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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의 감사

신명기 신실...............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15.07.05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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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신16:9-11 
설교자 : 이영화 목사 
참고 :  

다시 한 번의 감사
​신명기 16 ; 9 - 12


9. 그 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

10.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11. 사십 주 사십 야를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돌판 곧 언약의 두 돌판을 주시고

12.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내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오늘은 7월 첫 주일입니다.

한해의 절반이 지나고 이제 후반기의 첫 주일을 맞이하게 되는데 교회절기로는 7월의 첫 주일은 항상 맥추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맥추절은 이스라엘의 3대 절기 가운데 하나인 칠칠절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리의 첫 열매를 드렸다고 해서 맥추절이라고 합니다.그리고 맥추절은 하나님께서 지난 한해의 절반을 보내며 그동안 우리 개인과 가정과 교회를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친숙한 말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감사’ 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본래 ‘감사’ 란 지난날 받은 은혜에 대하여 고마워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한다’ 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에 대하여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다른 것은 다 잊어버려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하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보듯이 이스라엘 민족은 참으로 잘 잊어버리는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다 잘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필요 없는 것은 잘 기억하고 정말 중요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풀어 주신 것만 잘 잊어버렸습니다.먼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역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그리고 직접 눈으로 보았던 민족이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직접 경험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 앞에 범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처럼 쉽게 하나님을 버리고 죄를 지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을 너무나 쉽게 잊어 버렸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2절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서 중요한 단어는 ‘기억하고’ 입니다.

시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여기서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감사의 회복과 감사의 생활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먼저 ‘생각하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감사할 줄도 알고, 감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을 보면 자신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까봐 자신의 영혼에게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103:1-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향해 선포하여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도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에게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도우셨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셨지’

이렇게 생각하고 또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살기를 다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너무나 잘 잊어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고 그 마음을 빼앗기자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를 정하시고 그 절기를 반드시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신16장을 보면 이스라엘의 세 가지 절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1-8절까지는 ‘유월절’ 에 관한 내용으로 유월절은 무교절이라고도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나와 자유를 얻은 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또 9-12절은 ‘칠칠절’ 에 관한 내용으로 칠칠절은 맥추절이라고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은혜로 처음으로 추수를 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마지막으로 13-17절은 ‘초막절’ 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초막절은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이 날은 가을 농작물의 수확을 끝마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생활한 것을 기념하여 지키는 절기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이 3대 절기 가운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로 맥추절에 관한 내용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제로 맥추절을 지키게 된 것은 가나안에 정착한 후부터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40년 동안 광야의 여정을 마치고 가나안에 입성하여 7년 동안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마치고 마침내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 곡식을 추수하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맥추절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면서 무엇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하신 것일까요?

바로 애굽에서 400년 동안의 노예생활과 40년 동안의 광야의 세월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참한 노예생활에서 구원해 주시고, 힘들고 고통스런 광야생활 동안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잊지 말고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주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상기시켜 주며, 가나안에서 첫 열매를 거두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맥추절을 지키는 중요한 이유이며, 오늘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의 결과임을 믿으십니까?

그러므로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망각하고 사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불신앙이며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2015년이 시작되어 지난 6개월 동안을 돌이켜 볼 때에 저와 여러분들의 모습은 어떠하였습니까?

우리에게 감사할 조건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지는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지만 정작 죄 가운데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무감각해져서 정작 감사를 잊어버리고 살지는 않았습니까?

찬송을 불러도 기쁨이 없으며, 기도를 해도 감격이 없는 상태는 아닙니까?

있는 것에 만족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바라며 원망과 불평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집에 욕심 많은 주인과 마음씨 착한 종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자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종의 모습을 지켜보던 주인은 ‘저 녀석이 산에 가서 빈둥거리며 놀기만 하는지 모르니 오늘은 뒤를 한번 밟아보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몰래 종의 뒤를 밟았습니다.

산 중턱쯤에 이르자 종을 몰래 쫓아가던 주인은 숨이 차고 다리가 아파서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못가겠다고 생각하고 바위에 주저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났습니다.


