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자신의 은사를 아는 것

스티븐............... 조회 수 2386 추천 수 0 2010.03.21 09:19:43
.........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사용하신다. 기계의 각 부품이 하나의 완성된 제품 안에서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고안된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각 지체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특별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영적인 은사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정적인 능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은사를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수행할 때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주 자신들이 무능하거나 쓸모없거나 무가치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걷어 내면, 누구에게나 그 속에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이 묻혀 있다. 우리가 이런 재능을 인정하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데 사용할 때 우리에게 있던 많은 부정적인 감정은 사라지게 된다. 우리의 경험과 재능, 심지어 고통까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용할 때 이것보다 더 큰 만족을 주는 것은 없다. 다른 사람을 도와 주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인도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감당하도록 준비시키시고 능력을 부여하신 유일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참된 보람을 발견하는 길이다.
삶의 큰 기쁨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가장 열망하는 것들이 대개 가장 큰 재능을 부여받은 영역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재능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다른 지체를 돕고, 그리스도 밖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영성 회복을 위한 일곱 가지 열쇠 / 스티븐 아터번․데이빗 스툽 공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318 감사 예수감사 2010-06-08 2388
30317 삶의 끝에서 행한 실천 이광호 목사 2010-06-05 2388
30316 상록수는 날씨가 변해도 항상 푸릅니다. 김필곤 목사 2010-05-04 2388
30315 끊임없는 두려움 이동원 목사 2009-10-12 2388
30314 강인함과 온유함 알렌더 2008-12-26 2388
30313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프리차드 2008-04-26 2388
30312 측량할 수 없는 은혜 스텐리 2003-03-20 2388
30311 소문과 말의 한계 김필곤 목사 2012-08-09 2387
30310 선물 김필곤 목사 2012-07-29 2387
30309 과거에 비해 두뇌회전이 잘 되는가? 김장환 목사 2010-08-18 2387
30308 열린 교회, 열린 공동체? 박동현 교수 2010-02-04 2387
30307 크리스마스 캐럴 페터슨 2009-05-12 2387
30306 영혼의 기도 포사이스 2007-08-20 2387
30305 하나님을 잃으면... 징검다리 2006-12-15 2387
30304 이웃을 돕는 행복 임화식 목사 2011-08-12 2386
30303 매와 훈계 예수감사 2011-01-16 2386
30302 화해자인 크리스챤 김준곤 목사 2010-11-13 2386
30301 은사의 원리 전병욱 목사 2010-09-23 2386
30300 일본에서 바라본 백범일지의 가치 전병욱 목사 2010-07-26 2386
» 자신의 은사를 아는 것 스티븐 2010-03-21 2386
30298 진리의 자유 양병희 목사 2010-03-07 2386
30297 불쌍히 여기는 마음 강안삼 장로 2009-12-30 2386
30296 공동체로서의 인식 이동원 목사 2009-11-02 2386
30295 덴마크 사람들의 꿈 [1] 이정수 목사 2009-10-24 2386
30294 기도로 가능한 기적 김장환 목사 2009-05-08 2386
30293 위로의 정의 징검다리 2007-05-31 2386
30292 세 가지 부류의 사람 김장환 목사 2010-07-09 2385
30291 금이 간 항아리 전병욱 목사 2009-11-13 2385
30290 끝까지 긍정적인 신앙 김필곤 2008-02-06 2385
30289 날 연보’ 드리는 심정으로 file 이상화 목사(드림의교회) 2013-12-27 2384
30288 가정 붕괴와 가정 예배 김필곤 목사 2013-05-10 2384
30287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마치 다리를 파괴하는 것 공수길 목사 2013-03-16 2384
30286 충성 file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2012-11-01 2384
30285 신앙인의 기회 김필곤 목사 2011-04-01 2384
30284 먼저 베푸십시오 이주연 목사 2013-06-18 238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