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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막13:2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 자연 현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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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5346 예화 무례하고 교만한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물맷돌 263 2021-09-10
195345 예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물맷돌 220 2021-09-10
19534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99] 아비는 자식의 영화, 자식은 아비의 면류관 김동호 목사 94 2021-09-10
19534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36호 2021.9.10.-기록되는 영의 세계 최용우 129 2021-09-10
195342 햇볕이야기 기록되는 영의 세계 1 최용우 108 2021-09-10
195341 기도 주님은 포도나무 용혜원 목사 86 2021-09-10
195340 따밥 하나님의 말씀 1 최용우 50 2021-09-09
195339 독수공방 달개비산 최용우 57 2021-09-09
195338 詩와꽃 바위 최용우 35 2021-09-09
195337 동영상 도량있는 남자 化 山 18 2021-09-09
19533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35호 2021.9.9.-시간여행과 영의 세계 최용우 93 2021-09-09
195335 햇볕이야기 시간여행과 영의 세계 1 최용우 110 2021-09-09
19533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98] 가난한 사람 조롱하는 자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 김동호 목사 20 2021-09-09
195333 기도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게 하소서 최용우 98 2021-09-09
195332 따밥 권면 1 최용우 42 2021-09-08
195331 독수공방 것 참! 최용우 64 2021-09-08
195330 詩와꽃 병원 최용우 33 2021-09-08
195329 예화 보조개가 있는 사과 김장환 목사 510 2021-09-08
195328 예화 성경에 관한 상식들 김장환 목사 430 2021-09-08
195327 예화 포기하기엔 이른 나이 김장환 목사 399 2021-09-08
195326 예화 우울증 7계명 김장환 목사 292 2021-09-08
195325 예화 돈보다 귀한 사랑 김장환 목사 7,687 2021-09-08
195324 예화 스트레스를 이기는 법 김장환 목사 334 2021-09-08
195323 예화 성도들의 안전지대 김장환 목사 493 2021-09-08
195322 예화 이기적인 본성 김장환 목사 318 2021-09-08
195321 옹달샘 도움이 되지 않기에 김남준 44 2021-09-08
195320 옹달샘 아직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김남준 34 2021-09-08
195319 옹달샘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김남준 73 2021-09-08
195318 옹달샘 사랑의 신뢰 김남준 63 2021-09-08
195317 옹달샘 목적과 목표간의 질서 김남준 50 2021-09-08
195316 옹달샘 거래가 아님 김남준 51 2021-09-08
195315 자유 한국 민주주의 발전 단계 김홍한 목사 34 2021-09-08
19531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34호 2021.9.8.-완성된 영의 세계 최용우 119 2021-09-08
195313 햇볕이야기 완성된 영의 세계 최용우 83 2021-09-08
19531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97] 우리를 연단시키는 하나님의 뜻 김동호 목사 18 2021-09-08
195311 기도 주님을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67 2021-09-08
195310 따밥 모든 것의 주인 1 최용우 52 2021-09-07
195309 독수공방 꾸지뽕 기억 최용우 55 2021-09-07
195308 詩와꽃 날씨 최용우 27 2021-09-07
195307 자유 악어와 악어새 김요한 45 2021-09-07
195306 자유 "김정은한테 대한민국을 통째로 넘기려 한다."고? 누가? 김요한 32 2021-09-07
195305 설교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궁극이 146 2021-09-07
195304 설교 믿음으로 받은 은총 강승호목사 264 2021-09-07
195303 자유 성서 봉독 최주훈 목사 47 2021-09-07
19530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33호 2021.9.7.-영적 전투력 최용우 84 2021-09-07
195301 햇볕이야기 영적 전투력 최용우 114 2021-09-07
19530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96] 다툼을 멀리하고 평화를 누리는 법 최용우 11 2021-09-07