주인은 너무나 놀라 달아나려 했지만 몸이 얼어 붙어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호랑이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자 그는 간절한 마음으로 빌고 또 빌었습니다.

‘하늘이여 제가 이 자리에서 목숨만 건질 수 있게 해 주신다면 이제 더 이상 욕심도 부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호랑이가 쓰러지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언제 달려왔는지 자신의 종이 호랑이의 머리를 도끼로 내리쳤고 호랑이는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주인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죽은 호랑이를 종과 함께 메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주인은 호랑이의 가죽을 벗기게 하고 가죽을 팔기 위해 장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집으로 돌아온 주인의 얼굴은 대단히 화가 난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주인은 다짜고짜 종을 불러내더니 화를 냅니다.

“야 이놈아 네 놈의 도끼 자국 때문에 가죽을 반 값도 받지 못한 것 아니냐” 하고 소리쳤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난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가죽을 제 값을 받지 못했다고 화내는 주인은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한 성경의 주석가는 말하기를 ‘감사는 산수에서 더하기와 같아서 모든 것에 감사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진다. 어떤 일이든지, 어디서든지 감사하면 플러스의 축복이 주어진다. 그러나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빼기와 같아서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없어진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지만 원망과 불평은 있는 것 조차 빼앗겨서 불행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원하기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에 대해서도, 부모님에 대해서도, 부부끼리도, 자녀들을 보면서도 나아가 교회와 서로서로에게 감사함으로 진정 풍성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사의 마음은 반드시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표현을 하십니까?


한 사람이 예수를 믿고 그 신앙이 자라는데에는 크게 세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받는 단계이며, 둘째는 감사의 단계이며, 셋째는 드리는 단계입니다.

첫째로 ‘받는 단계’ 는 초신자 때입니다.

이때는 대개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합니다.

둘째는 ‘감사하는 단계’ 로 신앙이 조금 성숙해져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은혜에 대해서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셋째 단계인 ‘드리는 단계’ 는 말로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드리고 물질과 정성을 다해 헌신하는 성숙한 신앙의 단계입니다.

이 단계가 되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예물도 드리고 십일조도 드리는 믿음이 됩니다.

또 찬양대도 하고, 교회학교 교사도 하고, 이런저런 봉사도 하게 됩니다.

여러분 가장 성숙한 신앙은 바로 ‘드리는 단계’ 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10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6-17절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하셨을 때 주저하지 않고 드릴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기억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사도가 된 것을 늘 기억하고 있던 바울은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일평생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았기에 주를 위해 자신의 모든 삶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온갖 핍박과 박해를 받으며 마지막에는 생명을 드리는 순교의 삶을 살았습니다.


11절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같이 나누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여기 나온 사람은 식구들뿐만 아니라 당시에 물건처럼 여겼던 노비, 그 시대에 가장 어려웠던 고아, 과부, 객, 또한 레위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을 잊지 말고 배려하여 같이 은혜를 나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맥추절의 의미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자원하여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과 더불어 사랑의 은혜를 나누고 함께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물질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간과 건강과 몸을 온전히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맥추절을 맞이하는 성도들의 자세인 것입니다.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라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하나 생각하며 감사할 때에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피 흘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힘입어 저와 여러분들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자녀 된 우리를 언제나 지키시며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감사는 마치 수증기와 같다’ 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태양의 뜨거운 광선을 받은 물은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고, 그 수증기가 모여서 구름이 되고 다시 비가 되어 내리는 것처럼, 우리의 삶 가운데 크든 작든 항상 우리가 감사한다면 그 감사가 하늘의 하나님께로 올라가 다시 우리에게 축복의 비로 내리게 되는 것이 바로 ‘영적인 순환 법칙’ 입니다.


원하기는 오늘 맥추감사절을 맞아하며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다시금 이것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축복의 비가 되어 내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2015. 7. 5. 주일예배말씀. 이 영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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