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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연합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171 추천 수 0 2010.09.15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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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6:52-59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7·01·06

14살 난 어느 목사님 딸이 사모님에게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엄마, 난 요즘 너무 행복해요!” 사실 목사님 가정은 이제 개척을 시작한 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였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예전처럼 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그런 말을 해서 놀랍고 감사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4살 난 그 딸아이는 무엇이 그렇게 행복했을까요?
  사모님이 아이들에게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성경을 한 장씩 읽고 기도하라고 했는데, 작은 아이가 제법 진지하게 기도를 하더랍니다. 그러더니 그런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순전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았으며, 주님께서 오셔서 그 아이를 어루만져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보다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는 그렇게 행복해했던 것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어서 이 아이의 말이 십분 이해가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알 길이 없습니다. 어느 권사님이 시집간 딸과 통화를 하는데, 딸이 하나님께서 기도한 것마다 다 응답해주셨다면서 울먹이더랍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주시는 이런 기쁨과 확신과 평안을 누린다는 것은 그 사람이 주님과 연합되어 있다는 복된 증거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연합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투는 유대인들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유대인들은 혼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의 살을 주어서 먹게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가지고 의견이 분분하여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52절)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이 사람이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서 먹게 하겠다는데, 그렇게 하려면 자기가 죽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습니다. 아니, 설령 이 사람이 죽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이 사람의 살을 먹을 수가 있겠느냐고도 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식인종이라도 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보다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53절)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다투며 하는 말들이 맞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저는 어렸을 적부터 아버님의 엄격한 훈련을 받으면서 성경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읽은 적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어떤 집사님이 성경처럼 어려운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저 역시 성경을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읽어오고 있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한두 번 읽어보고 성경을 다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경을 쉬지 말고 읽어야 합니다. 읽다보면 그 말씀이 나를 사로잡아 변화시키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더 예리하여 우리의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성경을 더 열심히 읽고 묵상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령 말씀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해도, 그 말씀을 꾸준히 읽어가다 보면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보면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첫째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다는 것입니다. 더 난감한 것은 성경에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처럼 은혜롭고 선하고 아름다운 내용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살인과 간음과 속임과 전쟁과 온갖 죄악된 인물과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만일 자녀들에게 성경을 읽어주기로 결심하고 창세기부터 시작했다면, 몇 장을 나가지 못해서 난감한 내용들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도대체 성경에는 왜 이렇게 섬뜩하고 낯 뜨거운 내용들까지도 다 기록되어 있을까요?
  사실 사람들이 교회에 나와서 가장 먼저 듣게 되는 말들 역시 이해하기 어렵고 섬뜩한 것들이 많습니다. 피, 죄, 죽음, 멸망, 심판 …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 본문만 해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성경은 고상하고 아름답고 수준 높은 윤리와 교훈들만 보여주지 않고 이렇게 충격적이고 끔찍하기까지 한 사건들과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을까요?

우리의 실상
  

성경은 우리 인간의 실상과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성도들의 모습은 모두 선량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누구 못지않게 점잖고 교양 있는 사람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죄성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겉으로는 이렇게 교양 있고 점잖게 앉아 있지만 우리의 속은 어떻습니까? 우리 안에서 무서운 죄가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스스로는 죄를 버릴 수도 없고 이길 수 도 없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는 이 죄의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죄의 결과는 오직 영원한 멸망일 뿐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의 죄와 끔찍하고 낯 뜨거운 사건들은 죄에 빠진 인간의 이러한 실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인내와 자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토록 악하고 범죄하는 죄인들을 당장에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계속해서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새롭게 변화시키시고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자로 삼으셨습니다. 물론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범죄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인간의 소망 없는 모습과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분명하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죄는 고상하고 수준 높은 윤리와 도덕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는 교양을 쌓고 인격을 수양한다고 해서 극복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아무리 점잖고 교양 있는 사람이 된다 해도 우리의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죄의 결과는 영원한 멸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과격하고 충격적인 메시지에 반감을 갖습니다. 그들은 기독교가 단지 선하고 덕스러운 윤리와 도덕적인 가치체계를 보여주는 것을 원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실상을 모르는 소리입니다. 죄로 인하여 영원히 멸망에 처해지게 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고상하고 품위 있는 철학과 교훈이 아닙니다. 그런 것으로는 절대로 죄를 해결할 수 없고 인간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만이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죄 없으신 그분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참혹하게 죽임을 당하셔야만 우리의 죄가 해결될 수 있고,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심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주님과의 신비한 연합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셔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54-55절)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것은 우리가 실제로 그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주님과 연합되는 것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것은 주님과 연합하여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믿음으로 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믿을 때 우리는 주님과 연합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의가 우리의 것이 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해주십니다. 이것을 칭의라고 부릅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먹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56-57절)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과 연합된 사람에게는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사람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죄의 정욕을 억제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마음과 열심을 품게 하십니다. 이제 그 사람의 사는 이유와 목적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그 사람이 사는 힘도 오직 예수님에게서 옵니다. 이것이 지금 당신에 대한 설명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주님과 연합된 사람입니다.

이 연합의 결과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과 연합된 사람에게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58절)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는 실제적인 육적인 양식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떡을 먹고도 죽었습니다. 이 말은 육신의 양식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좋은 것,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합니다. 요즘은 웰빙이니, 참살이니 하면서  먹는 것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물론 몸에 해로운 것을 먹어서는 안 되겠지요. 그러나 먹는 것에 그렇게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하물며 그런 것은 구원과 영적인 삶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물론 믿는 사람들도 먹어야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소박하게 먹는 것으로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과 연합된 사람들은 더 이상 육신적인 떡으로 살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안 믿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힘의 원천이 있으며,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과 평안과 소망과 만족과 안식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되면 이러한 하늘의 신령한 은혜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만나처럼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우리와 연합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으로 삽니까? 주님께서 주시는 이러한 은혜를 풍성하게 체험하며 사십니까? 기억하십시오. 만일 당신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당신은 주님과 신비롭고 완전하게 연합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세상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이러한 은혜들을 더욱 사모하십시오.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사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은혜로 사십시오, 이것이 바로 주님과 연합된 구원받은 성도의 삶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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