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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김대중 당선자가 기절할 뻔 했던 일!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282 추천 수 0 2002.02.24 1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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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94번째 쪽지!
  ┗━━━━┛

   □ 김대중 당선자가 기절할 뻔 했던 일!

경제관련 담당자들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나온 말입니다.
김대중 당선자: 도대체 지금 우리가 갚아야 될 외채 총액이 얼마나 되는거
요?
경제 담당자들: 글쎄요.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1천억달러인지 2천500억
달러인지...아마 2천억달러쯤 될겁니다.
헉!
우리가 갚아야 될 돈의 액수도 잘 모른다니...나몰라라 하시는 김영삼대통
령은 즉각 하야하고 새로운 당선자에게 권한을 주어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
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이것저것 따질 시간이
없습니다. 내년 2월말까지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우리모두 공멸하는 것을
면하는 길은 이길밖에 없습니다. 임기가 끝나면 평범한 한사람으로 돌아갈
그 한 사람의 똥배짱과 체면 때문에 대한민국호가 침몰하는  것을  눈뜨고
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결단을 축구합니다.
1997.12.23 화요일 밤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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