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주기도문을 외우세요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1611 추천 수 0 2010.01.31 18:49:5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05번째 쪽지!

□ 주기도문을 외우세요

중세시대까지 사람들이 기도한다고 했을 때, 그 기도는 기도문을 암송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도문 없이 기도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암송했던 많은 기도문 중 지금까지 남아있는 가장 대표적인 기도가 '주기도문'입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고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라서 지금도 그렇게 주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문 형태로 오랫동안 행해진 전통으로서 지금까지 '주기도문'이 남아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주기도문을 입에서 나오는 대로 습관적으로 외우지 말고, 정말 마음으로부터 외워 보세요. 주기도문을 외우다가 딴 생각이 들었다면, 다시 처음부터 외워보세요. 주기도문의 어느 한 구절이나 단어가 마음에 남을 때까지 반복해서 외워보세요. 그렇게 주기도문을 암송하는 것만으로도 굶주린 나의 영혼에 양식을 줄 수 있습니다. 예배가 끝났다는 사인으로만 주기도문을 외운다면 주기도문이 주는 기도의 효과를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주기도문을 외우면서도 각각 개인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10.2.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21 2010년 다시벌떡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최용우 2010-12-08 1616
4520 2013년 가장큰선 사진을 잘 찍는 요령 [1] 최용우 2013-12-28 1615
4519 2011년 정정당당 한국 기독교회의 방향전환 [2] 최용우 2011-11-16 1615
4518 햇볕같은이야기1 눈동자와 같이 최용우 2002-02-16 1615
4517 2011년 정정당당 참(眞)을 꼭 잡아야 한다 최용우 2011-02-21 1614
4516 2011년 정정당당 무심코 산다 최용우 2011-01-26 1614
4515 2014년 인생최대 하나님의 초월성 최용우 2014-09-29 1613
4514 2013년 가장큰선 뭐시 유감이여? [1] 최용우 2013-03-04 1613
4513 2011년 정정당당 마음의 꽃밭 최용우 2011-04-13 1613
4512 2007년 오직예수 링겔 링게르 링거 [1] 최용우 2007-09-05 1613
4511 햇볕같은이야기2 타락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사회 [1] 최용우 2002-03-20 1613
» 2010년 다시벌떡 주기도문을 외우세요 최용우 2010-01-31 1611
4509 햇볕같은이야기2 두 시간동안 치운 쓰레기 최용우 2002-05-02 1611
4508 햇볕같은이야기1 1밀리도 안되는 점 때문에 최용우 2002-03-12 1611
4507 햇볕같은이야기1 신 칠거지악 최용우 2002-03-09 1611
4506 햇볕같은이야기2 멋있는 사람 최용우 2002-03-18 1610
4505 햇볕같은이야기2 남을 앞세우며 살디 최용우 2002-03-20 1609
4504 햇볕같은이야기1 이런 아내 어디 있나요? 최용우 2002-03-09 1609
4503 2013년 가장큰선 자비와 사랑 [3] 최용우 2013-06-28 1608
4502 2012년 예수잘믿 나의 직업은 '전도자'입니다 [1] 최용우 2012-11-02 1608
4501 햇볕같은이야기2 옹졸한 인간들 최용우 2002-03-18 1608
4500 햇볕같은이야기2 밥퍼 똥퍼 최용우 2002-03-12 1607
4499 햇볕같은이야기1 지존파,막가파,막털이파 최용우 2002-01-24 1607
4498 햇볕같은이야기1 아침에 상큼하게 일어나는 법 최용우 2002-01-21 1607
4497 2011년 정정당당 그토록 바라던 성공은 최용우 2011-09-02 1606
4496 햇볕같은이야기2 올해는 마치 최용우 2002-03-20 1606
4495 2012년 예수잘믿 내가 누구냐구요? 글쎄올시다 최용우 2012-11-09 1605
4494 2012년 예수잘믿 정명(正命) [2] 최용우 2012-07-27 1605
4493 2011년 정정당당 믿음 응답 [4] 최용우 2011-07-12 1605
4492 햇볕같은이야기2 똥도 안누고 사는 사람들 최용우 2002-03-20 1604
4491 햇볕같은이야기1 그러나 최용우 2002-03-04 1604
4490 햇볕같은이야기1 더 건강한 사람들 최용우 2002-02-27 1604
4489 햇볕같은이야기1 성경이 말하는 대화의 방법 열가지 최용우 2002-02-21 1604
4488 2014년 인생최대 기독교란? [3] 최용우 2014-04-17 1603
4487 2013년 가장큰선 뇌는 주어를 모른다 [1] 최용우 2013-12-23 160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