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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욥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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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말씀>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 (욥10:7)
<밥>
욥은 하나님께 “당신은 나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잘 아시고,
아무도 당신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낼 수 없다는 것도 잘 아십니다.”
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말하였습니다.
<반찬>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보기 좋았다’ 고 했다.
우리 입장에서는 고통스럽고 불의한 것일지라도
모든 것을 관여하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으로 보면 선한 것일 수 있다.
어두움 속에서 빛이 더욱 환한 것처럼 악이 있기 때문에 선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이다.
인간의 ‘이해’ 영역은 절대로 공평한 것이 못된다.
인간은 자기에게 유익하면 선한 것이라 판단하고
자기에게 불이익이 오는 것은 악이라고 판단하는 편견에 가득찬 존재일 뿐이다.
<기도>
주님!
모든 일상다반사에 주님의 관여하심을 믿고
무슨 일에든 잠잠히 요지부동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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