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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1] 자칭 그...

<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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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20234	예화	9년간의 사랑의 도시락	김장환 목사	1,916	2010-08-18
120233	예화	우연이 아닌 필연	김장환 목사	2,437	2010-08-18
120232	예화	블루슈머와 같은 크리스천	김장환 목사	1,890	2010-08-18
120231	예화	가장 어려운 일	김장환 목사	2,165	2010-08-18
120230	예화	최선을 다한 공연	김장환 목사	2,058	2010-08-18
120229	예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아홉가지 방법	김장환 목사	2,070	2010-08-18
120228	예화	만원의 행복	김장환 목사	1,990	2010-08-18
120227	예화	사랑차 조리법	김장환 목사	1,960	2010-08-18
120226	예화	좋은 부모로 변화하는 5가지 지침	김장환 목사	2,178	2010-08-18
120225	예화	부모님의 마음 알기	김장환 목사	2,483	2010-08-18
120224	예화	자녀를 가르치는 기준	김장환 목사	2,001	2010-08-18
120223	예화	임시 퇴출 후보	김장환 목사	1,704	2010-08-18
120222	예화	컴퓨터가 좋아	김장환 목사	1,801	2010-08-18
120221	예화	알파형 인간이 되는 법	김장환 목사	2,800	2010-08-18
120220	예화	세계의 기부 열풍	김장환 목사	2,070	2010-08-18
120219	예화	피곤함을 빨리 털어내려면	김장환 목사	2,188	2010-08-18
120218	예화	실패가운데 만난 하나님	김장환 목사	2,794	2010-08-18
120217	예화	용기있는 선행	김장환 목사	2,279	2010-08-18
120216	예화	결국은 주님이시지	김장환 목사	1,995	2010-08-18
120215	따밥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1	최용우	3,512	2010-08-18
120214	독수공방	드디어 '재가 수도사'가 되다	최용우	1,580	2010-08-18
120213	성경쓰기	느헤미야 2장	큰 은혜	1,074	2010-08-18
120212	햇볕이야기	우리는 '크트교'인입니까? 1	최용우	2,164	2010-08-18
120211	보물자료	정상에서 만납시다.	언약전달자	12,176	2010-08-18
120210	성경쓰기	느헤미야 1장	큰 기쁨	1,173	2010-08-17
120209	성경쓰기	에스라 10장	장봉덕	1,076	2010-08-17
120208	따밥	복의 근원이라 1	최용우	2,837	2010-08-17
120207	성경쓰기	에스라9장	큰 기쁨	1,107	2010-08-17
120206	성경쓰기	에스라 8장	장봉덕	985	2010-08-17
120205	詩와꽃	해질녘 강가에서	최용우	1,935	2010-08-17
120204	성경쓰기	에스라 7장	장봉덕	1,110	2010-08-17
120203	성경쓰기	에스라 6장	장봉덕	970	2010-08-17
120202	깊은데로가서	5%와 95%	최용우	1,524	2010-08-17
120201	알림	후원 안내 1	최용우	3,615	2010-08-17
120200	독수공방	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최용우	1,439	2010-08-17
120199	詩와꽃	부부	최용우	1,888	2010-08-17
120198	예화	시작과 끝은 항상 붙어 있습니다.	김필곤 목사	2,458	2010-08-17
120197	예화	그물로 바람을 담을 수 없습니다.	김필곤 목사	2,107	2010-08-17
120196	예화	좋은 생각도 표현될 때 보석이 됩니다.	김필곤 목사	1,990	2010-08-17
120195	예화	흘러간 바람으로 연을 날릴 수 없습니다.	김필곤 목사	1,826	2010-08-17
120194	예화	기록된 비전의 힘	김필곤 목사	2,457	2010-08-17
120193	예화	강한 바람이 강한 풀을 만듭니다.	김필곤 목사	2,030	2010-08-17
120192	예화	옳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필곤 목사	2,416	2010-08-17
120191	예화	그릇이 크면 많이 먹습니다.	김필곤 목사	2,377	2010-08-17
120190	설교	음란한 여자와 결혼한 호세아	정용섭 목사	3,657	2010-08-16
120189	설교	예수 그리스도는 누군가?	정용섭 목사	2,686	2010-08-16
120188	설교	이웃에 대한 질문	정용섭 목사	2,441	2010-08-16
120187	설교	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인가?	정용섭 목사	3,041	2010-08-16
120186	설교	엘리야의 승천 이야기	정용섭 목사	3,663	2010-08-16
120185	설교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라	정용섭 목사	2,774	2010-08-16
