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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7] 불러 모음 [1]

<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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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9243	예화창고	담석증	운영자	430	2003-11-20
39242	이미지 박스	팥빙수 53	최용우	1,048	2003-11-20
39241	詩와꽃	[내영혼이277] 주님을 닮아	최용우	2,280	2003-11-20
39240	예화창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호하신다	운영자	1,102	2003-11-20
39239	예화창고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	복음	618	2003-11-20
39238	예화창고	잃어버린 사랑	운영자	421	2003-11-20
39237	예화창고	낙심하지 말라	운영자	714	2003-11-20
39236	예화창고	우리가 아는 것은	운영자	314	2003-11-20
39235	예화창고	우리가 아는 것은	운영자	409	2003-11-20
39234	예화창고	우리가 아는 것은	운영자	371	2003-11-20
39233	성경쓰기	사도행전 13장 1절 ~ 12절까지	오경아	611	2003-11-20
39232	유머	육군사관학교에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	퍼온글	3,555	2003-11-19
39231	사진감상실	[23장] 식욕이 없으신 분들 입맛 찾으시라고... 1 26	퍼온글	2,563	2003-11-19
39230	보물자료	이동원 목사 - 다니엘서강해 -77페이지 2	ehfthl	15,633	2003-11-19
39229	보물자료	[설교] 성탄절 대강절 설교 212편 모음 4	최용우	26,923	2003-11-19
39228	보물자료	김동호 목사님- 주기도문 강해설교 1	최용우	13,659	2003-11-19
39227	예화창고	눈물을 흘리자(18)	복음	675	2003-11-19
39226	기독교배경화면	제328호 2008.11.23나무 한그루 6	최용우	816	2003-11-19
39225	기독교배경화면	제329호 2008.11.24단풍숲 위에서 4	최용우	785	2003-11-19
39224	기독교배경화면	제330호 2008.11.25 거목 6	최용우	749	2003-11-19
39223	기독교배경화면	제331호 2008.11.26 구름 3	최용우	816	2003-11-19
39222	기독교배경화면	제332호 2008.11.27 나무사이 햇살 2	최용우	738	2003-11-19
39221	기독교배경화면	제318호 2008.11.13 숲속의 성 3	최용우	897	2003-11-19
39220	기독교배경화면	제319호 2008.11.14 가을숲속 3	최용우	726	2003-11-19
39219	기독교배경화면	제320호 2008.11.15 가을 단풍길 10	최용우	1,168	2003-11-19
39218	기독교배경화면	제321호 2008.11.16 골프장 같은데... 4	최용우	918	2003-11-19
39217	기독교배경화면	제322호 2008.11.17 2	최용우	792	2003-11-19
39216	기독교배경화면	제323호 2008.11.18 초원의 가을 4	최용우	862	2003-11-19
39215	기독교배경화면	제304호 2008.10.30 6	최용우	915	2003-11-19
39214	기독교배경화면	제324호 2008.11.19 숲 단풍 2	최용우	701	2003-11-19
39213	기독교배경화면	제325호 2008.11.20 호수 단풍 3	최용우	829	2003-11-19
39212	기독교배경화면	제326호 2008.11.21 호수 단풍 3	최용우	818	2003-11-19
39211	사진창고	비행 5	최용우	347	2003-11-19
39210	사진창고	불무개 13	최용우	426	2003-11-19
39209	사진창고	까꿍 6	최용우	349	2003-11-19
39208	예화창고	나를 아시는 주께	운영자	475	2003-11-19
39207	사진창고	멋짐 폼 4	최용우	384	2003-11-19
39206	사진창고	950 8	최용우	146	2003-11-19
39205	사진창고	949 10	최용우	214	2003-11-19
39204	예화창고	달리다 기권한 아이	운영자	420	2003-11-19
39203	사진창고	948 1 5	최용우	128	2003-11-19
39202	사진창고	947 7	최용우	198	2003-11-19
39201	예화창고	달리다 기권한 아이	운영자	356	2003-11-19
