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당신의 이름은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620 추천 수 0 2002.06.22 12:39:2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569번째 쪽지!

        □ 당신의 이름은

  송종국
  이영표
  최태욱
  이천수
  이운재
  유상철
  차두리
  최용수
  김병지
  안정환 ... ...
하나님의 비젼으로 세계와 맞서는
당신들의 자랑스러운 이름은 '크리스챤'입니다.

♥2002.6.22토요일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눈물겹도록 깨끗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매일 5편씩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받으실 E-mail 만  입력하세요. 



댓글 '7'

최윤정

2002.06.22 15:12:55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코끝이 짜~~안해지네요. 그들의 땀방울,눈물방울을 하나님이 꼭 보셨을꺼예요.

윤희

2002.06.24 09:26:13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과 열정.. 또한 감사.. 하나님께서 넘 기뻐하실꺼에요..그래서 당신들의 수고를 결코 헛되이 하시지 않을겁니다.. 아마도 그 모습이 넘 예뻐서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계실지도... 더 열심히 기도드릴께요..

이병곤

2002.06.24 12:33:58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나의 형제 믿음의 태극전사들이여.
교회와 지역과 대한민국을 지나 전세계에까지 하나님을 향한 당신들의 땀흘리는 무릎은 예수님을 전하는 빛의 사자입니다.
건강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1111

2002.06.24 22:13:10

형제님~~ 죄송합니다.
저두 우리나라의 축구경기에 있어서
하나님의 임재를 인정하고 그 임재를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크리스챤으로서 비겁한 놈들이란 말은 좀...^^;;
불의를 기뻐하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이고
우리는 그런 영혼들의 죄과를 불쌍히 여겨야 한다고 봅니다.
잘난 척 하는 것 같아 보여서 죄송합니다.

syy

2002.06.25 03:37:45

정확하게 이 글의 요지와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잘 르겠는데요?좀 이해가...안가네요... 일단 그들이 심판의 편파 판정 탓으로 돌리는 것에 대해 대학생이 초등학생에게 맞고 들어와서 핑계될게 없으니까 그 부모가 있어서 맞을수 밖에 없었다는 비유를 드시면서 그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너무도 당연하다 라고 씀하셨는데요! 또 들이 한국과의 경쟁에서 실력을 지적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는데..그건 좀 억지인거 같네요..사실 그들이 심판의 편파판정을 지적하는것 안에는 이미 그들이 경기 내용면이나 실력면에서는 완전히 승리했는데 경기의 외적인 요인(심판편파판정) 때문에 졌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거 아닌가요? 따라서 그들이 한국에게 진것에 대해 실력 문제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그들이 한국의 전력과 능력을 인정해서가 아니라 이미 실력면에서는 그들이 승리했지만 단지 심판이 한국에게 의도적으로 유리하게 판정을 내렸다라고 말하는거 같에요.

최용우

2002.06.25 09:16:31

syy님.. ^^ 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 한국의 실력 문제..부분은 아일랜드의 어느 신문기사에 보도된 것이 연합신문에 나왔길래 읽고 저도 그렇게 썼는데 syy님 처럼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pws

2002.06.29 10:49:17

김태영선수와 후보로 대기 중이 었던 현영민 선수가 섭섭했겠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거든요... 티뷔에는 잘 안비쳐졌지만 경기 끝난 후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셨을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햇볕같은이야기2 당신의 이름은 [7] 최용우 2002-06-22 2620
1568 햇볕같은이야기2 대~한민국 짝짜악 짝 짝짝 최용우 2002-06-21 3506
1567 햇볕같은이야기2 사람을 믿지 마세요 [2] 최용우 2002-06-20 689
1566 햇볕같은이야기2 꿈을 가지라 최용우 2002-06-19 2700
1565 햇볕같은이야기2 송재익 vs 신문선 [4] 최용우 2002-06-18 3981
1564 햇볕같은이야기2 뿌리가 남아 있으면 최용우 2002-06-17 2353
1563 햇볕같은이야기2 80년 동안이나 [1] 최용우 2002-06-15 2194
1562 햇볕같은이야기2 천하장사의 힘은 어디에서 오나 [1] 최용우 2002-06-13 2278
1561 햇볕같은이야기2 오늘 최용우 2002-06-10 2071
1560 햇볕같은이야기2 서법, 서도, 서예 최용우 2002-06-08 3010
1559 햇볕같은이야기2 정치인에 대한 유머 두 가지 [13] 최용우 2002-06-07 3998
1558 햇볕같은이야기2 예, 주님 최용우 2002-06-05 2572
1557 햇볕같은이야기2 못을 박던지 용접해 버리던지 [2] 최용우 2002-06-04 2288
1556 햇볕같은이야기2 구하세요. 밑져야 본전인데 [1] 최용우 2002-06-01 2528
1555 햇볕같은이야기2 사실 [2] 최용우 2002-05-31 2049
1554 햇볕같은이야기2 낱말 낮추기 최용우 2002-05-30 2392
1553 햇볕같은이야기2 쥐를 보고 도망가는고양이 [3] 최용우 2002-05-29 2678
1552 햇볕같은이야기2 비교의식 최용우 2002-05-28 2558
1551 햇볕같은이야기2 벌을 부르는 꽃의 향기 최용우 2002-05-27 2344
1550 햇볕같은이야기2 비빌 언덕이 있어야 [1] 최용우 2002-05-25 2108
1549 햇볕같은이야기2 억울한 20년 [4] 최용우 2002-05-24 2444
1548 햇볕같은이야기2 예수님의 심판 [1] 최용우 2002-05-23 2531
1547 햇볕같은이야기2 엄마의 맛 [10] 최용우 2002-05-22 3101
1546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는다면 [3] 최용우 2002-05-21 3105
1545 햇볕같은이야기2 만약에 밤이없다면 최용우 2002-05-20 2341
1544 햇볕같은이야기2 무얼 집을 것인가 [2] 최용우 2002-05-17 2217
1543 햇볕같은이야기2 세상에서 가장 강한 12가지 최용우 2002-05-16 3416
1542 햇볕같은이야기2 4계절 [1] 최용우 2002-05-15 3219
1541 햇볕같은이야기2 오늘 되게 잘한 이야기 [8] 최용우 2002-05-14 2349
1540 햇볕같은이야기2 빌게이츠 참 멍청하네 [3] 최용우 2002-05-13 3299
1539 햇볕같은이야기2 할머니들의 컴퓨터 배우기 [3] 최용우 2002-05-11 3007
1538 햇볕같은이야기2 돼지와 부처 최용우 2002-05-11 2338
1537 햇볕같은이야기2 마음의 무게 최용우 2002-05-10 2060
1536 햇볕같은이야기2 지하철을 타고가며 최용우 2002-05-09 1531
1535 햇볕같은이야기2 암 공포증 최용우 2002-05-06 221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