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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는 거부한다!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209 추천 수 0 2009.07.14 08:29:3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57번째 쪽지!

        □ 나는 거부한다!

두려움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의심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불평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가난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무서움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게으름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병마야!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마귀야!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실패야!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음란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최용우

♥2009.7.1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주원엄마

2009.07.16 11:22:07

갱수기도 거부합니다.. 가난과 질병과 음란과 거짓과 허영과 교만과 게으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부합니다.. 오늘은 제 마음이 빈 들 입니다.. 너무나도 공허하고 암것도 자리하고 있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충청도지방에서는 하지 감자는 그냥 감자고 동지감자는 고구마를 일컸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쁜 하루 되세요.. 비피해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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