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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최용우
2022.07.23 07:31
혹 작업을 하시다가 제 이름도 생각나거든 작은 일거리라도 맡겨 주십시오. 북방 사역을 하는 2곳에 참새오줌만큼 매월 후원하고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제 마음이 허합니다. 조선어 성경을 매일 읽고 있습니다. 영혼을 령혼이라고 하더군요. 남한 말과 북한어가 어느부분이 차이가 나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도움 될만한 일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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