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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마24:3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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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마24:36-44)
햇볕이야기 준비의 예화에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습니다. 히틀러의 그릇된 생각이 600만 유태인을 가스실로 몰고 갔습니다. 모두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한 유태인 의사는 이대로 죽을 수 없다는 고민을 깊이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유리조각 하나를 줍게 되었습니다. 매일 그는 그 유리조각으로 면도를 하면서 살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나치는 매시간마다 가스실로 보낼 유태인들을 뽑았습니다. 그러나 매번 새파랗고 깔끔하게 면도한 얼굴을 하고 있는
활기찬 젊은 의사를 끌고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의 가스실행이 하루 이틀 이렇게 미뤄지다가 드디어 독일이 패망했고 젊은 의사는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도움을 늦추지 않으신다. 다만 우리가 너무 성급해서 하나님이 도와주실 때까지 참지 못할 뿐이다."
이 젊은 의사의 말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참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바라보고 참고 견디는 사람,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며 기다리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날을 보게 될 겁니다.
본문은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씀합니다.
왜?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할까요.
그때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36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님의 재림은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실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철저한 비밀의 사건입니다.
이를 예언하던 거짓선지자들은 모두가 불발로 끝난 역사는 우리가 많이 보아 왔습니다.
다미선교회 이장림가 1992 10월 28일 자정에 주님이 재림하신다고 날리를 치더니 불발로 끝나자 흩어져 버렸습니다.
이씨들이 거짓 선지자들이 많습니다. 이장림 이만희 이재록.....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러므로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는 두가지 현상이 나기 때문에 깨어 준비하라고 말씀합니다.
40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바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휴거의 사건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참 귀가 막힌 사건입니다.
같이 잠을 자다가 부인은 예수님을 믿고 남편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데 부인은 들림 받아 휴거하고 남편은 들림 받지 못하여 버림을 당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25장 열처녀의 비유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1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저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게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2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혼인잔치에들어가지 못한 미련한 다섯처녀들은 이를 갈며 슬피울었더라)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1신랑 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2주를 나와 맞으라는 소리 들릴 때 기뻐하며 주를 맞이 할 수 있느냐 그날밤 그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3항상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기름 준비하지 않고 주를 맞지 못하리
그날밤 그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4그날 밤에 영화로운 혼인잔치에 기뻐하며 할렐루야 찬송부르리
그날밤 그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후렴: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으라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맞을 등불을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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