나님의 소리 1 최용우 1,293 2012-09-19
142706 기도 주님을 소망하며 살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1,374 2012-09-19
142705 햇볕이야기 평화롭게 살려면 최용우 1,550 2012-09-19
142704 독수공방 싸움구경 file 최용우 1,377 2012-09-19
142703 독수공방 [201-210] 한국 성도들의 갈망, 속리산 문장대, 속독, 불순종의 자녀.... 최용우 1,606 2012-09-18
142702 설교 하나님 제발 힘 좀 내세요! 박신 목사 2,506 2012-09-18
142701 설교 세상에서 최고로 시원한 사이다 박신 목사 2,133 2012-09-18
142700 설교 어중이 떠중이 같은 신자 박신 목사 2,157 2012-09-18
142699 설교 데이트 중에 가버린 여자 박신 목사 2,319 2012-09-18
142698 설교 돼지도 웃는 돼지의 자살 사건 박신 목사 3,089 2012-09-18
142697 설교 스파게티도 못 먹는 신자 박신 목사 2,086 2012-09-18
142696 설교 당신은 지금 어떤 복을 누리고 있는가? 박신 목사 2,329 2012-09-18
142695 설교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박신 목사 2,914 2012-09-18
142694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82] 멋진 삶 탈무드 1,071 2012-09-18
142693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81] 자선 탈무드 1,078 2012-09-18
142692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80] 항아리 탈무드 1,175 2012-09-18
142691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79] 잘 사는 방법 탈무드 1,193 2012-09-18
142690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78] 과하게 쓰면 안 되는 것 탈무드 978 2012-09-18
142689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277] 진실과 평화 탈무드 959 2012-09-18
142688 자유 부족한 현대 복음주의 [진정 거듭남인가?] 7 938 2012-09-18
142687 자유 두렵습니까? 피난처가 있습니다 7 1,041 2012-09-18
142686 예화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김장환 목사 1,731 2012-09-18
142685 예화 내가 할 수 있는 것 김장환 목사 2,363 2012-09-18
142684 예화 공동체의 의미 김장환 목사 2,828 2012-09-18
142683 예화 자살의 원인 김장환 목사 2,894 2012-09-18
142682 예화 성경안의 답 김장환 목사 2,099 2012-09-18
142681 예화 장수의 과학 김장환 목사 1,775 2012-09-18
142680 예화 더욱 큰 쓰임 김장환 목사 1,850 2012-09-18
142679 예화 청소년들의 행복 김장환 목사 1,704 2012-09-18
142678 예화 어린이의 눈높이 김장환 목사 2,052 2012-09-18
142677 예화 자신이 보기를 원하는 것 김장환 목사 1,693 2012-09-18
142676 예화 사명자는 죽지 않는다 김장환 목사 3,727 2012-09-18
142675 예화 권위를 세우라 김장환 목사 2,129 2012-09-18
142674 예화 기적을 가능케 한 열정 김장환 목사 2,345 2012-09-18
142673 예화 도울 수 있는 일 김장환 목사 1,722 2012-09-18
142672 예화 다른 이들의 꿈 김장환 목사 1,665 2012-09-18
142671 예화 맡은 일에 충성 김장환 목사 2,856 2012-09-18
142670 자유 성숙한 교회의 모습은 이렇지 않을까요? - 세미나안내 md 1,059 2012-09-18
142669 자유 신혼시절 준아빠 29,004 2012-09-18
142668 읽을꺼리 호모 데멘스 피러한 2,051 2012-09-18
142667 독수공방 호랭이 똥꾸녕을 콱 씹어불랑깨 file 1 최용우 1,859 2012-09-18
142666 햇볕이야기 머리를 쫙! 쪼개어 최용우 1,388 2012-09-18
142665 기도 절망이 될 때에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소서 1 용혜원 목사 1,689 2012-09-18
142664 옹달샘 진리를 따라 최용우 2,271 2012-09-18
142663 옹달샘 양심을 따라 최용우 2,204 2012-09-18
142662 옹달샘 양심을 성찰하지 않는 사람 최용우 2,254 2012-09-18
142661 옹달샘 의도와 결과 최용우 2,268 2012-09-18
142660 옹달샘 선입관 최용우 2,195 2012-09-18
142659 옹달샘 기억된 생각 최용우 2,193 2012-09-18
142658 자유 목회자후원병원 많은 이용바래요^^ 스타반 1,417 2012-09-17
142657 자유 인간이란게 별거 없다. 준아빠 32,213 2012-09-17
142656 따밥 응답하소서 2 최용우 1,152 2012-09-17
142655 독수공방 [191-200] 홍수에 마실 물, 고양이와 개, 내 영혼아, 붙잡히는 것... 최용우 1,414 2012-09-17
142654 기도 나를 위로해 주시는 주님 고맙습니다. 용혜원 목사 1,596 2012-09-17
142653 깊은데로가서 영적무지(靈的無知) 최용우 2,169 2012-09-17
142652 햇볕이야기 죽었다가 살아난 목사님 3 최용우 2,377 2012-09-17
142651 사진감상실 제162회 천태산에 올랐습니다 file 최용우 1,512 2012-09-17
142650 독수공방 천태산에 올랐습니다 file 최용우 1,510 2012-09-17
142649 예화 꽃과 나비 file 김민수 4,677 2012-09-16
142648 예화 어머, 빗님이 오시네! file 1 김민수 4,545 2012-09-16
142647 예화 file 1 김민수 4,018 2012-09-16
142646 예화 우산이끼 file 김민수 4,459 2012-09-16
142645 예화 오랜만에 file 김민수 4,277 2012-09-16
142644 예화 백화등 file 김민수 4,498 2012-09-16
142643 예화 산수국 file 김민수 4,249 2012-09-16
142642 예화 겨울바다 file 김민수 4,581 2012-09-16
142641 예화 풍경 file 1 김민수 4,215 2012-09-16
142640 예화 침묵 file 1 김민수 4,259 2012-09-16
142639 예화 꽃과 나비 file 1 김민수 4,561 2012-09-16
142638 옹달샘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이현주 2,080 2012-09-16
142637 옹달샘 전철에서, 한 중늙은이가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리저리 다니며 이현주 2,135 2012-09-16
142636 옹달샘 그래, 당신이 아직 내 곁에 살아있으면 이현주 2,091 2012-09-16
142635 옹달샘 갓 태어난 아이와 충분히 늙은 아이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이현주 2,102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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