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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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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69 예화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행복의 관건 물맷돌 366 2020-04-23
189268 예화 고통스러운 조각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물맷돌 220 2020-04-23
189267 예화 한 번 봐주면 안 되겠나? 물맷돌 208 2020-04-23
189266 예화 이용가치가 없는 종년은 필요가 없다 물맷돌 189 2020-04-23
189265 예화 진짜 아빠’가 되는 길 물맷돌 158 2020-04-23
189264 예화 조용히 섬기며 봉사하는 사람들 물맷돌 345 2020-04-23
189263 예화 천 명 중 한 둘 뿐이니, 괜찮은 비율 아닌가? 물맷돌 151 2020-04-23
189262 예화 엔진과 주행능력은 아직 팔팔한 40대인데… 물맷돌 132 2020-04-23
189261 예화 어두워지면 사라지는 그림자 물맷돌 278 2020-04-23
189260 설교 행위대로 심판 강승호목사 243 2020-04-23
18925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38호 2020.4.23.-현재진행형 최용우 118 2020-04-23
189258 햇볕이야기 현재 진행형 최용우 201 2020-04-23
189257 옹달샘 [시골편지] 꼬무락꼬무락 file 임의진 27 2020-04-22
189256 따밥 그 살림을 각각 1 최용우 40 2020-04-22
189255 독수공방 밖에 나오지 말라고 file 최용우 55 2020-04-22
189254 詩와꽃 주흘산 file 최용우 20 2020-04-22
189253 자유 말씀묵상 기본반 세미나 file 호성 36 2020-04-22
189252 설교 소리 높여 복음을 전하라 강승호목사 200 2020-04-22
189251 설교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아니하리라(2). 궁극이 116 2020-04-22
189250 설교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아니하리라(1). 궁극이 106 2020-04-22
18924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37호 2020.4.22.-산으로 갑니다 최용우 103 2020-04-22
189248 햇볕이야기 산으로 갑니다 최용우 221 2020-04-22
189247 독수공방 위에서 보니까 file 최용우 45 2020-04-21
189246 따밥 죄인 한 사람 1 최용우 45 2020-04-21
189245 詩와꽃 관악산 file 최용우 28 2020-04-21
189244 옹달샘 [시골편지] 찻잎사귀 file 임의진 19 2020-04-21
189243 예화 하늘이 웁니다 file 전담양 목사 424 2020-04-21
189242 예화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양면성 file 손석일 목사 527 2020-04-21
189241 예화 독약과 단거 file 한재욱 목사 260 2020-04-21
189240 예화 겨울 김칫독 file 한희철 목사 221 2020-04-21
189239 예화 심호흡 file 이성준 목사 334 2020-04-21
189238 예화 삼괴시대 file 김상길 목사 357 2020-04-21
189237 예화 시차증후군 file 전담양 목사 208 2020-04-21
189236 예화 무지개가 보이는 자리 file 손석일 목사 325 2020-04-21
18923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36호 2020.4.21.-독이 든 성배 최용우 97 2020-04-21
189234 햇볕이야기 독이 든 성배(聖杯) 2 최용우 517 2020-04-21
189233 설교 주께 피하나이다 강승호목사 313 2020-04-21
189232 따밥 선한 목자 1 최용우 45 2020-04-20
189231 사진감상실 제457회 구봉산 file 1 최용우 254 2020-04-20
189230 독수공방 구봉산 아홉 봉우리 file 최용우 39 2020-04-20
189229 詩와꽃 민주지산 file 최용우 34 2020-04-20
189228 옹달샘 [시골편지] 열기구를 타라 file 임의진 25 2020-04-20
189227 자유 흔들리지 말라! -체리 힐 ㅇㄴㅁㅁ 64 2020-04-20
189226 자유 [윤용 목사]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file 김체다 63 2020-04-20
18922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35호 2020.4.20.-침묵의 날 최용우 85 2020-04-20
189224 햇볕이야기 침묵의 날 4 최용우 188 2020-04-20
189223 따밥 양은 길을 잃었다 1 최용우 57 2020-04-19
189222 독수공방 부활과 수국 file 최용우 61 2020-04-19
189221 詩와꽃 가리왕산 file 1 최용우 50 2020-04-19
