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모님은 생각이 복잡한 이유가 방문록에 없음이라면
제가 생각이 복잡한 이유는 홈피 관리 때문입니다.
이제서야 슬슬 윤곽이 잡힙니다.
그러니까 민들레 마당은 해바라기 셋방이니까, 사진 업로드에는 용량에 제한을 받으니, 사진 올리기 금지
그래서 사진은 사진관이나 추부 마당에 올리라는 말씀이지요?
사실은 사진관에 올려서 작품으로 보관하고픈 마음에서 사진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링크를 위해서 사진관이 필요했던 겁니다.
앞으로는 작품만 사진관에 올려야겠네요.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 이야기가 따라올텐데, 아예 사진관을 없애 삘까?
굳이 용량에 문제가 된다면,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겠고요.
앞으로는 이야기 속으로 링크를 위하여는 사진관에 올리지 않고
직접 찾기로 하렵니다.
우선 추부 마당을 게시물당 두 개를 링크할 수 있도록 했고요.
그리고 첫페이지를 추부 마당으로 하지 말고 메모장으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앗! 기발한 발상...추부 마당을 창가에 서서라고 함 어떨까요?
창가에 서면 무언가 그림이 보이듯, 볼 것(사진)이 있다는.....
제가 생각이 복잡한 이유는 홈피 관리 때문입니다.
이제서야 슬슬 윤곽이 잡힙니다.
그러니까 민들레 마당은 해바라기 셋방이니까, 사진 업로드에는 용량에 제한을 받으니, 사진 올리기 금지
그래서 사진은 사진관이나 추부 마당에 올리라는 말씀이지요?
사실은 사진관에 올려서 작품으로 보관하고픈 마음에서 사진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링크를 위해서 사진관이 필요했던 겁니다.
앞으로는 작품만 사진관에 올려야겠네요.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 이야기가 따라올텐데, 아예 사진관을 없애 삘까?
굳이 용량에 문제가 된다면,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겠고요.
앞으로는 이야기 속으로 링크를 위하여는 사진관에 올리지 않고
직접 찾기로 하렵니다.
우선 추부 마당을 게시물당 두 개를 링크할 수 있도록 했고요.
그리고 첫페이지를 추부 마당으로 하지 말고 메모장으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앗! 기발한 발상...추부 마당을 창가에 서서라고 함 어떨까요?
창가에 서면 무언가 그림이 보이듯, 볼 것(사진)이 있다는.....
댓글 '4'
최용우
저도 처음에는 게시물이 많으면 좋은줄 알고 게시판의 게시물을 늘리는데 주력(?)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보면 햇볕같은이야기 게시판의 게시물은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고 계속 뒷쪽에서 빼면서 다이어트를 시켜줍니다. 인사나 가벼운 이야기는 메모장으로 유도를 하고 게시판에는 두번 읽어도 될 이야기로 채우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인터넷 세상은 세가지 판으로 나뉘어지는 추세인데..커뮤니티, 정보, 쇼핑몰 입니다..커뮤니티는 정보가 없고, 정보에는 커뮤니티가 약하고, 쇼핑몰은 난장판이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모님 홈페이지는 '정보'로 분류를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사모님 홈페이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세련된 정보가 있어야 됩니다. 그건 이미 충분하지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개인 홈페이지는 철저하게 개인 홈페이지로 나가는게 좋습니다.
메뉴판을 짜는데는 . 전체를 다 다시 공사를 해야 되니까.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메뉴판을 짜는데는 . 전체를 다 다시 공사를 해야 되니까.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먼저 홈페이지를 클릭했을때 메모장을 맨 처음으로 해도 좋은 사이트는 단체사이트나 커뮤니티사이트입니다. 왜냐하면 회원들이 수시로 들락거리며 교제를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대문에 메모장을 다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러니까 메모장이 거의 주가되는 것이지요.(해바라기.소망교회,이레엄마사이트도 이상담넷이기 대문에 개인홈으로 안보고 공공사이트로 봄) 그러나 개인 홈페이지는 그런 용도는아니기 때문에 대문에는 홈페이지를 상징할만한 고정적인 것이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그것이 자주 바뀐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사모님께는 뭐가 적당할까를 생각하다가 우리 좋은이 홈페이지에 적용한 게시판이 생각나서, 지금같은 게시판을 달아드린 것입니다. 말하자면 [시골에서 한적하게 목회하시는]이 주요 색깔이지요. 그래서 추부 풍경이나 살아가는 그림들을 대문에 올려준다면 처음 들어왔을때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고 홈페이지 색깔을 한번 보고 대문을 열면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안으로 들어간다...뭐 그런 뜻이지요. (월간지나 사보 잡지를 봐도 맨 앞에는 와글와글을 않 넣어요.)메모장을 대문으로 빼면 홈페이지가 너무 시끄럽고 산만해져요. 메모장에만 글을 많이 쓰면 대화가 너무 가볍고 깊이가 없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문은 좀 고정시키는게 좋구요. 그러다보니 메모장이 뒤로 빠져서 발길이 닿지 않는것 같은데, 대문 다음으로 메모장을 넣고 마당, 그리고 사진관..순서로 메뉴를 만들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게시판에 썼던 메모성 글들은 메모장으로 빠지겠지요.. 게시판에 게시물을 많이 두지 마시고 정말 둬야 될 게시물만 두는게 좋습니다.(역시 잘 버리라는 뜻) 게시판에 게시물이 예를들어 1000개 있다면 그 1000개를 다 읽어보는 사람은 없거든요. 기껏해야 앞부분의 몇개입니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읽어도 될만한 좋은 글만 남겨서 사람들의 눈에 더 잘 띄게 하는것이 좋지요. (너무 길어 한 숨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