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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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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6645 예화 하나님이 쓰실 때 김장환 목사 665 2019-10-12
186644 예화 정결한 삶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884 2019-10-12
186643 예화 일단 실천하라 김장환 목사 443 2019-10-12
186642 예화 산 너머로 보이는 것 김장환 목사 395 2019-10-12
186641 예화 불편함에서 나온 아이디어 김장환 목사 333 2019-10-12
186640 예화 평판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66 2019-10-12
186639 예화 내가 있어야할 자리 김장환 목사 609 2019-10-12
18663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83호 2019.10.12.-임재기도 최용우 63 2019-10-12
186637 햇볕이야기 임재기도 최용우 229 2019-10-12
186636 독수공방 요즘 읽고 있는 책 file 최용우 76 2019-10-11
186635 詩와꽃 물고기 두 마리 file 최용우 52 2019-10-11
186634 따밥 에돔에 대한 심판 file 1 최용우 49 2019-10-11
186633 설교 심는대로 거두리라 강종수 456 2019-10-11
186632 설교 내 손을 내밀라 하시네 크리스 킴 347 2019-10-11
186631 설교 주님을 찬양하는 이유 강승호목사 260 2019-10-11
18663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82호 2019.10.11.-감사기도 최용우 72 2019-10-11
186629 햇볕이야기 감사기도 1 최용우 315 2019-10-11
186628 독수공방 부락 file 최용우 67 2019-10-10
186627 따밥 부패한 목자들 file 1 최용우 100 2019-10-10
186626 詩와꽃 당신을 안으면 file 최용우 59 2019-10-10
186625 설교 그분의 능력은 가까이 있습니다 크리스김 315 2019-10-10
186624 설교 당신도 깨끗해 질 수 있습니다 크리스 213 2019-10-10
186623 읽을꺼리 모기=가시=향기 file 피러한 120 2019-10-10
186622 설교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2) 궁극이 93 2019-10-10
186621 설교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1). 궁극이 154 2019-10-10
186620 설교 예루살렘의 슬픈 애가 강승호목사 115 2019-10-10
18661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81호 2019.10.10.-회개기도 최용우 82 2019-10-10
186618 햇볕이야기 회개기도 1 최용우 231 2019-10-10
186617 설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라 크리스김 329 2019-10-10
186616 설교 영적 권위가 있음을 믿습니까? 크리스 205 2019-10-10
186615 설교 나를 부르시는 이가 하나님 크리스김 321 2019-10-10
186614 설교 내 안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크리스 261 2019-10-10
186613 설교 나를 위해 싸워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라 크리스김 346 2019-10-10
186612 설교 행복한 사람들 크리스 킴 305 2019-10-10
186611 예화 제사 최혜경전도사 378 2019-10-10
186610 따밥 파수꾼 file 1 최용우 85 2019-10-09
186609 독수공방 블렉이글 에어쇼 file 최용우 94 2019-10-09
186608 詩와꽃 쪽도리꽃 file 최용우 137 2019-10-09
186607 설교 기도 강종수 210 2019-10-09
18660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80호 2019.10.9.-식사기도 최용우 68 2019-10-09
186605 햇볕이야기 식사기도 3 최용우 878 2019-10-09
186604 설교 믿음으로 고침 받다 강승호목사 273 2019-10-09
186603 예화 큰아버지 file 한별 총장 408 2019-10-09
186602 예화 트위터 자선사업가 file 김민정 목사 224 2019-10-09
186601 예화 어부든 부자든 그리스도인답게 file 손석일 목사 560 2019-10-09
186600 예화 천국에 들어가려면 file 홍융희 목사 699 2019-10-09
186599 예화 개들이 짖을 만큼 file 한희철 목사 381 2019-10-09
186598 예화 절름발이 토끼의 희생 file 오연택 목사 483 2019-10-09
186597 예화 돌아가는 길 file 김민정 목사 315 2019-10-09
186596 예화 믿음의 말 센스 file 손석일 목사 555 2019-10-09
186595 따밥 악어 file 2 최용우 62 2019-10-08
