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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된 병자의 믿음.

요한복음 궁극이............... 조회 수 92 추천 수 0 2023.04.16 10:18:38
.........
성경본문 : 요5:3--9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55-9.

 

 

지난 설교 보충.

 

 

3-9: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물의 동함이 날마다 있는 게 아니라 가끔 있다. 그래서 행각에 모인 병자들이 이 가끔에 맞춰서 물에 들어가기 위해 요행을 바라고 있다. 이 때 이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 이들은 예수님께 오지 않고 연못에 모여 있었다. 그러면 물이 동할 때 물에 들어가서 나음을 받는 것과, 38병자가 주님으로부터 낫는 게 나음의 성격과 성질이, 그 역사가 동일한 거냐, 다른 거냐? 다른 거다. 질이 전혀 다른 건데 오늘날 믿는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은근히 똑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자가 많다.

 

 

그러면 무엇이 다른 거냐? 물이 동할 때 먼저 들어가서 고침을 받는 것은 육신의 병이 나음을 받는 거고, 주님으로부터 고침을 받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육신이 고침을 받는 거지만 이면적으로는, 영적 계시적으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 것을 말해준다. 하늘로부터 오신 분이 38병자를 고치신 것은 하늘의 성질로 고치는 거다. 그래서 38년 동안 얽매였던 것에서 풀려난 구원이 들어 있다.

 

 

주님의 모든 언행심사는 하늘의 것이 들어 있고, 하늘의 소원 목적이 들어 있고, 하늘의 사람으로 고쳐내는 소원성이 들어 있다. 우리를 예수 믿게 하신 것도, 우리를 말씀으로 교훈하시는 것도, 이 세상에 살게 하신 것도 영능의 실력을 위함인데 예수 믿는 사람이 육 목적으로 들어가면 생각과 목적이 안 믿는 사람과 똑같은 거고, 영의 성장과는 관계가 없다. 우리 주님은 몸이 교회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시는 게 아니라 믿는 사람의 마음이 거듭났는지를 보신다. 영 주격으로 사는 것에 따라 당신이 세상만사를 거둬치우기도 하고 주기도 하신다.

 

 

천사가 내려와서 물을 동하게 할 때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병이 낫는다고 했는데, 천사는 영물이니 성경에 천사로 표현이 되면 영적인 일을 한다는 거다. 즉 천사가 무엇을 할 때는 우리로 하여금 하늘로부터 뭔가가 되어지는 역사의 감을 잡게 하려는 거다. 그런데 이 때 이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으니까 본문에 천사가 가끔 내려온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일과는 관계가 없는 거다.

 

 

그러면 왜 성경에 이것을 기록해서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거냐? 천사도 영이고, 우리에게도 영이 있고, 악령도 귀신도 하나님도 영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특별히 기독자에게는 성령님이 역사를 하는데 악한 자에게 이 성령님이 들어가면 악한 짓을 하는 거고, 선한 사람에게 들어가면 선한 일을 하는 거냐, 아니면 성령과 악령은 전혀 다른 거냐? 전혀 다르다.

 

 

천사가 가끔 내려온다고 했으니 행각에 모인 병자들이 이 가끔을 위해 서로 얼마나 다투었을까? 물이 동할 때 서로 먼저 들어가려고 할 것이니, 물이 동한다는 것은 어지러움의 표현이다. 그러니까 이것을 신앙 면에서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할 수 없는 거다. 지금도 거짓된 집회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금가루를 뿌린다느니라고 하면 사람들이 그것을 받으려고 뒤엉켜서 난리를 치듯이 물이 동할 때 병자들이 서로 먼저 물에 들어가려고 하는 그 분위기는 거짓된 종교적 집회를 의미한다.

 

 

오늘날 거짓된 집회에서 모든 병자는 다 나에게 오라라고 하면서 사람을 모아서 마음을 붕붕 띠우는데, 이건 물이 동할 때 병자 중에 어떤 한 사람이 먼저 연못에 들어가려고 하면 다른 병자들도 먼저 뛰어 들어가려고 몰려가다 보면 함께 휘말려서 난리 통이 되는 것과 같은 거다. 그 때 당시의 장면을 오늘날 교회로 끌고 와서 보면 펄펄 뛰는 집회를 말하는 거다.

