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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엥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마이클............... 조회 수 1201 추천 수 0 2005.04.26 1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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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링 신학교에서는, 내가 강의를 할 때 어떤 논점을 전개하기 위해 으레 최근의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를 인용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한 학생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교수님이 오늘 언급하신 그 영화를 저도 보았습니다만 당시에는 그 장면이나 주제에 종교적 의미가 담겨 있음을 전혀 몰랐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듣고 나니 너무나 뻔한 것인데 당시에는 보지 못했던 거죠. 어떻게 그런 걸 볼 수 있나요? 그런 영화에서 교수님이 묘사하듯 ‘하나님이 눈길을 보내시는 것’을 간파하는 비결을 어떻게 터득하셨나요?”
대답은 다음과 같다. 산문체 일색의 구태의연한 공식, 즉 하나님이 종교적인 활동을 통해서만 일하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조에 바탕을 둔 접근을 수용하여 하나님이 우리 주변에서 자기를 계시하고 계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문해 보라. 나의 삶 가운데 이런 창조적인 과정이 있는가? 나의 신앙은 자라고 있는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새롭게 깨달아 가고 있는가? 나는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 가고 있는가? 이것이 비록 고통스럽고 불편하게 느껴지더라도 나의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겠는가?

- 「일상, 하나님의 신비」/ 마이클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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