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베드로전서 3장 15절
내 마음에 주님이 주인되지 않을때 삶 또한 그 원하심에서
멀어져 혼란한 거리를 헤매이게 된다. 말 만으로 주님이 주인
되시지 않는다. 그분께 순종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나의 일일 것이다.
물질이나 명예 권력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이 세상의 유혹들이
나의 주인이 되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거룩과 경건은 사라지고
충직한 종이 아닌 끌려 다니는 노예의 삶으로 전락 되어 버릴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과 일평생의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이것이 변하지 않게 제 마음을 잘 지킬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늘
이끌어 주옵소서!
<숨58호>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68 | 감사2 여름을 지나며 | 2021.07.27 | 60 |
| 867 | 운전 | 2021.07.24 | 66 |
| 866 | 가장 중요한 일 | 2021.07.24 | 67 |
| 865 | 할 수 있는것부터 | 2021.07.23 | 58 |
| 864 | 손빨래 | 2021.07.22 | 61 |
| 863 | 감사1 아무일 없이 | 2021.07.21 | 80 |
| 862 | 스프 만들기 [1] | 2021.07.20 | 52 |
| 861 | 예방접종 | 2021.07.19 | 63 |
| 860 | 친구집에 [1] | 2021.07.18 | 74 |
| 859 | 정리하기 | 2021.05.05 | 109 |
| 858 | 시작 [1] | 2021.05.05 | 107 |
| 857 | 가득하다 [1] | 2021.04.26 | 104 |
| 856 |
드디어 노트북이 생겼다.
[1]  | 2020.04.24 | 259 |
| 855 | 봄비 내리고 꽃은 피고 [1] | 2017.04.07 | 628 |
| 854 | 가난하게 되신 분 [1] | 2017.04.07 | 606 |
| 853 | 왜 [1] | 2017.04.06 | 461 |
| 852 | 불쌍히 여기소서 | 2017.04.06 | 580 |
| 851 | 주일입니다 | 2017.03.19 | 499 |
| 850 | 사람 위에 하나님 | 2017.03.18 | 485 |
| 849 |
상전 고양이
[1] | 2017.03.17 | 461 |
| 848 | 하나님의 일 | 2017.03.17 | 448 |
| » | 내가 주인 삼은 | 2017.03.17 | 779 |
| 846 | 또 봄입니다 | 2017.03.16 | 410 |
| 845 | 안심하라 | 2017.03.16 | 390 |
| 844 | 믿음으로 | 2017.03.16 | 409 |
| 843 | 변치 않는 약속 | 2017.03.15 | 402 |
| 842 | 예수의 이름으로 | 2017.03.15 | 417 |
| 841 |
나무를 보며
| 2017.02.17 | 367 |
| 840 |
기다림
| 2017.02.15 | 406 |
| 839 | 간단히 먹기 | 2017.01.17 | 403 |
| 838 |
수술
| 2016.11.28 | 449 |
| 837 | 즐겁게 | 2016.07.14 | 590 |
| 836 | 지금도 그때처럼 [1] | 2016.07.13 | 583 |
| 835 | 그 기도 때문에 [1] | 2016.07.07 | 734 |
| 834 | 가장 그러하심 [1] | 2016.07.01 | 4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