 

 

:에서 굴속에 있으라고 했는데 바람이 심하게 부니 바위가 다 날아가고 나무뿌리가 뽑히는 게 있는데, 이게 다 집회의 성격과 성질을 말해주는 거다. 그런데 교인들은 그런 곳에 뭐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 모여서 야단법석을 떤다. 또한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이너마이트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말을 하면 뭐가 되는 거냐? 세 번째 계명에 걸리는 거다.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거다. 하나님을, 성령님을 물질 소원 목적으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에 들어간다. 이런 걸 모르면 죄를 짓고도 지은 줄을 모른다.

 

 

그곳에 많은 병자가 있었는데 어떻게 계속 누워만 있었던 38병자만 나은 걸까? 그리고 예수님께서 38병자를 고쳐주신 것을 보고 너도 나도 고쳐달라고 달려들었을 텐데 왜 그랬다는 말이 없는 건가? 다 같은 병자인데 38병자는 뭐가 달라서 혼자만 고침을 받은 건가? 38병자는 자기의 병이 나음을 받으려고 늘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러면 다른 병자들은 자기의 병이 낫기를 원하지 않았느냐? 다 나음을 받기를 원했지만 38병자는 낫고자 하는 생각이 다른 병자들과 다르다. 다른 병자들은 단순히 육의 병이 낫기만을 원했지만 38병자는 고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육 주격이 아니라 영 주격으로 들어가 있었다.

 

 

믿는 사람이 육신에 병이 들었을 때 육신 쪽으로만 치우치는 사람이 있고, 영 주격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건 매우 큰 차이가 있는 거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눈을 떴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그들을 소경이라고 했다. 무슨 소경이냐? 영적인 면의 소경이다. 이 면에 눈이 감기니 영의 일을 하는 예수님을 못 알아본 거다. 사람을 하나님의 성품의 인격의 실상화로 만드는 일을 못 알아본 거다. 예수님께서는 영 주격으로 그들을 지적하는데 그들은 육신을 기준으로 그 말을 들으니 듣기 싫고, 기분이 나쁘고, 자신들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미워하는데, 어느 정도로 미워하느냐 하면 죽일 정도로 미워했다. 이 일로 인해 그들은 역사적 대 심판에 들어갔다.

 

 

안 믿는 사람들도 영의 눈이 없어서 지상에서 일어나는 역사는 보지만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못 본다. 그러니 소경이다.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를 만든 하나님께서 흔드는 건데, 지진을 통해 영적인 면을 깨달으라는 것은 모른 채 인간의 방법으로 지진을 피하려고만 하니 하나님이 자꾸 흔드는데 어디로 피하겠느냐?

 

 

일반적으로도 자기 몸에 이상 징후가 오면 , 내가 뭘 안 먹었고, 뭘 등한시 했구나이게 나오는 거다. 그런데 우리는 영적인 면으로 더 들어가야 한다. 매일을 사는 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살 때 자기의 기쁨과 행복과 영광이 되는 건데 속화된 기독자들은 이걸 무시한다. 그러면서 날마다 힘들다고 하고, 슬프다고 하고, 못 살겠다고 하고, 스스로 죽기도 한다. 얼마나 어리석으냐? 성경이 없이는 이런 걸 못 깨닫는다.

 

 

거짓된 종들은 세상을 구하라고 가르치는데, 주님이 나를 당신의 성품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오셨지 큰 집을 지어주려고 오셨느냐? 세상 육적으로 믿으면 예수 오신 목적도 없어지고, 가신 목적도 없어지고, 교훈의 목적도 없어지고, 십자가에 죽는 사건도 없어진다. 그럼에도 자기의 소원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

 

 

자기가 주님처럼 만들어지는 게 하나님께 영광이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해도 늘 주님을 닮고자 하는 목적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 생계유지를 해야 하겠지만 목적을 어디에 두고 일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것에, 인격과 성품의 온전을 이루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살아야 한다. 이게 아니라면 거짓된 신앙이다.

 

 

38병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나은 것과, 물이 동할 때 먼저 들어가서 낫는 것과는 질적 근본적으로 다른 거다. 물이 동할 때 먼저 들어가서 낫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거다. 그런데 오늘날 교인들이 요행을 많이 바란다. 이건 베데스다 연못의 신앙이다. 이런 신앙은 물이 동하면 어지럽고 혼이 빠진다.

