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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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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43 독수공방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 file 최용우 74 2020-01-12
187842 따밥 사랑스러운 아이 1 최용우 53 2020-01-12
187841 詩와꽃 신선놀음, 낡은시계, 쪽팔려 file 최용우 30 2020-01-12
187840 설교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크리스 518 2020-01-12
187839 설교 그분이 나를 이끄심을 믿습니까? 크리스 325 2020-01-12
187838 설교 나를 이끄시는 그 말씀 크리스 440 2020-01-12
187837 설교 종말의 정치 형태와 사상 강종수 98 2020-01-12
187836 기도 [리보의 엘레드] 당신의 가르침은 소리없이 흐릅니다. Aelred of Rievaulx 143 2020-01-12
187835 예화 오늘,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맷돌 362 2020-01-12
187834 사진감상실 제443회 비학산 일출봉201 2020.1.11 file 최용우 121 2020-01-11
187833 독수공방 수행은 쉽지 않다 file 최용우 65 2020-01-11
187832 따밥 아버지 집 1 최용우 52 2020-01-11
187831 詩와꽃 잡초, 말, 지우개 file 최용우 192 2020-01-11
187830 설교 2020부흥하게 하옵소서 2 빌립 387 2020-01-11
18782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6호 2020.1.11.-기독교와 우리나라 최용우 88 2020-01-11
187828 햇볕이야기 기독교와 우리나라 2 최용우 425 2020-01-11
187827 독수공방 대통령기록관 file 최용우 51 2020-01-10
187826 따밥 주의 구원 1 최용우 40 2020-01-10
187825 詩와꽃 궁핍, 고통, 결국 file 최용우 32 2020-01-10
187824 예화 다 같이 잘 사는 세상 김장환 목사 441 2020-01-10
187823 예화 가장 중요한 소통 김장환 목사 656 2020-01-10
187822 예화 마법의 7문장 김장환 목사 589 2020-01-10
187821 예화 시간을 사용하는 우선순위 김장환 목사 511 2020-01-10
187820 예화 누구든 변할 수 있다 김장환 목사 490 2020-01-10
187819 예화 나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김장환 목사 342 2020-01-10
187818 예화 뜻밖의 선물 김장환 목사 569 2020-01-10
187817 예화 교회를 위한 기도 김장환 목사 825 2020-01-10
187816 설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강승호목사 446 2020-01-10
18781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5호 2020.1.10.-기독교와 근본주의 최용우 87 2020-01-10
187814 햇볕이야기 기독교와 근본주의 최용우 187 2020-01-10
187813 예화 혜원이 덕분에 물맷돌 200 2020-01-10
187812 예화 더 이상 원망할 힘조차 없었습니다. 물맷돌 232 2020-01-10
187811 옹달샘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두 번째 의미는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김남준 58 2020-01-09
187810 옹달샘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첫 번째 의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김남준 84 2020-01-09
187809 옹달샘 성도는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져야 합니다 김남준 84 2020-01-09
187808 옹달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두 번째 이유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김남준 42 2020-01-09
187807 옹달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죽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김남준 69 2020-01-09
187806 독수공방 속는 것은 싫다 file 최용우 60 2020-01-09
187805 따밥 성탄 찬송 1 최용우 43 2020-01-09
187804 詩와꽃 낙관, 꿈에, 기대 file 최용우 43 2020-01-09
187803 유머 장렬하게 불태웠습니다- 장례식 file 다람지 620 2020-01-09
187802 설교 하나님을 섬기는 자녀들 file 조용기 목사 359 2020-01-09
187801 설교 행복한 삶 file 조용기 목사 372 2020-01-09
187800 설교 귀신을 쫓아내라 file 조용기 목사 221 2020-01-09
187799 설교 생명의 물과 양식 file 조용기 목사 189 2020-01-09
187798 설교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 file 조용기 목사 270 2020-01-09
