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행전 27장 25절
안심하라 하나님은 나를 구원해주신 분이시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내가 위로가 필요할 때 위로해 주시는 분이시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시는 분이시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나를 죄의 묶임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분이시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나를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신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내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시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나를 지속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분이시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내게 세상이 모르는 지혜를 주신 분이시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장 잘 알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안심하라 하나님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최고의 왕이시다.
안심하라 그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저희를 선택하셨고 자녀 삼으셨으니
두려워 할게 무엇이고 염려할 것이 무엇인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 아버지가 되시니 제가 늘 안심하고 다니게 하소서!
<숨59>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68 | 감사2 여름을 지나며 | 2021.07.27 | 60 |
867 | 운전 | 2021.07.24 | 66 |
866 | 가장 중요한 일 | 2021.07.24 | 67 |
865 | 할 수 있는것부터 | 2021.07.23 | 58 |
864 | 손빨래 | 2021.07.22 | 61 |
863 | 감사1 아무일 없이 | 2021.07.21 | 80 |
862 | 스프 만들기 [1] | 2021.07.20 | 52 |
861 | 예방접종 | 2021.07.19 | 63 |
860 | 친구집에 [1] | 2021.07.18 | 74 |
859 | 정리하기 | 2021.05.05 | 109 |
858 | 시작 [1] | 2021.05.05 | 107 |
857 | 가득하다 [1] | 2021.04.26 | 104 |
856 | 드디어 노트북이 생겼다. [1] | 2020.04.24 | 259 |
855 | 봄비 내리고 꽃은 피고 [1] | 2017.04.07 | 628 |
854 | 가난하게 되신 분 [1] | 2017.04.07 | 606 |
853 | 왜 [1] | 2017.04.06 | 461 |
852 | 불쌍히 여기소서 | 2017.04.06 | 580 |
851 | 주일입니다 | 2017.03.19 | 499 |
850 | 사람 위에 하나님 | 2017.03.18 | 485 |
849 | 상전 고양이 [1] | 2017.03.17 | 461 |
848 | 하나님의 일 | 2017.03.17 | 448 |
847 | 내가 주인 삼은 | 2017.03.17 | 779 |
846 | 또 봄입니다 | 2017.03.16 | 410 |
» | 안심하라 | 2017.03.16 | 390 |
844 | 믿음으로 | 2017.03.16 | 409 |
843 | 변치 않는 약속 | 2017.03.15 | 402 |
842 | 예수의 이름으로 | 2017.03.15 | 417 |
841 | 나무를 보며 | 2017.02.17 | 367 |
840 | 기다림 | 2017.02.15 | 406 |
839 | 간단히 먹기 | 2017.01.17 | 403 |
838 | 수술 | 2016.11.28 | 449 |
837 | 즐겁게 | 2016.07.14 | 590 |
836 | 지금도 그때처럼 [1] | 2016.07.13 | 583 |
835 | 그 기도 때문에 [1] | 2016.07.07 | 734 |
834 | 가장 그러하심 [1] | 2016.07.01 | 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