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땅한 헌신(獻身)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225 추천 수 0 2017.03.03 12:30:4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33번째 쪽지!


□마땅한 헌신(獻身)


하나님께 자신을 전적으로 드리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헌신(獻身)입니다. 헌신은 ‘자신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롬12:1)입니다.
1.자신(몸)을 -몸은 도구로서의 몸(Calvin's Commentary)뿐만 아니라 마음을 포함한 전부를 의미합니다. 온 영과 혼과 몸(살전5:23) 성령의 전이 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
2.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우리의 헌신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동기로 해야 합니다.
3.거룩한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에 거룩한 것이 아니면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불의한 제물’을 받지 않으십니다. 뇌물은 인간들에게나 통하는 것이지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말1:7-10)
4.산 제물로 -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시기에 살아있는 것을 받으십니다. 죽은 것은 죽은 귀신들이나 좋아하지요.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헌신한다고 말할 때 보통은 그가 열심히 교회 일을 하거나 봉사하는 것을 뜻하지만, 성경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헌신이라고 합니다. 섬김과 봉사와 일은 그 다음입니다. ⓒ최용우


♥2017.3.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9 2018년 예수나의 예수 형님 [3] 최용우 2018-12-29 260
6258 2018년 예수나의 동방박사와 예수 최용우 2018-12-28 410
6257 2018년 예수나의 영혼의 햇볕 최용우 2018-12-27 271
6256 2018년 예수나의 불가사의와 구글 [1] 최용우 2018-12-26 196
6255 2018년 예수나의 빛과 어두움 file [1] 최용우 2018-12-24 339
6254 2018년 예수나의 빛이 쨘~ [1] 최용우 2018-12-22 197
6253 2018년 예수나의 아이쿠야 [1] 최용우 2018-12-21 188
6252 2018년 예수나의 정신 차립시다 [1] 최용우 2018-12-20 263
6251 2018년 예수나의 10억원 [3] 최용우 2018-12-19 270
6250 2018년 예수나의 교사와 교수 [1] 최용우 2018-12-18 179
6249 2018년 예수나의 되고 법칙 [2] 최용우 2018-12-17 284
6248 2018년 예수나의 두 눈으로 최용우 2018-12-15 205
6247 2018년 예수나의 권능의 은사 최용우 2018-12-14 169
6246 2018년 예수나의 발성의 은사 [1] 최용우 2018-12-13 146
6245 2018년 예수나의 계시의 은사 [1] 최용우 2018-12-12 203
6244 2018년 예수나의 세 가지 은사 최용우 2018-12-11 187
6243 2018년 예수나의 재능과 은사 [1] 최용우 2018-12-10 220
6242 2018년 예수나의 치유의 에너지 최용우 2018-12-08 227
6241 2018년 예수나의 손을 잡아보면 [2] 최용우 2018-12-07 253
6240 2018년 예수나의 소중한 것 세가지 [3] 최용우 2018-12-06 408
6239 2018년 예수나의 고등한 삶 최용우 2018-12-05 134
6238 2018년 예수나의 선한 사람 [1] 최용우 2018-12-04 233
6237 2018년 예수나의 인간이 되신 하나님 [2] 최용우 2018-12-03 207
6236 2018년 예수나의 설교가 가장 쉬웠어요 [2] 최용우 2018-12-01 218
6235 2018년 예수나의 세대 교회 최용우 2018-11-30 170
6234 2018년 예수나의 의식 변화 [2] 최용우 2018-11-29 216
6233 2018년 예수나의 악동뮤지션 file 최용우 2018-11-28 326
6232 2018년 예수나의 손을 들고 찬양 [1] 최용우 2018-11-27 370
6231 2018년 예수나의 2만통의 편지 [2] 최용우 2018-11-26 154
6230 2018년 예수나의 세 번째 방해 최용우 2018-11-24 173
6229 2018년 예수나의 두 번째 방해 [1] 최용우 2018-11-23 164
6228 2018년 예수나의 기도하면 나타는 현상 [2] 최용우 2018-11-22 395
6227 2018년 예수나의 성령 충만 [1] 최용우 2018-11-21 239
6226 2018년 예수나의 성령의 불 [1] 최용우 2018-11-20 384
6225 2018년 예수나의 성령세례 [3] 최용우 2018-11-19 36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