120184	설교	율법과 십자가 신앙	정용섭 목사	2,284	2010-08-16
120183	설교	한 말씀만 하소서	정용섭 목사	2,469	2010-08-16
120182	설교	지혜의 영, 창조의 영	정용섭 목사	2,735	2010-08-16
120181	설교	성령 강림과 구원 경험	정용섭 목사	2,282	2010-08-16
120180	설교	그리스도의 영광과 교회 일치	정용섭 목사	2,173	2010-08-16
120179	설교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하다	정용섭 목사	2,482	2010-08-16
120178	설교	창조의 위기와 구원	정용섭 목사	1,821	2010-08-16
120177	설교	예수의 정체에 대한 질문	정용섭 목사	2,173	2010-08-16
120176	설교	영광과 찬송을 받으실 분	정용섭 목사	2,403	2010-08-16
120175	설교	죽임에서 살림으로!	정용섭 목사	1,985	2010-08-16
120174	설교	새 창조와 새 생명	정용섭 목사	1,996	2010-08-16
120173	설교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	정용섭 목사	3,555	2010-08-16
120172	설교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과 믿음	정용섭 목사	2,437	2010-08-16
120171	설교	축제의 능력	정용섭 목사	2,537	2010-08-16
120170	설교	우리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	정용섭 목사	2,813	2010-08-16
120169	설교	아브람의 거룩한 두려움	정용섭 목사	2,598	2010-08-16
120168	설교	하나님의 의와 사람의 의	정용섭 목사	3,055	2010-08-16
120167	설교	주는 영이시다	정용섭 목사	2,022	2010-08-16
120166	설교	거룩한 생명의 씨	정용섭 목사	2,199	2010-08-16
120165	설교	온전한 것과 부분적인 것	정용섭 목사	2,450	2010-08-16
120164	성경쓰기	에스라 5장	큰 기쁨	1,054	2010-08-16
120163	성경쓰기	에스라 4장	큰 기쁨	1,095	2010-08-16
120162	성경쓰기	에스라 3장	큰 은혜	1,147	2010-08-16
120161	성경쓰기	에스라 2 장	큰 은혜	1,044	2010-08-16
120160	성경쓰기	에스라 1장	큰 믿음	1,132	2010-08-16
120159	성경쓰기	역대하 36장	장봉덕	1,110	2010-08-16
120158	성경쓰기	역대하 35장	장봉덕	972	2010-08-16
120157	자유	김기현목사초청-미인대칭관계전도학교	미인대칭대통령	2,632	2010-08-16
120156	예화	마르지 않는 샘	고도원	8,183	2010-08-16
120155	예화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라	고도원	8,032	2010-08-16
120154	예화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고도원	8,362	2010-08-16
120153	예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고도원	8,920	2010-08-16
120152	예화	잠자는 거인	고도원	8,041	2010-08-16
120151	예화	커피의 쓴맛	고도원	8,463	2010-08-16
120150	성경쓰기	역대하 34장	장봉덕	941	2010-08-16
120149	성경쓰기	역대하 33장	장봉덕	1,004	2010-08-16
120148	성경쓰기	역대하 32장	장봉덕	1,033	2010-08-16
120147	햇볕이야기	링컨의 의심 1	최용우	2,106	2010-08-16
120146	仁雨齋	[주일예배] 빛의 자녀	최용우	2,340	2010-08-16
120145	읽을꺼리	복음과 종교의 차이	언약전달자	2,342	2010-08-16
120144	읽을꺼리	엉뚱한 집중력	언약전달자	2,191	2010-08-16
120143	성경쓰기	역대하 31장	장봉덕	988	2010-08-15
120142	성경쓰기	역대하 30장	장봉덕	1,017	2010-08-15
120141	옹달샘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김남준	3,842	2010-08-15
120140	옹달샘	시간이 모자라는 하나님의 백성들	김남준	3,856	2010-08-15
120139	옹달샘	싫증을 느낄 틈이 없는 곳	김남준	3,482	2010-08-15
120138	옹달샘	싫증이 이름을 다하는 곳 - 천국	김남준	3,901	2010-08-15
120137	옹달샘	자녀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3,600	2010-08-15
120136	옹달샘	사랑이 있어야 질투도 합니다.	김남준	3,814	2010-08-15
120135	옹달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김남준	3,718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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