187797 설교 잃어버린 에덴의 회복 file 조용기 목사 283 2020-01-09
187796 설교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file 조용기 목사 279 2020-01-09
187795 설교 너는 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file 조용기 목사 230 2020-01-09
187794 예화 속이 편해지고 안색도 좋아집니다. 물맷돌 158 2020-01-09
187793 예화 죽음을 기억하라!(메멘토 모리)(1) 물맷돌 354 2020-01-09
187792 설교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강승호목사 181 2020-01-09
18779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4호 2020.1.9.-기독교와 프로테스탄트 최용우 73 2020-01-09
187790 햇볕이야기 기독교와 프로테스탄트 최용우 175 2020-01-09
187789 유머 아유 그냥, 미인에게는 약해서... file 다람지 629 2020-01-09
187788 독수공방 의자 정말 싫어! file 최용우 66 2020-01-08
187787 따밥 천군 천사들의 찬송 1 최용우 56 2020-01-08
187786 詩와꽃 겨울비, 아쉬움, 눈물 file 최용우 44 2020-01-08
187785 설교 여호와의 날에 구원 얻을 자 정용섭 목사 242 2020-01-08
187784 설교 갈급한 영혼 정용섭 목사 314 2020-01-08
187783 설교 말다툼과 진리의 말씀 정용섭 목사 195 2020-01-08
187782 설교 믿음과 구원 정용섭 목사 245 2020-01-08
187781 설교 투쟁적인 믿음 정용섭 목사 144 2020-01-08
187780 설교 양자택일 정용섭 목사 211 2020-01-08
187779 설교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2) 궁극이 126 2020-01-08
187778 설교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1) 궁극이 283 2020-01-08
18777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3호 2020.1.8.-기독교와 카톨릭 최용우 95 2020-01-08
187776 햇볕이야기 기독교와 카톨릭 최용우 243 2020-01-08
187775 예화 우리는 부부는 조금씩 철이 들었습니다. 물맷돌 309 2020-01-08
187774 예화 속에서 빛이 나는 사람 물맷돌 449 2020-01-08
187773 유머 피자가 이정도는 커야 먹방이지 file 최용우 565 2020-01-07
187772 따밥 큰 기쁨의 소식 1 최용우 75 2020-01-07
187771 독수공방 밝은이 대만 여행 file 1 최용우 72 2020-01-07
187770 詩와꽃 눈, 현수막, 순수 file 최용우 37 2020-01-07
187769 예화 칭찬의 10가지 능력 김장환 목사 358 2020-01-07
187768 예화 세상에 빠진 댓가 김장환 목사 462 2020-01-07
187767 예화 눈물의 씨앗, 생명의 씨앗 김장환 목사 584 2020-01-07
187766 예화 자리에 맞는 능력 김장환 목사 376 2020-01-07
187765 예화 당당한 양심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60 2020-01-07
187764 예화 6분의 비결 김장환 목사 485 2020-01-07
187763 예화 사명을 다하는 자세 김장환 목사 641 2020-01-07
187762 예화 약점이 가져온 변화 김장환 목사 392 2020-01-07
18776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2호 2020.1.7.-기독교와 유대교 최용우 100 2020-01-07
187760 햇볕이야기 기독교와 유대교 3 최용우 233 2020-01-07
187759 예화 아들한테 아내를 빼앗겼습니다! 물맷돌 163 2020-01-07
187758 예화 세월의 흔적 ‘주름’ 물맷돌 289 2020-01-07
187757 설교 종이 행하시는 위대한 일 강승호목사 187 2020-01-07
187756 따밥 마구간에서 낳은 아기 1 최용우 36 2020-01-06
187755 독수공방 음매, 쉽지가 않네 file 1 최용우 73 2020-01-06
187754 詩와꽃 폭포, 대나무, 들꽃 file 최용우 35 2020-01-06
187753 예화 더 큰 도둑 file 홍융희 목사 352 2020-01-06
187752 예화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다 file 한희철 목사 343 2020-01-06
187751 예화 최고의 수고 file 오연택 목사 405 2020-01-06
187750 예화 고래의 실력 file 한별 목사 286 2020-01-06
187749 예화 선택하는 자의 위력 file 김민정 목사 328 2020-01-06
187748 예화 언덕을 오르던 노부부 file 손석일 목사 316 2020-01-06
187747 예화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 file 홍융희 목사 1,039 2020-01-06
187746 예화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file 한희철 목사 231 2020-01-06
187745 읽을꺼리 내 삶의 모든 중심에서 그리스도가 과연 0 순위인가! 황부일 227 2020-01-06
187744 읽을꺼리 인생 삼국지... file 피러한 123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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