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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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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6045 예화 마라톤과 잠재력 file 손석일 목사 235 2019-08-26
186044 자유 목사님들께 현장전도에 탁월한 메시지명함전도지 2종류 천장 증정 file 감사 195 2019-08-26
186043 독수공방 할 수 있는데 file 최용우 70 2019-08-25
186042 따밥 시위대장의 믿음 file 1 최용우 97 2019-08-25
186041 詩와꽃 칼국수 file 최용우 67 2019-08-25
186040 설교 종말에 나타날 두 증인 강종수 187 2019-08-25
186039 설교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궁극이 174 2019-08-25
186038 설교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궁극이 168 2019-08-25
186037 기도 [엘데르 카마라] 걸음마 Helder Camara 183 2019-08-25
186036 자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3) dltjsry01 137 2019-08-25
186035 옹달샘 [시골편지] 굴뚝연기 file 임의진 97 2019-08-24
186034 독수공방 가족식사 file 2 최용우 106 2019-08-24
186033 따밥 시드기야의 죽음 file 1 최용우 120 2019-08-24
186032 詩와꽃 한글 file 최용우 42 2019-08-24
186031 예화 남겨진 가방 김장환 목사 525 2019-08-24
186030 예화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김장환 목사 794 2019-08-24
186029 예화 난에 대응하는 법 김장환 목사 281 2019-08-24
186028 예화 상대방을 인정하라 김장환 목사 363 2019-08-24
186027 예화 프레임의 재구성 김장환 목사 347 2019-08-24
186026 예화 반석 위의 믿음 김장환 목사 821 2019-08-24
186025 예화 헌신으로 증명하라 김장환 목사 759 2019-08-24
186024 예화 하나님의 도구 김장환 목사 960 2019-08-24
186023 설교 축복이 넘치는 삶으로 초대 빌립 422 2019-08-24
18602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7호 2019.8.24.-한국인의 의식구조 최용우 82 2019-08-24
186021 햇볕이야기 한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331 2019-08-24
186020 독수공방 고무줄 file 최용우 68 2019-08-23
186019 따밥 항복하지 않으면 file 1 최용우 49 2019-08-23
186018 詩와꽃 징검다리 file 최용우 43 2019-08-23
186017 유머 으악! 나 물렸다. 개살려~~~ file 영자이 821 2019-08-23
186016 옹달샘 [시골편지] 단감과 맨드라미 file 임의진 58 2019-08-23
186015 설교 하나님의 섭리적 삶을 살라 강종수 230 2019-08-23
18601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6호 2019.8.23.-미국인의 의식구조 최용우 64 2019-08-23
186013 들꽃편지 제606호 2019.8.23 처서호 file 최용우 383 2019-08-23
186012 알림 처서(大暑)에 책을 말리고 싶다 file 최용우 1,262 2019-08-23
186011 햇볕이야기 미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192 2019-08-23
186010 독수공방 밤새 내리네 file 최용우 67 2019-08-22
186009 따밥 말씀 무시 file 1 최용우 49 2019-08-22
186008 詩와꽃 한밤중에 최용우 44 2019-08-22
186007 예화 인생의 가장 큰 차이 file 홍융희 목사 762 2019-08-22
186006 예화 비꽃과 비설거지 file 한희철 목사 357 2019-08-22
186005 예화 손가락과 빈 우물 file 오연택 목사 454 2019-08-22
186004 예화 기회 file 한별 목사 446 2019-08-22
186003 예화 세상 멋있는 캐셔 file 김민정 목사 228 2019-08-22
186002 예화 좋은 우연과 나쁜 우연 file 손석일 목사 403 2019-08-22
186001 예화 힘내세요, 교사들 file 홍융희 목사 218 2019-08-22
186000 예화 두 개의 강 file 한희철 목사 435 2019-08-22
185999 설교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려면 강승호목사 311 2019-08-22
18599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5호 2019.8.22.-중극인의 의식구조 최용우 63 2019-08-22
