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마태복음11장19절(마11:19)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최용우...............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22.07.14 06:16:33
.........

<성경> 마태복음11장19절(마11:19) -지혜는 그 행한 일로

------------------------------

1.(개정)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2.(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3.(바른) 인자는 와서 먹祈禱 하고 마시祈禱 하므로 그들이 '보아라, 탐식가요 술꾼이며 세리들과 罪人들의 親舊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智慧는 그 行한 일들로 옳다고 입증된다."

4.(표준)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 l한 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5.(킹제)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라, 탐식하는 자요, 술을 즐기는 자며, 세리들과 죄인들의 친구로다.' 하는도다. 그러나 지혜는 그 자녀들로 인하여 의롭다고 인정함을 받느니라."고 하시더라.

6.(쉬운)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니, 사람들이 말했다. ‘저 사람을 봐! 탐욕이 많은 사람이야. 저 사람은 술꾼이야. 세리와 죄인의 친구야.’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 때문에 옳다는 것이 증명된다.”

7.(우리) 인자가 와서 이렇게 먹고 마시니 ‘여기 먹보에다 술꾼 좀 보라. 게다가 세리와 죄인과도 친구가 아닌가?’ 하는구나.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다는 것을 입증하는 법이다.”

8.(현어) 나 인자가 잔치자리에 가서 먹고 마시는 것을 보고는 `보라, 먹기를 탐하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들과 돌아다니는 사람이다'라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그 행한 일의 결과로 옳다는 것이 증명된다.'

9.(현대) 내가 와서 먹고 마시자 `이 사람은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세무원과 죄인들의 친구이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거기에 따르는 결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

10.(공동)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까 보아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리와 죄인하고만 어울리는구나 하고 말한다. 그러나 하느님의 지혜가 옳다는 것은 이미 나타난 결과로 알 수 있다."

11.(가톨)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12.(메시) 내가 와서 실컷 먹으니 사람들은 내가 술고래며, 인간 쓰레기들의 친구라고 했다. 본래 여론조사는 믿을만한 것이 못되지 않더냐? 음식 맛은 먹어 보아야 안다.

13.(조선)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나까 <보아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리와 죄인하고만 더 어울리는 구나>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가 옳다는 것은 이미 나타난 결과로 증명된다.

14.(성경) 사람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까 '봐라, 저 사람 게걸스럽게 먹고 마시며 세리와 죄인들을 사귄다.'고 하는 구려. 하지만 어느쪽이 진정 슬기로운지, 이루어지는 일을 보면 알 수 있소.

15.(믿음)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니 이제는 ‘여기 먹보에다 술꾼 좀 보라. 게다가 세리와 죄인과도 친구를 하네?’ 하는구나.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음이 판명되는 것이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3.(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12
17936 마태복음13장5절(마13:5) -흙이 얕은 돌밭 최용우 2022-08-28 24
17935 마태복음13장4절(마13:4) -길가에 떨어진 씨 최용우 2022-08-27 29
17934 마태복음13장3절(마13:3) -예수님이 만난 사람들 최용우 2022-08-26 22
17933 마태복음12장50절(마12:50) -아버지의 뜻대로 최용우 2022-08-25 18
17932 마태복음12장49절(마12:49) -예수 가족 최용우 2022-08-24 38
17931 마태복음12장48절(마12:48) -누가 내 어머니며 최용우 2022-08-23 53
17930 마태복음12장45절(마12:45) -전보다 더 최용우 2022-08-22 18
17929 마태복음12장44절(마12:44) -되돌아온 귀신 최용우 2022-08-21 51
17928 마태복음12장43절(마12:43) -물 없는 곳 최용우 2022-08-20 75
17927 마태복음12장42절(마12:42) -예수님의 지혜 최용우 2022-08-19 66
17926 마태복음12장41절(마12:41) -크신 분 최용우 2022-08-18 25
17925 마태복음12장40절(마12:40) -요나의 표적 최용우 2022-08-17 39
17924 마태복음12장39절(마12:39) -악하고 음란한 세대 최용우 2022-08-16 26
17923 마태복음12장37절(마12:37) -말로 최용우 2022-08-15 15
17922 마태복음12장36절(마12:36) -무익한 말 최용우 2022-08-14 60
17921 마태복음12장35절(마12:35) -선한 것과 악한 것 최용우 2022-08-13 69
17920 마태복음12장34절(마12:34) -독사의 자식들 최용우 2022-08-12 47
17919 마태복음12장33절(마12:33) -열매로 알리라 최용우 2022-08-11 40
17918 마태복음12장32절(마12:32) -성령 거역죄 최용우 2022-08-10 37
17917 마태복음12장31절(마12:31) -성령모독죄 최용우 2022-08-09 49
17916 마태복음12장30절(마12:30) -함께 하는 자 최용우 2022-08-08 17
17915 마태복음12장29절(마12:29) -강한놈을 결박해야 최용우 2022-08-07 33
17914 마태복음12장28절(마12:28) -성령을 힘입어 최용우 2022-08-06 39
17913 마태복음12장27절(마12:27) -예수 권세 내 권세 최용우 2022-08-05 62
17912 마태복음12장26절(마12:26) -모순(矛盾) 최용우 2022-08-04 11
17911 마태복음12장25절(마12:25) -갈라진시대 최용우 2022-08-03 39
17910 마태복음12장13절(마12:13) - 손을 내밀라 최용우 2022-08-02 38
17909 마태복음12장12절(마12:12) - 양보다 사람 최용우 2022-08-01 46
17908 마태복음12장11절(마12:11) - 구뎅이에 빠진 양 최용우 2022-07-31 38
17907 마태복음12장8절(마12:8) - 안식일의 주인 최용우 2022-07-30 30
17906 마태복음12장7절(마12:7) - 자비를 원한다 최용우 2022-07-29 43
17905 마태복음12장6절(마12:6) -성전보다 더 큰 이 최용우 2022-07-28 18
17904 마태복음12장5절(마12:5) -안식일이라 해도 최용우 2022-07-27 44
17903 마태복음12장4절(마12:4) -다윗의 행동도 최용우 2022-07-26 25
17902 마태복음12장3절(마12:3) -굶주림과 배고픔 최용우 2022-07-25 2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