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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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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64 옹달샘 먹는 음식 이현주 3,826 2010-01-17
112763 옹달샘 금융강국? 이현주 4,991 2010-01-17
112762 옹달샘 정치인들을 위한 기도 이현주 5,384 2010-01-17
112761 옹달샘 검정 괴물 이현주 5,391 2010-01-17
112760 옹달샘 하지 않는 것과 하지 못하는 것 이현주 5,096 2010-01-17
112759 설교 성령의 인도 늘새롬 2,656 2010-01-17
112758 옹달샘 행복한 눈물? 이현주 5,434 2010-01-17
112757 옹달샘 파도 그래프 이현주 5,468 2010-01-17
112756 옹달샘 종교인의 길 이현주 4,396 2010-01-17
112755 옹달샘 종교와 배타(排他) 이현주 4,167 2010-01-17
112754 성경쓰기 요한계시록 1장 남순화 1,369 2010-01-17
112753 옹달샘 평화가 길이다 이현주 3,420 2010-01-17
112752 옹달샘 사람 하나 없어서 이현주 3,621 2010-01-17
112751 옹달샘 정초에 품는 내 낙관의 이유 이현주 3,582 2010-01-17
112750 성경쓰기 유다서 남순화 930 2010-01-17
112749 성경쓰기 요한삼서 1장 남순화 1,183 2010-01-17
112748 성경쓰기 요한이서 1장 남순화 1,039 2010-01-17
112747 성경쓰기 요한1서 5장 남순화 1,325 2010-01-17
112746 성경쓰기 요한1서 4장 남순화 1,138 2010-01-17
112745 성경쓰기 요한 1서 3 장 차경미 1,372 2010-01-17
112744 성경쓰기 요한1서 2 장 차경미 918 2010-01-17
112743 성경쓰기 요한1서 1 장 차경미 1,025 2010-01-17
112742 仁雨齋 백암산 등산일기 2 최밝은 2,030 2010-01-17
112741 성경쓰기 베드로후서 3 장 차경미 1,213 2010-01-17
112740 성경쓰기 베드로후서 2 장 차경미 999 2010-01-17
112739 성경쓰기 베드로후서 1 장 차경미 822 2010-01-17
112738 성경쓰기 베드로전서 5 장 차경미 1,032 2010-01-17
112737 예화 영리한 말 "Clever Hans" 이민우 2,370 2010-01-17
112736 성경쓰기 베드로전서 4 장 차경미 987 2010-01-17
112735 성경쓰기 베드로전서 3 장 차경미 1,262 2010-01-17
112734 성경쓰기 베드로전서 2 장 차경미 890 2010-01-17
112733 성경쓰기 베드로전서 1 장 차경미 1,033 2010-01-17
112732 성경쓰기 야고보서 5 장 차경미 1,043 2010-01-17
112731 성경쓰기 야고보서 4 장 차경미 1,059 2010-01-17
112730 성경쓰기 야고보서 3 장 차경미 1,371 2010-01-17
112729 성경쓰기 야고보서 2 장 차경미 1,468 2010-01-17
112728 알림 제78회가족등산 태백산 file 1 최용우 4,622 2010-01-17
112727 알림 [새책] '새벽우물' 나왔어요 최용우 3,857 2010-01-17
112726 독수공방 쓰레기통 2 최용우 1,531 2010-01-17
112725 독수공방 머리와 대가리 최용우 2,042 2010-01-17
112724 독수공방 하나님과 마귀 2 최용우 1,536 2010-01-17
112723 독수공방 문제해결 2 최용우 1,695 2010-01-17
112722 독수공방 내적치유 최용우 1,554 2010-01-17
112721 독수공방 순종 1 최용우 1,529 2010-01-17
112720 읽을꺼리 모두가 빈곤위기 앞에 있다. 신상래 목사 3,551 2010-01-16
112719 읽을꺼리 십일조는 나에게 무슨 존재인가? 신상래 목사 3,895 2010-01-16
112718 읽을꺼리 나는 내가 번 돈의 소유자인가? 신상래 목사 3,725 2010-01-16
112717 읽을꺼리 재정관리! 무엇이 우선순위인가? 신상래 목사 2,963 2010-01-16
112716 읽을꺼리 위험! 신용카드는 당신을 망칠 수 있습니다. 신상래 목사 2,987 2010-01-16
112715 성경쓰기 야고보서 1장 남순화 1,060 2010-01-16
112714 자유 글을 쓴다는 것 2 김경배 27,785 2010-01-16
