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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교회에서 진화론을 몰아내자!(9): 모든 생물은 흙으로 만들어졌다(창 2:7,19).
무엇이든 장대식 목사............... 조회 수 662 추천 수 0 2003.05.08 19:10:14"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창 2:19).
(1)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니!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흙으로 질그릇을 만들거나 흙벽돌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그러나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 10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면 곧이들을 사람이 별로 없었을 것이다. 죽은 생물체가 썩어서 변하는 것을 누구나 눈으로 볼 수는 있었지만 흙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창세기에 이 사실을 기록해 두었다.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세는 B.C. 1,446년에 출애굽하여 B.C.1,406년에 느보산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창세기는 지금부터 약 3,400년 전에 기록되었음이 틀림이 없다. 지금부터 3,400년 전에 모든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고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하겠다. 성경에는 단순히 "사람과 모든 생물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셨다"고 선언한 것이 나니라 상당히 논리적으로 전개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2) 생물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성경적 증거
먼저 풀과 채소나 과일 등 모든 식물(植物)은 하나님이 흙(땅)으로부터 나게 하셨다고 증언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1-12).
말씀이 증언하는 바와 같이 식물은 흙으로부터 나서 흙으로부터 영양을 섭취하고 사는 이상 흙으로 되어 있음이 분명하다.
다음 흙으로 만들어진 동물은(창 2:19) 흙으로 된 식물을 먹고 산다고 증언하고 있다.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30).
말씀에서처럼 흙으로 만들어진 동물이 흙으로 된 식물을 먹고 살게 되니 동물은 역시 흙일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창 2:7) 역시 흙으로 된 동물과 식물을 먹고 산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 1:29).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창 9:3).
사람에게도 처음에는 식물인 채소와 과일만을 양식으로 주셨으나 노아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는 동물도 사람의 양식으로 주셨다. 이와 같이 해서 결과적으로 식물과 동물과 사람은 모두가 흙으로부터 나거나 흙으로 만들어져서 흙으로 된 양식을 먹으므로 말미암아 흙으로 된 존재인 것이다. 즉 모든 생물은 흙으로 된 존재인 것이다.
(3) 생물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과학적 증거
현대 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은 그 구성 원소를 분석해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기 때문이다. 생물체의 모든 원소의 구성비(무게, %)는 아래 표와 같으며 생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하다.('생물체의 구성 원소의 비' 표, 생략)
한편 지각(암석)의 구성 원소는 산소(O), 규소(Si), 알루미늄(Al), 철(Fe), 칼슘(Ca), 나트륨(Na), 칼륨(K), 티타늄(Ti), 수소(H), 인(P), 구리(Cu), 크롬(Cr), 니켈(Ni), 납(Pb), 아연(Zn), 망간(Mn), 주석(Sn), 우라늄(U), 텅스텐(W), 은(Ag), 수은(Hg), 금(Au), 백금(Pt) 등으로 되어 있다.
이 중 생물체와 흙(지각)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중요한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철, 구리, 망간, 아연, 크롬 등이다. 그리고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이 포함된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실제로 흙(토양)에는 유기 화합물로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 속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이상과 같이 원소로 분석해 볼 때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져 있음을 알 수가 있다.
(4) 결 론
결론적으로 모든 생물체는 화학적으로 성분을 분석하면 흙인데 다만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부여받아서 존재하기 때문에 흙과 구분이 된다. 따라서 모든 생물체도 생명을 잃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니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
이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적으로 얼마나 명쾌한 말인가? 약 3,400년 전에 기록된 말씀이라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인 것이다.
(1)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니!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흙으로 질그릇을 만들거나 흙벽돌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그러나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 10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면 곧이들을 사람이 별로 없었을 것이다. 죽은 생물체가 썩어서 변하는 것을 누구나 눈으로 볼 수는 있었지만 흙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창세기에 이 사실을 기록해 두었다.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세는 B.C. 1,446년에 출애굽하여 B.C.1,406년에 느보산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창세기는 지금부터 약 3,400년 전에 기록되었음이 틀림이 없다. 지금부터 3,400년 전에 모든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고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하겠다. 성경에는 단순히 "사람과 모든 생물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셨다"고 선언한 것이 나니라 상당히 논리적으로 전개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2) 생물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성경적 증거
먼저 풀과 채소나 과일 등 모든 식물(植物)은 하나님이 흙(땅)으로부터 나게 하셨다고 증언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1-12).
말씀이 증언하는 바와 같이 식물은 흙으로부터 나서 흙으로부터 영양을 섭취하고 사는 이상 흙으로 되어 있음이 분명하다.
다음 흙으로 만들어진 동물은(창 2:19) 흙으로 된 식물을 먹고 산다고 증언하고 있다.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30).
말씀에서처럼 흙으로 만들어진 동물이 흙으로 된 식물을 먹고 살게 되니 동물은 역시 흙일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창 2:7) 역시 흙으로 된 동물과 식물을 먹고 산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 1:29).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창 9:3).
사람에게도 처음에는 식물인 채소와 과일만을 양식으로 주셨으나 노아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는 동물도 사람의 양식으로 주셨다. 이와 같이 해서 결과적으로 식물과 동물과 사람은 모두가 흙으로부터 나거나 흙으로 만들어져서 흙으로 된 양식을 먹으므로 말미암아 흙으로 된 존재인 것이다. 즉 모든 생물은 흙으로 된 존재인 것이다.
(3) 생물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과학적 증거
현대 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은 그 구성 원소를 분석해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기 때문이다. 생물체의 모든 원소의 구성비(무게, %)는 아래 표와 같으며 생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하다.('생물체의 구성 원소의 비' 표, 생략)
한편 지각(암석)의 구성 원소는 산소(O), 규소(Si), 알루미늄(Al), 철(Fe), 칼슘(Ca), 나트륨(Na), 칼륨(K), 티타늄(Ti), 수소(H), 인(P), 구리(Cu), 크롬(Cr), 니켈(Ni), 납(Pb), 아연(Zn), 망간(Mn), 주석(Sn), 우라늄(U), 텅스텐(W), 은(Ag), 수은(Hg), 금(Au), 백금(Pt) 등으로 되어 있다.
이 중 생물체와 흙(지각)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중요한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철, 구리, 망간, 아연, 크롬 등이다. 그리고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이 포함된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실제로 흙(토양)에는 유기 화합물로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 속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이상과 같이 원소로 분석해 볼 때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져 있음을 알 수가 있다.
(4) 결 론
결론적으로 모든 생물체는 화학적으로 성분을 분석하면 흙인데 다만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부여받아서 존재하기 때문에 흙과 구분이 된다. 따라서 모든 생물체도 생명을 잃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니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
이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적으로 얼마나 명쾌한 말인가? 약 3,400년 전에 기록된 말씀이라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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