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예수어록125] 죄사함을 받았다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2.05.05 06:39:17
.........
성경 : 마9:2 

<말씀>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9:2)

 

<응답>

 예!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침상채 들고 와서 예수님 발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게. 자네 죄가 용서받았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묵상>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는 네 친구가 침상을 들고 와서 

 사람들이 많아 예수께로 갈 수 없자 지붕을 뚫고 

 침상을 예수 앞에 달아 내렸다고 나온다. 

 예수님를 만나기만 하면 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 믿음은 예수님께서 칭찬하시기에 충분하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보시고 “네 병이 나았다.”고 하지 않으시고 

 “네 죄 사함을 받았다.”라고 하신다.

  ‘병 나음’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죄 사함’이다. 

  병이 낫는 것은 육체만 구원받는 것이지만, 

  죄 사함을 받는 것은 육체와 영혼이 모두 구원을 받는 것이다. 

 

<기도>

 주님!

 주님께서는 훨씬 더 중요한 근본 문제부터 해결해 주심으로 

 다른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어버리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저에게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하고 다정하게 말씀해 주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9장2절(마9:2) 네 죄 사함을 받았다

------------------------------

1.(개정)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2.(개역)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바른) 그런데 마침 사람들이 한 중풍 患者를 寢牀에 누인 채 데려오므로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 患者에 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기운을 내라. 네 罪가 容恕되었다." 하셨다.

4.(표준) 사람들이 중풍병 환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로, 예수께로 날라 왔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라, 아이야. 네 죄가 용서받았다." 

5.(킹제) 그런데, 보라,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한 중풍병자를 주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기운을 내라.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하시더라. 

6.(쉬운) 그 때, 사람들이 중풍병 환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 예수님께로 데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여라, 아들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 

7.(우리) 사람들이 중풍 환자 한 사람을 자리에 눕힌 채 예수께 데려왔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안심하여라. 네 죄가 용서받았다.”

8.(현어) 사람들이 곧 중풍환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눕힌 채로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라, 아들아! 내가 네 죄를 용서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9.(현대)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10.(공동)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 예수께 데려 왔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여라.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11.(가톨)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12.(메시)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들것에 실어 데려와서 그들 앞에 내려놓았다. 그들의 담대한 믿음에 감동하신 예수께서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어라. 아들아. 내가 네 죄를 용서한다."

13.(조선)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눕힌채 예수께로 데려 왔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라.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라고 말씀하셨다.

14.(성경)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침상에 누인채로 데려왔다.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기를, "안심하게, 자네 죄가 용서 받았네." 하셨다.

15.(믿음)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침상채 들고 와서 예수님 발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게. 자네 죄가 용서받았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3.(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4.(성경) 성경 /이현주 번역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2.05.06 05:55:42

아멘~~ 주님이 말씀하시면 믿음대로 됨을 믿습니다.

최용우

2022.05.23 21:25:23

주님!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하고 다정하게 말씀해 주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276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35] 딸아 안심하라 [2] 마9:22  2022-05-15 65
276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34] 새 가죽 부대 [2] 마9:17  2022-05-14 26
276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33] 생베 조각 [2] 마9:16  2022-05-13 27
276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32] 금식 [2] 마9:15  2022-05-12 11
276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31] 긍휼을 원하고 [2] 마9:13  2022-05-11 34
276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30] 병든 자에게 [2] 마9:12  2022-05-10 27
276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9] 나를 따르라 [2] 마9:9  2022-05-09 10
276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8] 죄 사함의 권능 [2] 마9:6  2022-05-08 11
276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7] 더 중요한 일 [3] 마9:5  2022-05-07 13
275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6] 악한 생각 [2] 마9:4  2022-05-06 10
»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5] 죄사함을 받았다 [2] 마9:2  2022-05-05 10
275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4] 가라 [2] 마8:32  2022-05-04 9
275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3] 믿음이 적은 자들 [2] 마8:26  2022-05-03 19
275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2] 너는 나를 따르라 [2] 마8:22  2022-05-02 58
275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1] 머리 둘 곳 [3] 마8:20  2022-05-01 120
275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20] 네가 믿은 대로 [2] 마8:13  2022-04-30 43
275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9] 본 자손들 [3] 마8:12  2022-04-29 101
275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8] 이방인 구원의 시작 [2] 마8:11  2022-04-28 10
275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7] 이만한 믿음 [3] 마8:10  2022-04-27 18
274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6]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2] 마8:7  2022-04-26 39
274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5] 치유 입증 [2] 마8:4  2022-04-25 19
274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4] 깨끗함을 받으라 [3] 마8:3  2022-04-24 15
274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3] 무너짐 [2] 마7:27  2022-04-23 20
274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2] 모래 위에 지은 집은 [2] 마7:26  2022-04-22 17
274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1] 흔들리지 않는 기초 [2] 마7:25  2022-04-21 21
274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10] 반석위에 [2] 마7:24  2022-04-20 14
274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09] 꺼져버려라 [2] 마7:23  2022-04-19 42
274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08] 그날에 [2] 마7:22  2022-04-18 13
274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07]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2] 마7:21  2022-04-17 46
273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06] 성령의 열매 [2] 마7:20  2022-04-16 33
273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05] 아름다운 열매 [2] 마7:19  2022-04-15 22
273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04] 못된 나무 [2] 마7:18  2022-04-14 16
273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03] 좋은 나무 [2] 마7:17  2022-04-13 14
273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02] 열매로 [2] 마7:16  2022-04-12 18
273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01] 거짓 목사 [2] 마7:15  2022-04-11 2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