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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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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2,864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9964 예화 설마와 혹시 김장환 목사 523 2020-06-16
189963 예화 후회의 종류 김장환 목사 568 2020-06-16
189962 예화 공통된 믿음 김장환 목사 620 2020-06-16
18996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80호 2020.6.16.-말과 글 최용우 48 2020-06-16
189960 햇볕이야기 말과 글 최용우 127 2020-06-16
189959 독수공방 살구 file 최용우 30 2020-06-15
189958 詩와꽃 와장창창 file 최용우 26 2020-06-15
189957 따밥 아버지의 뜻이거든 1 최용우 33 2020-06-15
189956 옹달샘 그런데 이현주 35 2020-06-15
189955 옹달샘 알 수 없어라 이현주 35 2020-06-15
189954 옹달샘 이현주 33 2020-06-15
18995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9호 2020.6.15.-한판 정면승부 최용우 55 2020-06-15
189952 햇볕이야기 한판 정면승부 최용우 119 2020-06-15
189951 독수공방 침묵(沈?) file 최용우 29 2020-06-14
189950 詩와꽃 어리둥절 file 최용우 38 2020-06-14
189949 따밥 습관을 따라 1 최용우 68 2020-06-14
189948 설교 세상 종말의 시작 강종수 212 2020-06-14
189947 옹달샘 나뭇잎 되어 이현주 37 2020-06-14
189946 옹달샘 아무도 말이 없다 이현주 41 2020-06-14
189945 기도 불법전단지로 인해 남북관계가 어그러지지 않도록 file 1 Navi Choi 83 2020-06-14
189944 따밥 부족한 것이 있더냐? 1 최용우 43 2020-06-13
189943 독수공방 사고 사고 사고 file 최용우 52 2020-06-13
189942 詩와꽃 홀짝홀짝 file 최용우 29 2020-06-13
189941 예화 죽을 때까지 해야 할 일 물맷돌 553 2020-06-13
189940 예화 커피 한 잔 물맷돌 419 2020-06-13
189939 예화 제 마음이 좁은 게 문제입니다. 물맷돌 342 2020-06-13
189938 예화 자신이 갖고 있는 날개가 뭔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물맷돌 244 2020-06-13
189937 예화 가장 위대한 선물은 ‘삶’이다 물맷돌 420 2020-06-13
189936 예화 삶을 호흡하면서 죽음을 마십니다. 물맷돌 232 2020-06-13
189935 예화 좋은 죽음! 물맷돌 247 2020-06-13
189934 예화 아이들을 향한 사랑 때문에 물맷돌 187 2020-06-13
189933 예화 뭐, 이런 걸! 물맷돌 199 2020-06-13
189932 설교 하나님의 약속 강승호목사 289 2020-06-13
189931 설교 충성된 신앙의 참모습 빌립 358 2020-06-13
189930 들꽃숨터 좋은 ‘울음터’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file 4 최용우 305 2020-06-13
189929 알림 좋은 ‘울음터’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file 1 최용우 2,134 2020-06-13
18992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8호 2020.6.13.-해탈과 성화 최용우 97 2020-06-13
189927 햇볕이야기 해탈과 성화 최용우 165 2020-06-13
189926 독수공방 세상의 중심 file 최용우 61 2020-06-12
189925 詩와꽃 팔짝팔짝 file 최용우 31 2020-06-12
189924 따밥 무서운 댓가 1 최용우 40 2020-06-12
189923 설교 사랑의 연쇄반응 강승호목사 213 2020-06-12
189922 동영상 내맘의 강물 化 山 46 2020-06-12
18992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7호 2020.6.12.-본(本)받아 최용우 81 2020-06-12
189920 햇볕이야기 본(本)받아 3 최용우 161 2020-06-12
189919 따밥 잔과 피 1 최용우 36 2020-06-11
189918 독수공방 얼굴과 마음 file 최용우 79 2020-06-11
189917 詩와꽃 콩닥콩닥 file 최용우 36 2020-06-11
189916 예화 본질을 지켜라 김장환 목사 761 2020-06-11