185997 햇볕이야기 중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189 2019-08-22
185996 옹달샘 [시골편지] 된장국 file 임의진 83 2019-08-21
185995 따밥 다시 한번 file 1 최용우 43 2019-08-21
185994 독수공방 산행이 쉬워요. file 최용우 63 2019-08-21
185993 詩와꽃 대박 file 최용우 40 2019-08-21
185992 설교 진정한 안식일과 주의 날 강승호목사 236 2019-08-21
185991 설교 거짓 증거 하지 말라 강종수 145 2019-08-21
18599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4호 2019.8.21.-일본인의 의식구조 최용우 94 2019-08-21
185989 햇볕이야기 일본인의 의식구조 최용우 247 2019-08-21
185988 따밥 불순종 file 1 최용우 47 2019-08-20
185987 독수공방 수도사 file 1 최용우 76 2019-08-20
185986 詩와꽃 눈물 file 최용우 50 2019-08-20
185985 예화 100% 하나님이 옳습니다 file 오연택 목사 767 2019-08-20
185984 예화 위로합니다 file 한별 목사 531 2019-08-20
185983 예화 고통 앞에 자전거 타기 file 김민정 목사 401 2019-08-20
185982 예화 씨앗을 심듯이 file 손석일 목사 367 2019-08-20
185981 예화 환상 중에 만나는 하나님 file 홍융희 목사 366 2019-08-20
185980 예화 사랑해’의 반대말 file 한희철 목사 773 2019-08-20
185979 예화 고난이 발생한 진짜 이유 file 오연택 목사 499 2019-08-20
185978 예화 젊은 태극전사와 BTS file 한별 총장 166 2019-08-20
18597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3호 2019.8.20.-인간의 의식구조 최용우 74 2019-08-20
185976 햇볕이야기 인간의 의식구조 최용우 219 2019-08-20
185975 옹달샘 나태한 생활과 싸우고 있습니까? 김남준 98 2019-08-20
185974 옹달샘 회심의 은혜 안에 살고자 힘쓰고 있습니까? 김남준 59 2019-08-20
185973 옹달샘 영혼의 상태에 대해 바로 알고 있습니까? 김남준 47 2019-08-20
185972 옹달샘 교리를 알고자 애쓰고 있습니까? 김남준 33 2019-08-20
185971 옹달샘 하나님의 용서를 확신할 수 있습니까? 김남준 48 2019-08-20
185970 옹달샘 구원받았는데 왜 여전히 죄가 좋을까요? 김남준 59 2019-08-20
185969 사진감상실 제422회 대야산 file 최용우 172 2019-08-19
185968 따밥 약속 파기의 대가 file 1 최용우 64 2019-08-19
185967 독수공방 대야산 file 최용우 49 2019-08-19
185966 詩와꽃 어느 날 file 최용우 44 2019-08-19
185965 설교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니 강승호목사 344 2019-08-19
18596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2호 2019.8.19.-어려움을 극복하는 다섯가지 방법 최용우 104 2019-08-19
185963 햇볕이야기 어려움을 극복하는 다섯가지 방법 1 최용우 735 2019-08-19
185962 따밥 평안을 주리라 file 1 최용우 99 2019-08-18
185961 독수공방 고달프다 file 최용우 58 2019-08-18
185960 詩와꽃 오늘도 file 최용우 55 2019-08-18
185959 옹달샘 [시골편지] 조을라고 file 임의진 54 2019-08-18
185958 설교 11장 이하의 예언 두루마리 강종수 109 2019-08-18
185957 설교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궁극이 212 2019-08-18
185956 기도 [엘데르 카마라] 인간의 자유의지를 믿지 마세요. file Helder Camara 146 2019-08-18
185955 옹달샘 [시골편지] 돌아온 입맛 file 임의진 63 2019-08-17
185954 따밥 영원한 언약 file 1 최용우 49 2019-08-17
185953 독수공방 연꽃잎 효과(lotus effect) file 최용우 251 2019-08-17
185952 詩와꽃 왁자지껄 file 최용우 45 2019-08-17
185951 자유 *부담주려* 맞습니다. 부담 주려고 9월 1일 file 김정식 목사 130 2019-08-17
185950 설교 흰돌에 세겨진 내이름 빌립 367 2019-08-17
18594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41호 2019.8.17.-철학과 사랑 최용우 64 2019-08-17
185948 햇볕이야기 철학과 사랑 최용우 184 2019-08-17
185947 따밥 마음속에 새긴 언약 file 1 최용우 71 2019-08-16
185946 독수공방 공의와 정의 file 최용우 69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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