112713 성경쓰기 히브리서 13장 남순화 1,030 2010-01-16
112712 성경쓰기 히브리서 12장 남순화 957 2010-01-16
112711 성경쓰기 히브리서11장 남순화 1,324 2010-01-16
112710 설교 새벽을 깨우는 신앙 김필곤 목사 3,154 2010-01-16
112709 설교 인생의 가을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김필곤 목사 2,682 2010-01-16
112708 설교 영적 침체에서 일어나는 방법 김필곤 목사 3,204 2010-01-16
112707 설교 고난 중에 찬송해야 할 이유 김필곤 목사 2,944 2010-01-16
112706 설교 고난 중에 준비해야 할 그릇 김필곤 목사 2,619 2010-01-16
112705 설교 다 잃었다고 생각하는데서 얻는 방법 김필곤 목사 2,764 2010-01-16
112704 설교 나의 삶이 남길 가장 큰 유산 김필곤 목사 2,735 2010-01-16
112703 설교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들 김필곤 목사 3,350 2010-01-16
112702 설교 기준이 분명한 신앙인 김필곤 목사 2,830 2010-01-16
112701 설교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들 1 김필곤 목사 3,792 2010-01-16
112700 설교 부족한 중에 감사하는 믿음 김필곤 목사 2,911 2010-01-16
112699 읽을꺼리 후회없는 인생 피러한 3,142 2010-01-16
112698 인숙생각 [이인숙한절묵상106] 주님 편에 있습니다 해바라기 1,106 2010-01-16
112697 독수공방 내 것이 어디 있어? 최용우 1,456 2010-01-16
112696 햇볕이야기 전도할 때 말을 안 들으면 최용우 2,700 2010-01-16
112695 기도 [길버트의 기도] 하늘에 잿빛 구름이 이는 것을 볼 때 길버트 2,324 2010-01-16
112694 들꽃숨터 너무너무 행복하고 따스한 곳 file 2 언제까지나 2,327 2010-01-16
112693 성경쓰기 히브리서 10장 남순화 1,075 2010-01-16
112692 성경쓰기 히브리서 9장 남순화 883 2010-01-15
112691 읽을꺼리 어떻게 저축할 것인가 신상래 목사 2,627 2010-01-15
112690 인숙생각 사랑 이인숙 2,306 2010-01-15
112689 인숙생각 겨울아! 1 이인숙 2,394 2010-01-15
112688 인숙생각 시각 이인숙 2,325 2010-01-15
112687 예화 이렇게 해보십시오 이주연 목사 4,196 2010-01-15
112686 예화 자기 발견의 길 이주연 목사 4,667 2010-01-15
112685 예화 완숙 이주연 목사 4,241 2010-01-15
112684 예화 가져야 할 두려움 이주연 목사 4,405 2010-01-15
112683 예화 안식일을 지키며 이주연 목사 5,074 2010-01-15
112682 예화 좋은 것에 집중을 이주연 목사 4,317 2010-01-15
112681 예화 하나님께 맡기면 이주연 목사 4,600 2010-01-15
112680 예화 물의 신비 이주연 목사 1,800 2010-01-15
112679 예화 소크라테스의 여유 이주연 목사 4,285 2010-01-15
112678 예화 방문객 이주연 목사 4,067 2010-01-15
112677 예화 세계가 죽어가고 있는 까닭 이주연 목사 3,974 2010-01-15
112676 예화 기도하시는 예수 이주연 목사 1,774 2010-01-15
112675 예화 순례 이주연 목사 2,186 2010-01-15
112674 예화 미루지 말아야 할 것 이주연 목사 4,414 2010-01-15
112673 예화 정말 바로 지금 당신께선 이주연 목사 3,948 2010-01-15
112672 예화 시간은 이주연 목사 3,812 2010-01-15
112671 예화 근원에까지 이르고자 하면 이주연 목사 4,115 2010-01-15
112670 예화 자신의 길 가기 이주연 목사 1,531 2010-01-15
112669 예화 쟁기를 잡은 사람 이주연 목사 1,849 2010-01-15
112668 예화 채식만으로 숲을 이주연 목사 4,191 2010-01-15
112667 예화 늙도록 내버려 두게 이주연 목사 4,178 2010-01-15
112666 예화 세속적 사람과 영적인 사람 이주연 목사 4,787 2010-01-15
112665 예화 더 높은 곳으로 이주연 목사 4,049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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