189220 예화 꾸준함의 위대함 김장환 목사 589 2020-04-19
189219 예화 마지막 소원 김장환 목사 524 2020-04-19
189218 예화 부가 줄 수 있는 것 김장환 목사 240 2020-04-19
189217 예화 예수님이 계시는 곳 김장환 목사 524 2020-04-19
189216 예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김장환 목사 565 2020-04-19
189215 예화 후회가 없는 부르심 김장환 목사 717 2020-04-19
189214 예화 광복의 의미 김장환 목사 225 2020-04-19
189213 예화 주님이 주신 뜻 김장환 목사 340 2020-04-19
189212 자유 이번 선거를 통해서 설교자들은 얻어야 할 교훈이 있다고 봅니다. 핵콩E 44 2020-04-19
189211 설교 나는 종말을 믿습니다 크리스 318 2020-04-19
189210 읽을꺼리 성경에서 이웃사랑은 인본주의가 아니다! 황부일 194 2020-04-19
189209 설교 말세에 경건하라 강종수 281 2020-04-19
189208 자유 [윤용 목사] 회복보다 중요한 회복의 이유 file 제임스 58 2020-04-19
189207 기도 선거의 후유증이 치유되고 국가 이상이 실현되기를 기도합니다. file 1 하늘지기 100 2020-04-19
189206 자유 국내 일일 신규 및 누적 확진자 현황 -2020.4.18 file 조한빈잉 20 2020-04-19
189205 따밥 맛 잃은 소금 1 최용우 63 2020-04-18
189204 독수공방 처갓집 마당에 튤립꽃 file 최용우 66 2020-04-18
189203 詩와꽃 함백산 file 최용우 34 2020-04-18
189202 옹달샘 [시골편지] 짜이 고프스키 file 임의진 22 2020-04-18
189201 독수공방 [2161-2170] 약속, 열매,경외,찬송,신뢰, 인내, 희망, 믿음, 성경 최용우 119 2020-04-18
189200 독수공방 [2151-2160] 믿음의 선물, 믿음의 삶,성령이임하면,돕는 영,보혜사,떠남,회개 최용우 84 2020-04-18
189199 독수공방 [2141-2150] 금식기도, 기도응답, 믿음, 이복음, 구원의확신,듣는기도, 방패 최용우 73 2020-04-18
189198 자유 [윤용 목사] 땅이 무슨 죄가 있어서... file 호성 54 2020-04-18
189197 자유 [윤용 목사] 하나님이 주인 줄 아는 두 가지 방법 file 혜겨 61 2020-04-18
189196 자유 [윤용 목사] 양도 문제다 file LAvey 67 2020-04-18
189195 설교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 김중곤 목사 601 2020-04-18
189194 설교 화평을 이루는 신앙생활 빌립 291 2020-04-18
18919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34호 2020.4.18.-보물이 있는 곳 최용우 118 2020-04-18
189192 햇볕이야기 보물이 있는 곳 2 최용우 299 2020-04-18
189191 따밥 따져 보아야 한다 1 최용우 36 2020-04-17
189190 독수공방 어서와 지니야 file 1 최용우 46 2020-04-17
189189 詩와꽃 계방산 file 최용우 28 2020-04-17
189188 예화 직무에 충실하려고 하면 2 물맷돌 279 2020-04-17
189187 예화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은? 물맷돌 416 2020-04-17
189186 예화 아빠, 이제 그만 우세요! 물맷돌 254 2020-04-17
189185 예화 내 미래의 집터(무덤) 예약하다 물맷돌 206 2020-04-17
189184 예화 이름 대신에 ‘어이!’로 불리고 있으나 물맷돌 233 2020-04-17
189183 예화 빨간불 물맷돌 268 2020-04-17
189182 예화 사람이 행복해지는 데는 세 가지만 있으면 된다. 물맷돌 581 2020-04-17
189181 예화 늙은이 가르치기가 힘들죠? 미안해요! 물맷돌 144 2020-04-17
189180 예화 어느 순간, 교만이 제 안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물맷돌 330 2020-04-17
189179 동영상 4월의 노래 -우리가곡 화산 51 2020-04-17
18917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33호 2020.4.17.-똥막대기 최용우 117 2020-04-17
189177 햇볕이야기 똥막대기 1 최용우 275 2020-04-17
189176 자유 아, 숨쉬기도 미안한 4월... file 핵콩E 61 2020-04-16
189175 옹달샘 [시골편지] 사막과 슬픔의 볼레로 file 임의진 33 2020-04-16
189174 따밥 내게 오는 자가 1 최용우 40 2020-04-16
189173 독수공방 강약국 집 아들 file 최용우 126 2020-04-16
189172 詩와꽃 변산 file 최용우 40 2020-04-16
189171 예화 돛과 닻 그리고 덫 file 한재욱 목사 520 2020-04-16
189170 예화 사람은 사람을 만나야 산다 file 한희철 목사 348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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