189915 예화 말 한마디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625 2020-06-11
189914 예화 용서의 조건 김장환 목사 522 2020-06-11
189913 예화 본분을 잊지 말라 김장환 목사 479 2020-06-11
189912 예화 예배의 성공 김장환 목사 932 2020-06-11
189911 예화 리더에게 필요 없는 것 김장환 목사 324 2020-06-11
189910 예화 성공하는 예배의 조건 김장환 목사 726 2020-06-11
189909 예화 소록도의 감사 김장환 목사 694 2020-06-11
189908 옹달샘 안 보이는 중심 이현주 37 2020-06-11
189907 옹달샘 남자는 울면 안 된다는 말에 대하여 이현주 53 2020-06-11
18990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6호 2020.6.11.-급진주의자 예수 최용우 75 2020-06-11
189905 햇볕이야기 급진주의자 예수 최용우 131 2020-06-11
189904 설교 능력과 지상명령 강승호목사 177 2020-06-11
189903 따밥 떡과 몸 1 최용우 35 2020-06-10
189902 독수공방 마루 종(宗) file 최용우 124 2020-06-10
189901 詩와꽃 멀뚱멀뚱 file 최용우 24 2020-06-10
189900 설교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궁극이 246 2020-06-10
18989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5호 2020.6.10.-안경 생각 최용우 78 2020-06-10
189898 햇볕이야기 안경 생각 1 최용우 166 2020-06-10
189897 따밥 기회주의자 1 최용우 56 2020-06-09
189896 독수공방 기하학적 아름다움 file 최용우 66 2020-06-09
189895 詩와꽃 또박또박 file 최용우 54 2020-06-09
189894 옹달샘 저마다 제 꿈에서 이현주 63 2020-06-09
189893 옹달샘 거참 신통하다 이현주 199 2020-06-09
189892 옹달샘 참회에 대하여 이현주 48 2020-06-09
189891 옹달샘 명색이 친구인데 이현주 36 2020-06-09
189890 옹달샘 낯익은 저 세미한 소리 이현주 41 2020-06-09
189889 옹달샘 누구 아는 사람 있으면 이현주 42 2020-06-09
18988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4호 2020.6.9.-꼭 말로해야 한다 최용우 90 2020-06-09
189887 햇볕이야기 꼭 말로 해야 한다 2 최용우 213 2020-06-09
189886 따밥 대제사장 1 최용우 46 2020-06-08
189885 사진감상실 제465회 천관산 file 1 최용우 419 2020-06-08
189884 독수공방 천관산 file 최용우 80 2020-06-08
189883 詩와꽃 허둥지둥 file 최용우 109 2020-06-08
189882 독수공방 [2221-2230] 경청,순종,복받는비결,작은것, 하나님의일,먼저, 사랑하면,사랑안에 최용우 88 2020-06-08
189881 독수공방 [2211-2220] 양면성,우주공간,실패,가출한아이,진실과거짓,선인과악인,마음의평화... 최용우 69 2020-06-08
189880 독수공방 [2201-2210] 고요함, 존경,물질축복, 피흘림, 십자가와보혈,직면,도움 최용우 86 2020-06-08
189879 설교 '나는 아니지요' 라는 떨림이 있는가? 크리스 491 2020-06-08
18987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73호 2020.6.8.-장애물을 만나거든 최용우 106 2020-06-08
189877 햇볕이야기 장애물을 만나거든 1 최용우 160 2020-06-08
189876 따밥 인자 앞에 서는 날 1 최용우 66 2020-06-07
189875 독수공방 따뜻함 file 최용우 55 2020-06-07
189874 詩와꽃 우걱우걱 file 최용우 65 2020-06-07
189873 설교 의로운 심령 강종수 146 2020-06-07
189872 자유 [윤용 목사] 영에 속한 사람, 육에 속한 사람이 무엇일까? file 윤용 목사 162 2020-06-07
189871 기도 숨을 쉴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file 1 Navi Choi 142 2020-06-07
189870 따밥 깨어 있으라 1 최용우 40 2020-06-06
189869 독수공방 새벽의 이름으로 file 최용우 66 2020-06-06
189868 詩와꽃 초롱초롱 file 최용우 35 2020-06-06
189867 예화 우선순위 file 전담양 목사 1,089 2020-06-06
189866 예화 달빛 같은 시선 file 손석일 목사 364 2020-06-06
189865 예화 있어야 할 것 file 한재욱 목사 418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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