186594 사진감상실 제429회 청화산 file 최용우 172 2019-10-08
186593 독수공방 의미 있는 산 file 최용우 61 2019-10-08
186592 詩와꽃 고독한 날 file 최용우 44 2019-10-08
18659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79호 2019.10.8.-감각과 지성 최용우 69 2019-10-08
186590 햇볕이야기 감각과 지성 최용우 177 2019-10-08
186589 따밥 음부로 떨어짐 file 1 최용우 92 2019-10-07
186588 詩와꽃 산에서 file 최용우 61 2019-10-07
186587 독수공방 수영대회 file 최용우 82 2019-10-07
186586 옹달샘 진리에 의해 삶이 고쳐지고 있습니까? 김남준 64 2019-10-07
186585 옹달샘 지식을 통해 총명을 누리고 있습니까? 김남준 41 2019-10-07
186584 옹달샘 머리에 쌓인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오고 있습니까? 김남준 73 2019-10-07
186583 옹달샘 날마다 더 진리를 알아 가고 있습니까? 김남준 42 2019-10-07
186582 옹달샘 왜 진리를 알고자 합니까?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입니까? 김남준 54 2019-10-07
18658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78호 2019.10.7.-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면 최용우 80 2019-10-07
186580 햇볕이야기 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면 최용우 317 2019-10-07
186579 독수공방 포기하지 않으면 file 최용우 74 2019-10-06
186578 詩와꽃 선택 file 최용우 48 2019-10-06
186577 따밥 애굽이 망한 이유 file 1 최용우 99 2019-10-06
186576 설교 이기고 벗어난 자들 강종수 149 2019-10-06
186575 설교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궁극이 158 2019-10-06
186574 기도 [콜룸바누스] 저에게 등불이 되어주소서. columbanus 372 2019-10-06
186573 성화 명화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file 영자일 544 2019-10-06
186572 예화 복일까, 아닐까 file 홍융희 목사 756 2019-10-06
186571 예화 가짜 휘발유 file 한희철 목사 516 2019-10-06
186570 예화 죄를 끊어낼 용기 file 오연택 목사 454 2019-10-06
186569 예화 보물섬 file 한별 총장 352 2019-10-06
186568 예화 율법적인 용서 file 김민정 목사 297 2019-10-06
186567 예화 고흐와 우체부 룰랭 가족 file 손석일 목사 373 2019-10-06
186566 예화 포기할 수 없습니다 file 홍융희 목사 447 2019-10-06
186565 예화 신상구(愼桑龜) file 한희철 목사 206 2019-10-06
186564 독수공방 노벨문학상 file 1 최용우 80 2019-10-05
186563 따밥 애굽의 멸망 file 1 최용우 80 2019-10-05
186562 詩와꽃 당신을 생각하면 file 최용우 58 2019-10-05
186561 유머 개밥그릇 돌려 주세요. file 영자일 684 2019-10-05
186560 설교 마르다의 염려와 근심 정용섭 목사 309 2019-10-05
186559 설교 아들과 죄 용서 정용섭 목사 193 2019-10-05
186558 설교 예수의 제자 파송 정용섭 목사 202 2019-10-05
186557 설교 엘리야의 승천 이야기 정용섭 목사 332 2019-10-05
186556 설교 축귀 능력자 예수 정용섭 목사 139 2019-10-05
186555 설교 지혜의 근원 정용섭 목사 199 2019-10-05
186554 설교 예수의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아들 정용섭 목사 187 2019-10-05
186553 설교 바울과 실라, 빌립보 감옥에서 정용섭 목사 434 2019-10-05
18655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77호 2019.10.5.-구심점 최용우 68 2019-10-05
186551 햇볕이야기 구심점 1 최용우 245 2019-10-05
186550 옹달샘 실제의 삶 속에서 죄와 싸우고 있습니까? 김남준 68 2019-10-05
186549 옹달샘 삶의 전 방면에 걸쳐 순종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72 2019-10-05
186548 옹달샘 성화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김남준 57 2019-10-05
186547 옹달샘 특정한 욕망에 대한 옹호와 합리화가 죄로 이어진 경험이 있습니까? 김남준 34 2019-10-05
186546 사진감상실 제428회 계룡산 천황봉 file 최용우 230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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