195299 기도 주님 안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67 2021-09-07
195298 따밥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1 최용우 46 2021-09-06
195297 독수공방 단언하건데 최용우 55 2021-09-06
195296 詩와꽃 마음 최용우 30 2021-09-06
195295 예화 은혜 발견 이성준 목사 784 2021-09-06
195294 예화 하나님의 인도하심 변성우 목사 764 2021-09-06
195293 예화 오답노트 전담양 목사 276 2021-09-06
195292 예화 시간의 믿음 손석일 목사 353 2021-09-06
195291 예화 무인도 한재욱 목사 248 2021-09-06
195290 예화 민감한 혀 한희철 목사 222 2021-09-06
195289 예화 창의성 이성준 목사 128 2021-09-06
195288 예화 고립(isolation) 변성우 목사 179 2021-09-06
195287 자유 소박한 소망 김요한 43 2021-09-06
19528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95] 노하기를 더디하면 김동호 목사 21 2021-09-06
19528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32호 2021.9.6.-영의 세계 최용우 139 2021-09-06
195284 햇볕이야기 영의 세계 1 최용우 108 2021-09-06
195283 기도 합심기도요청-세계가 전염병과 자연재해로 신음하는 고난의 현장 속에서 정일문 목사 51 2021-09-06
195282 동영상 내맘의 강물(가곡)-테너 김재형 化 山 13 2021-09-05
195281 따밥 떠내려가지 않도록 1 최용우 44 2021-09-05
195280 독수공방 좋은이 서울 최용우 67 2021-09-05
195279 詩와꽃 무심 최용우 32 2021-09-05
195278 기도 주님께로 나아갈 좋은 길을 얻게 하소서 용혜원 기도 53 2021-09-05
195277 仁雨齋 숨68-백로 들판에 곡식이 알알이 익어갑니다. 최용우 44 2021-09-05
195276 따밥 천사 1 최용우 41 2021-09-04
195275 독수공방 엄마 마음 최용우 62 2021-09-04
195274 詩와꽃 아프다 최용우 32 2021-09-04
195273 설교 예수 사랑 안에! 정용섭 목사 298 2021-09-04
195272 설교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 정용섭 목사 222 2021-09-04
195271 설교 선한 목자 정용섭 목사 1,257 2021-09-04
195270 설교 회개 정용섭 목사 180 2021-09-04
195269 설교 그는 '변호인'이다 정용섭 목사 923 2021-09-04
195268 설교 빈 무덤 앞에서 정용섭 목사 153 2021-09-04
195267 설교 일어나라, 함께 가자 정용섭 목사 442 2021-09-04
195266 설교 순종과 영원한 구원 정용섭 목사 308 2021-09-04
19526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94] 백발의 영화로움 김동호 목사 27 2021-09-04
19526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31호 2021.9.4.-옥밭 마음 최용우 157 2021-09-04
195263 햇볕이야기 옥밭 마음 1 최용우 145 2021-09-04
195262 기도 내일 그 어느 시간에도 용혜원 목사 73 2021-09-04
195261 따밥 예수와 나 1 최용우 45 2021-09-03
195260 독수공방 냄새나는 고양이 최용우 48 2021-09-03
195259 詩와꽃 쓴 약 최용우 37 2021-09-03
195258 예화 지금도 저는 매일 매일 즐겁게 수행합니다 물맷돌 219 2021-09-03
195257 예화 저의 아내는 우리 집안의 난로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맷돌 210 2021-09-03
195256 예화 용서받을 수 없는 인생은 없다. 물맷돌 352 2021-09-03
195255 예화 진정 ‘살아있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물맷돌 168 2021-09-03
195254 예화 마간당 우마가? 물맷돌 292 2021-09-03
195253 예화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에게 해로운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물맷돌 111 2021-09-03
195252 예화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벌어야 한다!(2) 물맷돌 142 2021-09-03
195251 예화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벌어야 한다 물맷돌 134 2021-09-03
19525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93] r u 피스메이커 or 트러블 메이커 김동호 목사 28 2021-09-03
19524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030호 2021.9.3.-돌밭 마음 최용우 206 2021-09-03
195248 햇볕이야기 돌밭 마음 최용우 117 2021-09-03
195247 동영상 내가 너를 안다 化 山 23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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