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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의 분노

김민수 목사............... 조회 수 2461 추천 수 0 2012.12.21 11:27:20
.........

 들꽃편지(949)-4년 전의 분노

 949.jpg

 2008년, 국민의 소리를 MB산성으로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4년이 흘렀습니다. 지난 4년, 행복하셨는지요?

 

그 4년, 이명박근혜는 무엇을 했는지요?

747에 속아, 경제성장에 속아 살아오면서 국민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제 그 악몽의 시대를 끝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십시오.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를.

 

2012년 12월 18일(화) 김민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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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목양일념

2013.08.28 15:27:08

목사님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 악몽인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가 악몽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만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눈물이 주르르

2013.08.30 17:30:31

구약의 유대 멸망의 두 가지 이유는 우상숭배와 사회정의의 실종이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우상숭배만을 가르친다. 하나님의 가장 큰 적은 물질숭배 이다. 더 잘 살자고 외치면서 사회정의를 허물고 반대하는 자들을 색깔로 덧칠하는 자들을 방임 내지 더 나아가 지지하는 한국교회 주류를 본다. 주류 언론들은 '위록지마'의 전형이다. 히틀러가 등장할 때 독일교회는 그를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로 대하였다. 한국교회가 지금 그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아 눈물이 주르르.... 일제 말기에 한국교회가 이런 모습을 보이자 똑똑한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 사회주의자들이 되었다. 요즘 우리 나라에 일제 말기처럼 젊은이들이 교회를 외면하고 있다. 유신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은 이 시점에 나라 걱정보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걱정된다. 정말로 걱정된다.

쓸모없는자

2014.02.14 15:45:01

내가 원하는 사회정의와
하나님이 원하는 사회정의가 같은것인가...?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옳다고 말씀하시는 것인가...?

나 역시 창피하지만 댓글이나,, 말로만 사회정의를 외치지 말고,,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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