 

 

38병자는 물이 동하면 가장 먼저 들어가서 나아보려고 했지만 스스로는 들어갈 수 없고 누군가가 물에 넣어줘야 하는데 넣어줄 사람이 없다. 그러면 예수님을 만나서 고침을 받은 후에 생각을 할 때 어떤 방법으로건 물에 들어가서 고침을 받는 게 좋았겠느냐, 물에 들어가지 못해서 고침을 받지 못한 게 좋은 거겠느냐? 안 들어간 게 좋은 거다.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38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는 것을 들으면 자기의 병이 낫기를 얼마나 고대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38병자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38년 동안이나 누워 있었으니 인생의 반 이상이 그냥 지나가 버렸다.

 

 

그 때의 38병자를 동원시켜서 지금의 나에게 영적으로 보여주시는 것은 자유가 없이 환경에 지배를 받으면서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 산 지가 38년이다. 믿는 사람이 이렇게 산다면 38병자다. 이러면 타의 손에 의해 놀게 된다. 이렇게 되면 교회에 못 나올 수도 있다. 믿는 사람은 이걸 이겨내야 하는데, 이기는 방법은 직장을 다니는 것도, 학교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한 한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곳에 들어가야 하고, 믿지 않는 사장의 회사에 들어갔다고 해도 회사의 일을 나의 일처럼 하라. 그러면 사장의 신임을 얻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요셉이 환경적으로 사건적으로 오해를 받아서 감옥에 들어갔을 때 죄 없는 내가 왜 감옥에 있느냐?’ 하고 탈출을 하지 않고 그 환경에서 믿는 일을 잘 하니 간수장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다. 믿음의 사람 요셉이 다스리는 감옥이라면 그 감옥에 갇힌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감옥 밖에 있는 것보다 더 편하겠다는 느낌이 든다. 요셉의 말을 듣고 요셉의 지도 아래 있으니까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주고 할 테니 그 감옥이 제한된 천국 같을 거다.

 

 

요셉은 감옥에 갇혀서도 감옥을 다스렸다. 그 환경을 이겼다. 그러니 문제는 자기다. 지혜가 없고 용기가 없으면 죽는 것을 무서워한다. 고생하는 것을 무서워한다. 그러면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정복도 못 한다. 믿는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다.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사건에서 옳은 것에는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불도저는 산을 평지로 만들어 놓는다. 우리는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신앙 믿음은 모든 사건 환경을 돌격하고 진격하고 개척하는 거다.

 

 

믿는 우리는 선을 행하는 일에는 주춤거리지 말아라. 일반적인 선을 행하는 일도 주춤거리지 말아라. 일반적인 선도 행할 줄 모른다면 이 사람을 어디에 쓰겠느냐? 일반적인 악은 행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선을 행하지 않는다면 무슨 맛으로 사느냐? 일반적인 선을 행할 때는 영 주격으로 해야 한다. 일반과는 먹되 생명과를 먹기 위한 방편으로 먹어야 한다.

 

 

예수 믿으면서 자기의 욕심만 채울 줄 알지 일반적인 선행이 안 나오면 이 사람은 자기 기쁨도 없고 자기 축소가 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사람을 통해 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도 미움을 받고 교회에서도 미움을 받으면 세상에 나가서도 미움을 받게 된다.

 

 

우리가 38병자에서 먼저 생각할 것은 주님으로부터 내면적 속성적인 것이 고침을 받는 것과, 물이 동해서 고침을 받은 것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거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뭐가 다른지 잘 모른다. 물이 동할 때 먼저 들어가면 고침을 받는다고 해도 38병자는 누워 있는 상태라서 다른 병자들이 먼저 물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다 들어가서 고침을 받은 후에 38병자가 물에 들어가서 고침을 받으려면 자기의 일생이 다 지나간다. 그러니 행각에 누워서 고침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거요 허황된 일이다.

 

 

또 하나 생각할 것은 다른 병자들은 육신의 병은 아는데 영적인 면의 병은 모르니 주님 앞에 고쳐달라고 하지를 않는다. 우리가 성경을 못 깨달으면 영적인 소경이니 자기의 영의 눈을 띄워달라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육신의 눈을 뜨고 있으니 자기가 영적인 소경인 줄을 모르고 있고, 그러니 영적인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지 않게 되고, 그러니 영적인 눈을 뜰 수 없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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