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
[말씀]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시78:2)
[밥]
내가 비유로 말하겠습니다.
옛적 일들, 비밀스러운 일들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반찬]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비밀스럽게 감추는 이유는 누구나 알아서는 안 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비유가 이해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추어졌던 것이 눈에 들어오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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