39200	사진창고	946 5	최용우	500	2003-11-19
39199	사진창고	945 10	최용우	132	2003-11-19
39198	사진창고	944 6	최용우	202	2003-11-19
39197	사진창고	943 7	최용우	196	2003-11-19
39196	사진창고	942 6	최용우	197	2003-11-19
39195	사진창고	941 8	최용우	269	2003-11-19
39194	사진창고	940 8	최용우	196	2003-11-19
39193	사진창고	939 6	최용우	225	2003-11-19
39192	사진창고	938 5	최용우	210	2003-11-19
39191	사진창고	937 7	최용우	211	2003-11-19
39190	사진창고	936 7	최용우	224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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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8	사진창고	934 5	최용우	198	2003-11-19
39187	사진창고	933 7	최용우	195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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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4	사진창고	930 9	최용우	207	2003-11-19
39183	사진창고	929 7	최용우	210	2003-11-19
39182	사진창고	928 7	최용우	226	2003-11-19
39181	사진창고	927 5	최용우	138	2003-11-19
39180	사진창고	926 6	최용우	144	2003-11-19
39179	사진창고	925 5	최용우	196	2003-11-19
39178	최용우pixabay	대청호 9	최용우	1,069	2003-11-19
39177	예화창고	끝도 중요하다	복음	510	2003-11-19
39176	옹달샘	떠난 벗에게	이해인	1,294	2003-11-19
39175	옹달샘	슬픈날의 일기2	이해인	1,262	2003-11-19
39174	옹달샘	슬픈 날의 일기1	이해인	1,270	2003-11-19
39173	옹달샘	나눔에 대한 묵상 기도	이해인	1,266	2003-11-19
39172	옹달샘	쌀 노래	이해인	1,172	2003-11-19
39171	옹달샘	편지쓰기 -내 일생 동안	이해인	1,114	2003-11-19
39170	옹달샘	전화를 걸 때면	이해인	1,087	2003-11-19
39169	옹달샘	간절히 기도하고 싶어요	김남준	1,265	2003-11-19
39168	옹달샘	주님이 기뻐하십니까? 2	김남준	1,044	2003-11-19
39167	옹달샘	주님이 기뻐하십니까?	김남준	1,124	2003-11-19
39166	옹달샘	하나님의 마음	김남준	1,003	2003-11-19
39165	옹달샘	최고의 가치는 "하나님의 뜻"	김남준	1,205	2003-11-19
39164	옹달샘	불순종으로부터 돌이킴	김남준	1,102	2003-11-19
39163	예화	믿음 1	나침반	1,912	2003-11-19
39162	예화	진정한 봉사	나침반	1,605	2003-11-19
39161	예화	근심제거	나침반	1,643	2003-11-19
39160	예화	기도 응답	나침반	2,512	2003-11-19
39159	예화	모퉁이 돌	나침반	1,305	2003-11-19
39158	예화	강건하라	나침반	1,417	2003-11-19
39157	예화	하나님의 목회	나침반	1,121	2003-11-19
39156	예화	청지기	나침반	2,262	2003-11-19
39155	예화	진실의 포도주	나침반	1,325	2003-11-19
39154	예화	해야만 할 일	나침반	1,126	2003-11-19
39153	예화	실천이 아름다운 이유	나침반	1,238	2003-11-19
39152	예화	그 분은 나의 아버지	나침반	1,433	2003-11-19
39151	예화	각설이 전도왕	나침반	1,958	2003-11-19
39150	예화	맡은 일에 충성	나침반	2,341	2003-11-19
39149	예화	땅 집사님	나침반	1,686	2003-11-19
39148	예화	승자와 패자	나침반	1,000	2003-11-19
39147	예화	생명나무	나침반	1,394	2003-11-19
39146	예화	채우면 채우리라	나침반	1,555	2003-11-19
39145	예화	문제 있는 아이들	나침반	1,342	2003-11-19
39144	예화	새공원	이성희	1,085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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